「韓国のフッ化水素在庫が底を突きつつある」「輸出再開のめどは立ってない」 森田化学の社長が激白! 完全に終わった…
日経新聞の会員記事でフッ化水素輸出企業の森田化学の社長が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いた。森田社長によれば、高純度フッ化水素は韓国側で1カ月分の在庫を持つようにしてきたという。それ以上の期間は保管が困難と言われてるためだろう。6月申請分が7月に輸出できたものの、7月申請分はまだ許可が出ておらず韓国側の在庫が底を突きつつあることも明らかにした。超高純度に限って言えば日本企業が独占しているので韓国側の在庫量が手に取るように分かるそうだ。
対韓輸出厳格化「シェア低下しかねない」森田化学社長
2019年8月8日 17:55
政府が7月4日に半導体材料3品目の韓国への輸出管理を厳しくして1カ月余りがたった。管理対象のフッ化水素を生産する森田化学工業の森田康夫社長は8日、日本経済新聞社の取材で管理強化により「日本企業のシェアが下がりかねない」と危機感を表明。年内に中国でフッ化水素工場を稼働させる計画も明らかにした。
――輸出管理が厳格化されたフッ化水素は足元でどのような状況ですか。
「6月申請分は7月4日過ぎの7月第1・・・
100年超の歴史を誇るフッ化水素酸
森田社長の発言が抜粋されてました。サムスンは、もうすぐフッ化水素の在庫がなくなるって言ってました!
森田化学の森田社長というのはもうそれだけで歴史を感じるよね。代々引き継いでる事業なんだろうか?
多分そうだと思います!1917年に、森田謙三さんにより森田製薬所が創業されてます。フッ化水素酸の商業生産に、日本で初めて成功したのが創業のきっかけだそうです!
マ、マジかよ…。100年も前にフッ化水素の開発に成功していたのか…。すごすぎだろ!って心の底から思ったね。ちなみに創業者の名前は森田“鎌”三氏らしいぞ。
あっ!すみません、漢字を間違えました・・・。もう二度と間違えません!
ちなみにフッ化水素酸というのはフッ化水素の液体バージョンだと思っておけばいい。フッ化水素の気体の方が難易度が難しく高純度だと言われている。韓国のソールブレインだかはフッ化水素の液体は製造できるって言ってたっけ?やっと日本の100年前に追いついたわけだ。
「ソール」だと、靴底の方になってしまいます!「ソウルブレーン」だと思います。
過去ログを見たらソルブレーンだのソウルブレインだのと表記がぶれまくりだった。その時点でもう歴史のない企業だと丸分かりだよね。森田化学の足元にも及ばない。
サムスンやSKハイニックスが持てる在庫は1カ月
記事の続きで重要なことはほぼ会員部分に書かれてる。ワトソン君はもう読んだ?
読みました!何だか、想像以上に大変な事になってますよね・・・。韓国は、フッ化水素の在庫を1カ月しか持たないんですか?
当初から3週間だの3カ月だの10カ月だのと一貫性のない報道が相次いでいたが、フッ化水素を輸出している企業の社長のソースが最も信頼できるよね。その社長が”1カ月分”と断言したんだ。サムスンやSKハイニックスが持てる在庫はそれが限度というわけだ。
森田社長によると、韓国との合弁会社にフッ化水素を輸出してるそうなんですけど、ここでの輸出管理に問題があったって事ですよね?
じゃない?合弁といっても直接管理してるわけでもないだろうし多くの業務を現地社員に任せてるものと思われる。そこで同じサムスンだから別にいいだろうと言って中国のサムスン工場にも普通に横流ししていたんじゃないかな?
じゃあ、やっぱり森田化学さんも、巻き込まれてしまったんですね・・・。ネット掲示板では、韓国が日本に制裁違反の罪を押し付けようとしてたんじゃないか、という噂話がよく書かれてました!
イランで森田化学の容器が見つかった場合という仮定の話をしたけど、サムスンの中国工場経由でさらにイランに流れている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からな。何しろ中国にとってイランは近い仲だし監視も北朝鮮よりはずっとゆるい。大連辺りを経由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思っている。
その記事って、少し前にありましたよね!シンガポールの会社が、日本製品を北朝鮮に輸出してたって。
中国が制裁違反品目の密輸拠点になってる可能性
これだな。一部の語句は規制対象だから省いた。
北に密輸出のシンガポール企業、過去には日本産食料品も
8/19(月) 11:10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ぜいたく品を北朝鮮に密搬入しようとしたところ摘発されたシンガポール企業が、過去に日本産食料品も中国を迂回して輸出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日本メディアが伝えた。
18日、東京新聞は北朝鮮消息筋と日本関係当局を引用して「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対北朝鮮制裁決議に違反して訴追されたと報じられたシンガポールに拠点を置く企業が、日本政府が全面禁止する日本から北朝鮮への輸出に転送業者として関与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伝えた。
シンガポールの報道番組CNAによると、今月15日、シンガポール当局に訴追された企業は中国遼寧省大連に本社を置くSINSMS(S社)という物流会社だ。同社は2016年から翌年まで計4回にわたって60万シンガポールドル(約4600万円)相当以上を、大連を迂回する手法で北朝鮮に密搬入しようとした容疑がもたれている。このような理由で米国財務省は昨年8月、S社の中国本社を制裁リストに入れた状態だ。シンガポール裁判所は来月に公判を進める予定だ。
ところで、S社は2014年7月に日本からも同様の手法で日本産食料品約700万円相当をシンガポールと大連を経由させて北朝鮮に密輸したと東京新聞は伝えた。北朝鮮消息筋は新聞に「(日本産食料品の)最終仕向け先は北朝鮮治安機関である人民保安省傘下の企業だった」と話した。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19-00000023-cnippou-kr
というわけで北朝鮮絡みの密輸ルートは中国やシンガポールを経由してる可能性が高い。数日前に位置情報をオフにしてイラン産原油をインド洋で瀬取りした中国のタンカーの話があったけど、やはり中間地点と言える東南アジアのマラッカ海峡辺りは拠点として都合がいいんだろう。
韓国から中国に流れたフッ化水素も、そのまま北朝鮮やイランに流れてそうです・・・。行方不明になった40トンだけでも、教えてほしいです!
あの話がある限りフッ化水素の輸出許可は出ないと思うね。40tの行き先を明かせばサムスンがイラン制裁違反と認定される可能性がある。そういえば最近イランは大人しいと思わないか?ウラン濃縮の話題がヘッドラインを賑わせなくなった。
もう過去の話として扱われてますね・・・。フッ化水素が入らなくなったから、何もできなくなったとしか思えないです!
ネットユーザーはどうだ?横流しの件について少し深堀りしてほしい。
イランとの物々交換の話も、忘れる所でした・・・。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が話題にしてました!韓国は、今原油を輸入できてるんでしょうか?
そういやそんな話があったっけな。まあ原油は他の中東の国から輸入すれば何とかなるんじゃない?多少燃料費は高騰するだろうがな。それよりも問題なのは必要量が多い中国の方だろう。中国籍のタンカーはすでにやらかしてしまってるからな。
韓国で、この前浸水したケミカルタンカーがありましたよね?あの事件も、積み荷はイラン産の何かのような気がします!
積み荷はバンカー油と軽油か。さすがにイラン産を堂々と運んでることはないと思いたいが、浸水の原因が謎という点を考えれば何やら怪しい空気になってくるよね。
日経新聞さんの記事の続き、どこまで紹介しますか?大切な事ばかりだと思います!
7月2日に申請した分が許可されなかったという話があったけど、あれも森田化学の申請分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ね。輸出再開のめどは立ってないことも森田社長は明らかにしている。あと中国への輸出手続きについてはこれからの韓国向けと”同じやり方だ”とも言ってる。これはつまり何を意味すると思う?
ホワイト包括を外れたら、特別一般包括許可を得るとしても、やっぱり最初は個別輸出許可と同じ位厳格な審査が必要になる気がします・・・。韓国が過去に横流しや再輸出した品目が、全部許可されなくなると思います!
フォトレジストOK、フッ化水素NGという色分けがなされることになるね。これが8月28日から1112品目すべてで判明するわけだ。韓国がどの品目を横流ししていたかが日本国民の眼前にあぶり出されることになるね。楽しみで仕方ないよ。
日本人を怒らせると、ホントに怖いですよね・・・。普段は温厚なので、ギャップで怖くなります!
そういうこと。韓国は日本の温厚さに依存しすぎてしまったんだ。ホワイト国リストに追加されてからの15年間で韓国は甘やかされてろくに輸出管理ができなくなった。麻生財務相も指摘していたことだ。時に厳しくしなければ韓国のためにならないというわけ。もう横流ししてしまった事実は覆しようがないので手遅れだがな。韓国がどうなろうが日本は何も困らないしどうでもいい話だ。
韓国の皆さん、フッ化水素の輸出管理強化に続き、ホワイト国からの削除も決まりました!現実に目を向けてください!さようなら!
「한국의 훅화 수소 재고가 바닥나면서 있다」 「수출 재개의 목표는 서지 않다」모리타 화학의 사장이 격백! 완전하게 끝났다
일경 신문의 회원 기사로 훅화 수소 수출 기업의 모리타 화학의 사장이 인터뷰에 따르고 있었다.모리타 사장에 의하면, 고순도 훅화 수소는 한국측에서 1개월 분의 재고를 가지도록(듯이) 해 왔다고 한다.그 이상의 기간은 보관이 곤란이라고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일 것이다.6월 신청분이 7월에 수출할 수 있었지만, 7월 신청분은 아직 허가가 나오지 않고 한국측의 재고가 바닥나면서 있다 일도 분명히 했다.초고순도에 한해서 말하면 일본 기업이 독점하고 있으므로 한국측의 재고량을 명확하게 안다고 한다.
대한수출 엄격화 「쉐어 저하할 수도 있다」모리타 화학 사장
2019년 8월 8일 17:55
정부가 7월 4일에 반도체 재료 3품목의 한국에의 수출 관리를 엄격하게 해 1개월남짓이 끊었다.관리 대상의 훅화 수소를 생산하는 모리타화학공업의 모리타 야스오 사장은 8일, 일본 경제신문사의 취재로 관리 강화에 의해 「일본 기업의 쉐어가 내릴 수도 있다」라고 위기감을 표명.연내에 중국에서 훅화 수소 공장을 가동시킬 계획도 분명히 했다.
――수출 관리가 엄격화된 훅화 수소는 발밑에서 어떠한 상황입니까.
「6월 신청분은 7월 4일 넘은 7월 제 1···
100년초의 역사를 자랑하는 훅화 수소산
모리타 사장의 발언이 발췌되고 있었습니다.삼성은, 곧 있으면 훅화 수소의 재고가 없어진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모리타 화학의 모리타 사장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벌써) 그 만큼으로 역사를 느끼지요.대대 계승하고 있는 사업이겠지인가?
아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1917년에, 모리타 켄조씨에 의해 모리타 제약소가 창업되고 있습니다.훅화 수소산의 상업 생산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것이 창업의 계기라고 합니다!
마, 진짜인가
.100년이나 전에 훅화 수소의 개발에 성공하고 있었는가
.너무 대단하겠지!라는 마음속으로부터 생각했군요.덧붙여서 창업자의 이름은 모리타“겸”3 씨등 해 있어?`시.
아!미안합니다, 한자를 잘못했습니다···.더이상 두 번 다시 잘못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훅화 수소산이라고 하는 것은 훅화 수소의 액체 버젼이라고 생각해 두면 된다.훅화 수소의 기체가 난이도가 어렵게 고순도라고 말해지고 있다.한국의 구두창 브레인일까는 훅화 수소의 액체는 제조할 수 있다 라는 말라고?겨우 일본의 100년전에 따라잡은 것이다.
「구두창」이라고, 구두창(분)편에 되어 버립니다!「서울 브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로그를 보면 솔 브레인이라든가 서울 브레인이라든가와 표기가 치우침밤이었다.그 시점에서 더이상 역사가 없는 기업이라면 환분 빌려지요.모리타 화학의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다.
삼성이나 SK하이 닉스를 가질 수 있는 재고는 1개월
기사의 계속으로 중요한 (일)것은 거의 회원 부분에 쓰여져 있다.왓슨군은 벌써 읽었어?
읽었습니다!무엇인가,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일이 되어 있지요···.한국은, 훅화 수소의 재고를 1개월 밖에 가지지 않습니까?
당초부터 3주간이라든가 3개월이라든가 10개월이라든가와 일관성이 없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었지만, 훅화 수소를 수출하고 있는 기업의 사장의 소스를 가장 신뢰할 수 있지요.그 사장이”1개월분 ”이라고 탐`f말 했다.삼성이나 SK하이 닉스를 가질 수 있는 재고는 그것이 한도라고 하는 것이다.
모리타 사장에 의하면, 한국과의 합작회사에 훅화 수소를 수출하고 있는 그렇습니다만, 여기서의 수출 관리에 문제가 있어도 일이군요?
(이)가 아니야?합작이라고 해도 직접 관리하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많은 업무를 현지 사원에게 맡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거기서 같은 삼성이니까 상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중국의 삼성 공장에도 보통으로 부정유출 하고 있었지 않을까?
자, 역시 모리타 화학씨도, 말려 들어가 버렸습니다···.넷 게시판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제재 위반의 죄를 전가나름으로서 응이 아닌지, 라고 하는 준화가 잘 쓰여져있었습니다!
이란에서 모리타 화학의 용기가 발견되었을 경우라고 하는 가정의 이야기를 했지만, 삼성의 중국 공장 경유로 한층 더 이란에 흐르고 있을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어쨌든 중국에 있어서 이란은 가까운 사이이고 감시도 북한에서(보다)는 훨씬 느슨하다.대련 근처를 경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 기사는, 조금 전에 있었군요!싱가폴의 회사가, 일본 제품을 북한에 수출하고 있었던은.
중국이 제재 위반 품목?`후 밀수 거점이 되어있는 가능성
이것이다.일부의 어구는 규제 대상이니까 생략했다.
북쪽으로 밀수출의 싱가폴 기업, 과거에는 일본산 식료품도
8/19(월) 11:10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사치품을 북한에 밀반입하려고 했는데 적발된 싱가폴 기업이, 과거에 일본산 식료품도 중국을 우회 해 수출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고 일본 미디어가 전했다.
18일, 도쿄 신문은 북한 소식통과 일본 관계 당국을 인용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위반해 소추되었다고 보도된 싱가폴에 거점을 두는 기업이, 일본 정부가 전면 금지하는 일본에서 북한에의 수출에 전송 업자로서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라고 전했다.
싱가폴의 보도 프로그램 CNA에 의하면, 이번 달 15일, 싱가폴 당국에 소추된 기업은 중국 랴오닝성 대련에 본사를 두는 SINSMS(S사)라고 하는 물류 회사다.동사는 2016년부터 다음 해까지 합계 4회에 걸쳐서 60만 싱가폴 달러( 약 4600만엔) 상당 이상을, 대련을 우회 하는 수법으로 북한에 밀반입하려고 한 용의가 기대고 있다.이러한 이유로 미국 재무성은 작년 8월, S사의 중국 본사를 제재 리스트에 넣은 상태다.싱가폴 재판소는 다음 달에 공판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그런데, S사는 2014년 7월에 일본으로부터도 같은 수법으로 일본산 식료품 약 700만엔 상당을 싱가폴과 대련을 경유시켜 북한에 밀수했다고 도쿄 신문은 전했다.북한 소식통은 신문에 「(일본산 식료품의) 최종 발송지는 북한 치안 기관인 인민 보안성 산하의 기업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19-00000023-cnippou-kr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북한 관련의 밀수 루트는 중국이나 싱가폴을 경유하고 있는 가능성이 높다.몇일전에 위치 정보를 오프로 해 이란산 원유를 인도양에서 세토리한 중국의 탱커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역시 중간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동남아시아의 마락카 해협 근처는 거점으로서 적당하겠지.
한국에서 중국으로 흐른 훅화 수소도, 그대로 북한이나 이란에 흘러 그렇습니다···.행방 불명이 된 40톤만으로도, 가르쳐주면 좋습니다!
그 이야기가 있다 한계 훅화 수소의 수출 허가는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군.40 t의 행선지를 밝히면 삼성이 이란 제재 위반이라고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그러고 보면 최근 이란은 얌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우라늄 농축의 화제가 헤드라인을 흔들지 않게 되었다.
이제(벌써) 과거의 이야기로서 다루어지네요···.훅화 수소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넷 유저는 어때?부정유출의 건에 대해 조금 깊이 파기 해 주었으면 한다.
이란과의 물물교환의 이야기도, 잊는 곳이었습니다···.일부의 넷 유저가 화제로 하고 있었습니다!한국은, 이마하라유를 수입할 수 있고 있는 그리고 짊어질까?
창의나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가.뭐원유는 다른 중동의 나라로부터 수입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아?다소 연료비는 상승하겠지만.그것보다 문제인 것은 필요량이 많은 중국쪽일 것이다.중국적의 탱커는 벌써든지 빌려주어 버리고 있으니.
한국에서, 일전에 침수한 케미컬 탱커가 있었군요?그 사건도, 적하는 이란산의 무엇인가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적하는 뱅커유와 경유인가.과연 이란산을 당당히 옮기고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침수의 원인이 수수께끼라고 하는 점을 생각하면 무엇인가 이상한 공기가 되어 지지요.
일경 신문씨의 기사의 계속 되어, 어디까지 소개합니까?중요한 일(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 2일에 신청한 만큼이 허가되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저것도 모리타 화학의 신청분이었던 일이 밝혀졌군요.수출 재개의 목표는 서지 않은 것도 모리타 사장은 분명히 하고 있다.그리고 중국에의 수출 수속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한국용과”같은 방식이다”고도 말하고 있다.이것은 즉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해?
화이트 포괄을 빗나가면, 특별 일반 포괄 허가를 얻는다고 해도, 역시 처음은 개별 수출 허가와 같은 정도 엄격한 심사가 필요하게 될 생각이?`오···.한국이 과거에 부정유출이나 재수출한 품목이, 전부 허가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OK, 훅화 수소 NG라고 하는 분류가 되게 되는군.이것이 8월 28일부터 1112품목 모두로 판명되는 것이다.한국이 어느 품목을 부정유출 하고 있었는지가 일본국민의 눈앞에 나타나게 되는군.기다려지고 어쩔 수 없어.
일본인을 화나게 하면, 정말로 무섭지요···.평상시는 온후해서, 갭으로 무서워집니다!
그런 것.한국은 일본의 온후함에 너무 의존해서 버렸다.화이트국 리스트에 추가되고 나서의 15년간에 한국은 응석부려라 나라 수출 관리를 할 수 없게 되었다.아자부 재무상도 지적하고 있던 것이다.시간에 어렵게 하지 않으면 한국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제(벌써) 부정유출 해 버린 사실은 복 방법이 없기 때문에 뒤늦음이지만.한국이 어떻게 되든지 일본은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다.
한국의 여러분, 훅화 수소의 수출 관리 강화에 이어, 화이트국으로부터의 삭제도 정해졌습니다!현실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