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控えて日本びっくり?...暖房油収入 79%が韓国産
ブルンバグ “日 輸出規制, 韓国産燈油収入に火の粉目立とうか?”
現世船記者 2019.08.19 16:00:09
“韓日貿易紛争で日本消費者たちは今年の冬暖房費負担が大きくなることで憂慮している”
19日アメリカの <ブルンバグ> 通信は “韓国が日本に対して暖房燃料輸出を禁止することができる”とこんなに伝えた. 特に気候が寒い日本北脂肪では移動式ヒーター燃料で燈油を使っているし, 消費量の約 90%は日本で自体生産するが, 10% 位は収入に寄り掛かって大部分の収入は韓国産だ.
日本政府統計によると,
去年日本の
燈油輸入の 79%は韓国産
だった. 需給に蹉跌がもたらすことを憂慮して日本精油業社たちは需要が集中される冬に備えて 8月初からは再考を確保に出る.
韓国が燈油輸出禁止措置をしたら, 日本は 中国とシンガポールで輸入先を取り替える可能性が大きい. しかしこういう場合 運送費が増加して港湾の積載空間不足などで物流費用がずっと大きくなるようになって, 日本消費者たちは供給不足や費用上昇に苦しむことができる.
これによって日本精油業界一刻では韓日貿易紛争が激化される可能性に備えて燈油増産, 輸入先変更, 在り高拡大など多角度の方案を立てていることと知られた.
国内石油業界によれば,
韓日石油業界の民間交流も
韓日葛藤が深くなりながら
暫定的に保留されたこと
と知られた.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53624
겨울 앞둔 일본 화들짝?...난방유 수입 79%가 한국산
블룸버그 “日 수출 규제, 한국산 등유 수입에 불똥 튈까?”
이승선 기자 2019.08.19 16:00:09
“한일 무역분쟁으로 일본 소비자들은 올 겨울 난방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19일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이 일본에 대해 난방 연료 수출을 금지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특히 날씨가 추운 일본 북쪽 지방에서는 이동식 난방기구 연료로 등유를 쓰고 있으며, 소비량의 약 90%는 일본에서 자체 생산하지만, 10% 정도는 수입에 의존하며 대부분의 수입은 한국산이다.
일본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등유 수입의 79%는 한국산
이었다.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일본 정유업체들은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에 대비해 8월초부터는 재고를 확보에 나선다.
한국이 등유수출 금지 조치를 한다면, 일본은 중국과 싱가포르로 수입선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럴 경우 운송비가 증가하고 항만의 적재 공간 부족 등으로 물류 비용이 훨씬 커지게 돼, 일본 소비자들은 공급 부족이나 비용 상승에 시달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유업계 일각에서는 한일 무역분쟁이 격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등유 증산, 수입선 변경, 재고량 확대 등 다각도의 방안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석유업계에 따르면,
한일 석유업계의 민간 교류도
한일 갈등이 깊어지면서
잠정적으로 보류된 것
으로 알려졌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5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