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い韓国人たちは分からないが
日本の戦犯企業という表現が登場したことはわずか最近だ.
一つ例で...
Brown tube(ブラウン管).のカラー TVが普及され始める頃(韓国では 80年代初盤)までも
16インチ以上大型 TV(当時の基準では大型w)は韓国国内企業では Anamが唯一に販売していたが...
製品発売開始初期には Nationalのブプムを組立てて販売する位水準だったが....品質が良くて人気があった.
しかし, 自体開発した製品を出市しながら画質が良くなくて, 歓迎受けることができずに
日本 Mitsubishiと National擬製品(当時 SONYは韓国内で全然知られない企業だった.)が一部問屋たちを通じて市場に流通し始めた.
(厳密に計算すれば密輸だったろう.)
当時に日本の戦犯企業みたいなこと誰も分からなかったし... Mitsubishiと Nationalの大型TVは羨ましさを暮すブユハムの象徴だっただけだ.
1989? 1990?年に開場したソウル蚕室ロッテワールドのさまざまな遊び器機も開場以後かなり長い間製造社である Mitsubishiのロゴがそのまま露出していた.
戦犯企業だと騷ぎ始める時.... あれはまた急にどこで出たことだろう?
あれこれまことによく作り上げるね... 思った...
<韓国の Anamが日本 Nationalと技術提携(?)で販売した創始期カラーTV>
어린 한국인들은 모르겠지만
일본의 전범기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한 것은 불과 최근이다.
한가지 예로...
Brown tube(브라운관).의 칼라 TV가 보급되기 시작할 무렵(한국에서는 80년대 초반)까지도
16인치 이상 대형 TV(당시의 기준으로는 대형w)는 한국 국내기업으로는 Anam이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
제품 출시 초기에는 National의 부픔을 조립해서 판매하는 정도 수준이었는데....품질이 좋아서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자체 개발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화질이 좋지않아, 환영받지 못하고
일본 Mitsubishi와 National의 제품(당시 SONY는 한국내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었다.)이 일부 도매업자들을 통해 시장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엄밀히 따지면 밀수였을 것이다.)
당시에 일본의 전범기업 같은 것 아무도 몰랐고... Mitsubishi와 National의 대형TV는 부러움을 사는 부유함의 상징이었을 뿐이다.
1989? 1990?년에 개장한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여러가지 놀이기구도 개장 이후 꽤 오랫동안 제조사인 Mitsubishi의 로고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
전범기업이라고 떠들기 시작할 때.... 저것은 또 갑자기 어디서 나온 것이지?
이것 저것 참으로 잘 만들어 내는구나... 생각했던...
<한국의 Anam이 일본 National과 기술제휴(?)로 판매하던 초창기 칼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