ネットの「韓国ネタ」はもはや娯楽「嫌韓」から「嗤韓」へw
ネットでは、何かを揶揄することが一種の娯楽になっており、揶揄の対象はその時々で移り変わっていく。その風潮の中で「韓国」は常にネタとして消費され続ける対象になっている。ネットニュース編集者の中川淳一郎氏が、「嫌韓」から始まる韓国関連の話題のネットでの盛り上がり方の変遷について解説する。
* * * 日本政府が7月上旬にフッ化水素等3素材の韓国への輸出管理の厳格化を発表して以来、ネット上のワクワク感がすさまじい状況になっている。日本が何かを発表すれば文在寅大統領に加え、政府高官や役人が怒りの会見を行ない、左派の市民活動家が過激な不買運動等のパフォーマンスをする。
この様が日本のネット上では「効いてる効いてるw」「もっと反日頑張れ!」となっているのだ。「日本は経済戦争を仕掛けてきた!」という韓国側からの意見にしても「まだ何もしてねーよw」となっている。
韓国は対抗策として日本を「ホワイト国」から除外する旨や、DRAMの輸出制限の検討などを発表したが、これも「早くやれよ」「台湾や米国とより仲良くするだけだ」「まだまだ足りないぞ!」で終わり。文氏の大統領就任以前の韓国に対しては「怒り」や「呆れ」が多く書き込まれていたが、今の様子はただ単に娯楽として見下し、バカにしている状態になっている。
韓国から禁輸されて困るもののリストも作られ、K-POP、キムチ、韓国海苔、パプリカ、サムスンのスマホなどが挙げられているが「まったく困らないw」でこれまた娯楽となっている。経済・外交政策がことごとく失敗している文氏については皮肉を込めて「天才」扱いだ。そして、同氏が断交にまで持って行くことを期待している。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90819_1433412.html
넷의「한국재료」는이미오락 「혐한」으로부터「치한」에 w
넷에서는, 무엇인가를 야유하는 것이 일종의 오락이 되어 있어, 야유의 대상은 그때그때로 변천해 간다.그 풍조 중(안)에서 「한국」은 항상 재료로서 소비계속 되는 대상이 되어 있다.네트 뉴스 편집자 나카가와 쥰이치로우씨가, 「혐한」으로부터 시작되는 한국 관련의 화제의 넷에서의 분위기가 사는 방법의 변천에 대해 해설한다.
* * *일본 정부가 7 월상순에 훅화 수소등 3 소재의 한국에의 수출 관리의 엄격화를 발표한 이래,넷상의 두근두근감이 굉장한 상황이 되어 있다.일본이 무엇인가를 발표하면 문 재토라 대통령에 가세해 정부 고관이나 공무원이 분노의 회견을 행해, 좌파의 시민 활동가가 과격한 불매 운동등의 퍼포먼스를 한다.
한국은 대항책으로서 일본을 「화이트국」으로부터 제외하는 취지나, DRAM의 수출 제한의 검토등을 발표했지만, 이것도 「빨리 해」 「대만이나 미국과 보다 사이좋게 지낼 뿐이다」 「아직도 부족해!」(으)로 마지막.문씨의 대통령 취임 이전의 한국에 대해서는 「분노」나 「기가 막혀」가 많이 써지고 있었지만,지금의 님 아이는 단지 단지 오락으로서 업신여겨, 바보 취급하고 있는 상태가 되어 있다.
한국으로부터 수출입 금지되어 곤란한 것의 리스트도 만들어져 K-POP, 김치, 한국 김, 파프리카, 삼성의 스마호등을 들어지고 있지만 「전혀 곤란하지 않은 w」로 이것 또 오락이 되고 있다.경제·외교 정책이 죄다 실패하고 있는 문씨에 대해서는 야유를 담아 「천재」취급이다.그리고, 동씨가 단교에까지 가지고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90819_14334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