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徴用工の真実を明かした韓国人に「塩酸まくぞ」と脅迫

韓国からも批判の声が…(写真/EPA=時事)

 異常な反日デモの盛り上がりを見ていると、やはり韓国では“反日こそが正義”であり、それ以外の意見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いう暗澹たる思いに駆られる。だが、それは間違いだ。日韓関係について客観的事実を知る多くの韓国人が、実は「文在寅政権は間違っている」と感じている。その声なき声を国が主導する異常な反日ムードが封殺しているだけだ。


 少しでも日本に理解ある発言をすれば「親日罪」とのレッテルを貼られるこの国で、リスクを顧みず声を上げる人たちが現われた。彼らは決して“親日派”ではなく、むしろ愛国者である。だからこそ、許せないのだ。韓国を誤った道に導こうとする文在寅政権を──。ジャーナリスト・赤石晋一郎氏がレポートする。

 * * * 「日本は隣国に不幸をもたらした過去を省察すべきです。日本の不当な輸出規制に対抗し、私たちは経済強国に向けた道を歩むのです」

 8月15日、日本統治から朝鮮半島が解放された記念日である光復節。その記念式典で文在寅大統領はこう演説した。

 日本政府が7月に発動した輸出規制、そして8月に閣議決定された韓国をホワイト国から除外するなどの一連の経済措置を機に、韓国内では一気に反日運動が広がっていた。

「反日を煽っているのは文大統領自身なのです。大統領は『北朝鮮との経済協力で平和経済が実現すれば、一気に日本の優位に追い付くことができる』などと挑発的な発言を連発した。もはや韓国政府が率先して、反日運動を煽動しているといっていい状況になっているのです」(ソウル特派員)

 過去最悪とも言われる状況にある日韓関係。取材現場からも険悪な空気は随所に感じられた。

 両国の懸案事項になっている「経済問題」と「歴史問題」について韓国内の識者に取材を申し込んだものの、立て続けに断わられた。親日発言をしたことで、国内で“売国奴”扱いをされ恫喝や脅迫を受ける例も多い。物言えば唇寒し、という空気が確かに韓国内には充満しているようだ。

 そんななか物議を呼んでいるのが、韓国で7月15日に発売された『反日種族主義』という本の存在だ。同書は韓国人学者ら6人による共同著作で、反日種族主義(反日民族主義の意味)の嘘や、その危険性を解説した一冊となっている。

 執筆者の一人である李宇衍(イウヨン)・落星台経済研究所研究委員に話を聞いた。

「今まで韓日関係は正常な関係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なぜならば、歴史問題において韓国側から歪曲された話が多く流布され、日本は大きく傷つけられてきた。特に慰安婦問題と徴用工問題では、事実を歪められ、日本を非難するための道具にされてきた。

 今の韓国政府は(日韓基本条約が締結された)1965年以降、最も反日的な政府です。いつこのような事態(日韓経済摩擦など)が爆発してもおかしくない状態でした。だから私たちは、文在寅大統領を始めとする反日種族主義者たちと討論し、正していくことが必要だと考えてこの本を執筆したのです」

 昨年、韓国大法院によって下された徴用工裁判における日本企業に対する賠償命令判決は、今日の日韓関係の破局状態を招くきっかけとなった。李宇衍氏は労務問題の専門家として、徴用工問題の研究も行なっている。

「徴用工へのヒアリングを重ね、資料を研究した結果、強制連行や奴隷労働はなかったといえる。韓国人は日帝時代、多くの人が強制的に引っ張られ奴隷のように働かされたと思っています。しかし、日本の制度的にはそうしたものは存在しなかった。それは次の3つのことからも明らかです。

【1】徴用工の賃金は正常に支払われた。【2】労働者には自由があった。【3】お金も自由に使えた。

 ある人は真面目に貯金をし、韓国に送金していた。家を建てるために借りた金を返済し、更に農地を買った人もいました。逆に賭博などで賃金を浪費した人も多くいました。徴用工問題は、日本は“絶対悪”、韓国は“絶対善”と考える反日種族主義者たちによって、歴史認識が歪曲されたものだと私は考えています」(李宇衍氏)

 7月、スイス・ジュネーブ国連欧州本部で開かれた国連人権理事会のシンポジウムにおいて、徴用工が日本で差別的な扱いを受けてきたという韓国側の主張について、李宇衍氏は「賃金の民族差別はなかった。強制連行や奴隷労働はなかった」と講演した。そのハレーションは大きかった。

「先日も事務所に乱入してきた男にツバを吐きかけられました。電話やメールでも悪口をいわれ、『塩酸をばらまくぞ』など脅迫もたくさん届きました。でも、私はそうした行為に屈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歴史を正す闘いに挑むつもりです」(同前)

 李宇衍氏らが執筆した『反日種族主義』は発売数週間で3万部を売り上げるベストセラーとなっている。反日だけではない新しい考え方は、韓国内でも芽生えつつあるのか。

【プロフィール】赤石晋一郎(あかいし・しんいちろう)/『FRIDAY』『週刊文春』記者を経て今年1月よりフリーに。南アフリカ・ヨハネスブルグ出身。

 





반일하지 않는 한국인은 염산의 형w


징용공진실을밝힌한국인에 「염산뿌릴거야」라고협박

한국으로부터도 비판의 소리가…(사진/EPA=시사)

 비정상인 반일 데모의 고조를 보고 있으면, 역시 한국에서는“반일이 정의”여, 그 이외의 의견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하는 암담인 생각에 사로잡힌다.하지만, 그것은 실수다.일한 관계에 대해 객관적 사실을 아는 많은 한국인이, 실은 「문 재인정권은 잘못되어 있다」라고 느끼고 있다.그 소리없는 소리를 나라가 주도하는 비정상인 반일 무드가 봉 죽이고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일본에 이해 있다 발언을 하면 「친일죄」라는 평가를 받아지는 이 나라에서, 리스크를 돌아보지 않고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나타났다.그들은 결코“친일파”가 아니고, 오히려 애국자이다.그러니까,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한국을 잘못된 길로 이끌려고 하는 문 재인정권을──.져널리스트·아카이시 신이치로우씨가 리포트한다.

 * * *「일본은 이웃나라에 불행을 가져온 과거를 성찰 해야 합니다.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대항해, 우리는 경제 강국으로 향한 길을 걷습니다」

 8월 15일, 일본 통치로부터 한반도가 해방된 기념일인 광복절.그 기념식전으로 문 재토라 대통령은 이렇게 연설했다.

 일본 정부가 7월에 발동한 수출규제, 그리고 8월에 각의 결정된 한국을 화이트국으로부터 제외하는 등의 일련의 경제 조치를 기회로, 한국내에서는 단번에 반일 운동이 퍼지고 있었다.

「반일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문대통령 자신입니다.대통령은 「북한과의 경제협력으로 평화 경제가 실현되면, 단번에 일본의 우위에 따라붙을 수 있다」 등과 도발적인 발언을 연발했다.이미 한국 정부가 솔선하고, 반일 운동을 선동 하고 있다고 하고 좋은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서울 특파원)

 과거 최악이라고도 말하는 상황에 있는 일한 관계.취재 현장으로부터도 험악한 공기는 여기저기에 느껴졌다.

 양국의 현안 사항이 되어 있는 「경제문제」와「역사 문제」에 대해 한국내의 식자에게 취재를 신청했지만, 연달아 거절해졌다.친일 발언을 한 것으로, 국내에서“매국노”취급을 하셔 공갈이나 협박을 받는 예도 많다.말하면 순한 해, 라고 하는 공기가 확실히 한국내에는 충만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안)중 물의를 부르고 있는 것이, 한국에서 7월 15일에 발매된 「반일 종족 주의」라고 하는 책의 존재다.동서는 한국인 학자들 6명에 의한 공동 저작으로, 반일 종족 주의(반일 민족주의의 의미)의 거짓말이나, 그 위험성을 해설한 1권이 되고 있다.

 집필자의 한 사람으로 있다 리우연(이우욘)·락성대 경제 연구소 연구 위원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까지 한일 관계는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었습니다.왜냐하면, 역사 문제에 대해 한국측으로부터 왜곡된 이야기가 많이 유포되어 일본은 크게 손상시킬 수 있어 왔다.특히 위안부 문제와 징용공 문제에서는, 사실을 삐뚤어져 일본을 비난하기 위한 도구로 되어 왔다.

 지금의 한국 정부는(한일 기본 조약이 체결된) 1965년 이후, 가장 반일적인 정부입니다.언제 이러한 사태(일한 경제 마찰등)가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그러니까 우리는, 문 재토라 대통령을 시작으로 하는 반일 종족 주의자들과 토론해, 바로잡아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작년, 한국 대법원에 의해서 꺾어진 징용공 재판에 있어서의 일본 기업에 대한 배상 명령 판결은, 오늘의 일한 관계의 파국 상태를 불러 내기가 되었다.리우연씨는 노무 문제의 전문가로서 징용공 문제의 연구도 행하고 있다.

「징용공에게의 히어링을 거듭해 자료를 연구한 결과, 강제 연행이나 노예 노동은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한국인은 일제 시대, 많은 사람이 강제적으로 끌려가 노예와 같이 일하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일본의 제도적으로는 그러한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그것은 다음의 3개로부터도 분명합니다.

【1】징용공의 임금은 정상적으로 지불되었다.【2】노동자에게는 자유가 있었다.【3】돈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있다 사람은 성실하게 저금을 해, 한국에 송금하고 있었다.집을 세우기 위해서 빌린 돈을 반제해, 더욱 농지를 산 사람도 있었습니다.반대로 도박등에서 임금을 낭비한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징용공 문제는, 일본은“절대악”, 한국은“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반일 종족 주의자들에 의해서, 역사 인식이 왜곡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리우연씨)

 7월, 스위스·제네바 유엔 유럽 본부에서 열린 유엔 인권 이사회의 심포지엄에 있고, 징용공이 일본에서 차별적인 취급을 받아 왔다고 하는 한국측의 주장에 대해서, 리우연씨는 「임금의 민족 차별은 없었다.강제 연행이나 노예 노동은 없었다」라고 강연했다.그 헐레이션은 컸다.

「요전날도 사무소에 난입해 온 남자에게 트바를 토해 갈 수 있었습니다.전화나 메일에서도 욕을 들어 「염산을 뿌릴거야」 등 협박도 많이 닿았습니다.그렇지만, 나는 그러한 행위에 굴할 생각은 없습니다.역사를 바로잡는 투쟁에 도전할 생각입니다」(전과 동일)

 리우연씨등이 집필한 「반일 종족 주의」는 발매수주간에 3만부를 매상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반일 만이 아닌 새로운 생각은, 한국내에서도 싹트면서 있다 의 것인지.

【프로필】아카이시 신이치로우(붉고·해 재수)/「FRIDAY」 「주간 후미하루」기자를 거쳐 금년 1월부터 프리에.남아프리카·요하네스브르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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