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の報復は「日本に影響ナシ」どころか「韓国に大打撃」の可能性
8/19(月) 7:01配信
日韓関係がかつてないほどに緊迫している。すでに、貿易戦争に突入していると言っていい。
【現場はパニック！】日本人は知らない、いま韓国でほんとうに起きていること…
最近の出来事を整理しておけば、日本は8月2日、韓国を輸出管理上の優遇国(グループA)から除外する政令を閣議決定した。
これに対して、韓国政府は日本の輸出管理強化への対抗策として、(1)日本を「ホワイト国」から外すと発表した。その上で韓国では、民間レベルで(2)日本製品をボイコットしたり日本行きの旅行をキャンセルしたりする動きが出ている。
さらに韓国政府は、(3)WTOへの提訴、(4)日韓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更新を行わない(8月24日までに通告義務)等が検討されていると報じられている。
はたして、これらの韓国の報復措置は、どこまで意味があるのだろうか。
結論を言えば、ほとんど日本経済には影響がない。それどころか、もし日本が本気で対抗策を実行し始めたら、韓国経済は潰れてしまうだろう。韓国は、感情的な対応をするのではなく、一刻も早く冷静な対応をとった方がいい。
문 재인의 보복은 「일본에 영향 나시」는 커녕 「한국에 대타격」의 가능성
8/19(월) 7:01전달
일한 관계가 전에 없이에 긴박하고 있다.벌써, 무역 전쟁에 돌입하고 있다고 해도 좋다.
【현장은 패닉!】일본인은 모르는, 지금 한국에서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것…
최근의 사건을 정리해 두면, 일본은 8월 2일, 한국을 수출 관리상의 우대국(그룹 A)으로부터 제외하는 정령을 각의 결정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 정부는 일본의 수출 관리 강화에의 대항책으로서(1) 일본을 「화이트국」으로부터 제외한다고 발표했다.게다가로 한국에서는, 민간 레벨로(2) 일본 제품을 보이콧 하거나 일본행의 여행을 캔슬하거나 하는 움직임이 나와 있다.
한층 더 한국 정부는, (3) WTO에의 제소, (4) 일한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의 갱신을 실시하지 않는(8월 24일까지 통고 의무) 등이 검토되고 있으면 보도되고 있다.
과연, 이러한 한국의 보복 조치는, 어디까지 의미가 있다의일까.
결론을 말하면, 거의 일본 경제에는 영향이 없다.그 뿐만 아니라, 만약 일본이 진심으로 대항책을 실행하기 시작하면, 한국 경제는 무너져 버릴 것이다.한국은,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각이라도 빨리 냉정한 대응을 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