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主義の国の国民はその水準に当たるリーダーを持つようになるのに
憲法解釈の最終責任は行政(Abeちゃん)にあってとか
露骨的にナチの授権法を真似ろうとか
このような前近代的な封建的統治官を持っている政党に一方的に all-inする
部落の有権者たちは権力の分立という高次元的な現代の統治体系を
理解する能力が欠乏しているのか?
もし, 三権分立とか使い道ないと思っている?
부락민은 삼권분립이란 개념은 이해할 수 있는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되는데
헌법 해석의 최종 책임은 행정(아베짱)에 있다 라든가
노골적으로 나치의 수권법을 흉내내자 라든가
이러한 전근대적인 봉건적 통치관을 갖고 있는 정당에 일방적으로 all-in하는
부락의 유권자들은 권력의 분립이라는 고차원적인 현대의 통치 체계를
이해하는 능력이 결핍하고 있는 것인지?
혹시, 삼권분립이라든가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