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言論たちは韓国の半導体素材国産化政策を憂慮している.
Osadaタカヒト青山商科大学教授は 8日経済週刊誌ドヨゲイザイに積まれた寄稿を通じて “日本政府が一番間違ったことは韓国に ‘素材と部品の国産化が至急だ’と言う認識を植えてくれたこと”と言いながら “日本は ‘パンドラの箱’を開いてしまったわけ”と指摘した.
아베에 실수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정책을 우려하고 있다.
오사다 타카히토 아오야마상과대학 교수는 8일 경제주간지 도요게이자이에 실린 기고를 통해 “일본 정부가 가장 잘못한 것은 한국에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라며 “일본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셈”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