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輸出規制対象である半導体素材の生産量を, 韓国工場でふやして韓国に直接販売しようとする日本企業らも現われています.
Morita化学社長は日本言論とのインタビューで日本政府が韓国企業の調逹実績書類と軍事用で書かないという署名まで要求するなど
3ケだけだった輸出書類を 3倍もふやして要求するなど審査をすぎるほど気難しくして売上げががたっと落ちたと批判しました.
今までは中国で弗化水素原料を作った後これを日本に持ちこんで純度を高めた完製品を作ったが,
これからは初めから中国から最終製品まで作ってすぐ韓国で輸出するというは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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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部品企業....韓国と中国に脱出敢行
原因.......Abe嫌いです
일본 부품기업 탈일본
일본의 수출 규제 대상인 반도체 소재의 생산량을, 한국 공장에서 늘려서 한국에 직접 판매 하려는 일본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리타화학 사장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기업의 조달실적 서류와 군사용으로 쓰지 않는다는 서명까지 요구하는 등
3개뿐이던 수출서류를 3배나 늘려 요구하는 등 심사를 지나치게 까다롭게 해 매출이 뚝 떨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에서 불화수소 원료를 만든 뒤 이를 일본으로 들여와 순도를 높인 완제품을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아예 중국에서 최종 제품까지 만들어 바로 한국으로 수출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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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품기업....한국과 중국으로 탈출 감행
원인.......아베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