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夏休みをグアムに去った会社員 Aさんはびっくりする光景を目撃しました.
チキンフランチャイズ業社 KFCが路頭広告看板に KFCの元々意味である “ケンタッキープライドチキン”ではない “コリアンプライドチキン”という文具を掲げて広告をしたからです.
実際 KFCはグアムで去る 7月一ヶ月間韓国式味付けチキンを限定販売しました.
2015年シンガポール KFCは日本式味付けチキンと韓国式味付けチキン二つを出市して “チキンの対決”を広げたし, 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 “KFCおいしいです(#KFCmashisoyo)”という亥時タッグマーケティングを広げたりしました.
二つメニューが勝負を広げた結果 65%に達する支持で韓国味付けチキンが勝ったりしました.
先月末オーストラリアでは KFCが去る 30余年間使って来た “KFC”を捨てて “ケンタッキープライドチキン”という名前にまた帰るというブランド戦略を発表をしました.
現地言論たちは KFCが長い名前を捨ててから 30余年ぶりにまた帰る理由をおいて各種解釈を出しました.
)))
結論は Koreaがとても有名でアメリカ最高有名ブランドも usaより koreaでよく広報するという話だね
韓国がアメリカを勝ったな
최근 여름휴가를 괌으로 떠난 직장인 A씨는 깜짝 놀랄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KFC가 길거리 광고판에 KFC의 원래 뜻인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 아닌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광고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KFC는 괌에서 지난 7월 한달간 한국식 양념치킨을 한정판매했습니다.
2015년 싱가포르 KFC는 일본식 양념치킨과 한국식 양념치킨 두가지를 출시하고 "치킨의 대결"을 펼쳤고, 소셜미디어에 "KFC맛있어요(#KFCmashisoyo)"라는 해시태그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두개 메뉴가 승부를 펼친 결과 65%에 달하는 지지로 한국 양념치킨이 이기기도 했습니다.
지난달말 호주에선 KFC가 지난 30여년간 써오던 "KFC"를 버리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브랜드 전략을 발표를 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KFC가 긴 이름을 버린지 30여년만에 다시 돌아가는 이유를 놓고 각종 해석을 내놨습니다.
)))
결론은 Korea가 너무 유명해서 미국 최고 유명브랜드도 usa보다 korea로 자주 홍보한다는 이야기구나
한국이 미국을 이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