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前に日本はサッカーができなかった
争えば韓国が無条件勝った
冷たくはこうだった.
実力差と言うよりは体格に車だった
韓国人体格が日本人よりもっと大きかったからもうちょっとモンゴリでシュートを蹴ることができた
たくさんシューテングを殴ってみるとゴールになったりした
韓国は過ぎることができない壁だった
日本人は毎度挑戦をして来た
結果はそらぞらしかった
韓国が毎度勝ってやった
日本は韓国をまったく勝つことができないと判断して有望な人をブラジルで大挙留学送る
ある日日本人が急にサッカーがよくし始めた
いろいろパスをするのに阻みにくかった
そして日本人は king of asiaを叫び始めた
実は kingは韓国, イラン, サウジであったが
일본 축구를 발전시켜 버린 한국
예전에 일본은 축구를 못했다
싸우면 한국이 무조건 이겼다
차이는 이랬다.
실력 차이라기 보다는 체격에 차이였다
한국인 체격이 일본인 보다 더 컸기 때문에 좀더 먼거리에서 슛을 때릴수 있었다
뭐 많이 슈팅을 때리다 보면 골이 되곤 했다
한국은 넘을수 없는 벽이였다
일본인은 매번 도전을 해왔다
결과는 뻔했다
한국이 매번 이겨주었다
일본은 한국을 도무지 이길수 없다고 판단하고 유망주를 브라질로 대거 유학 보낸다
어느날 일본인이 갑자기 축구를 잘하기 시작했다
요리조리 패스를 하는데 막기 힘들었다
그리고 일본인은 king of asia를 외치기 시작했다
사실 king은 한국, 이란, 사우디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