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新聞は門大統領の “居直り反駁” 発言を “色をなしながら強く出る(開き直る)”と言う表現に意訳して伝達したが, NHK などかなり多い数日本媒体は “泥棒が色をなして図図しい出る(盗っ人たけだけしい)”と翻訳して報道した. 実際に門大統領のこの発言はほとんどすべての TVの時事プログラムが “韓国大統領が日本を泥棒で駆った”と言う内容で報道しながら論難になった.
毎日新聞は “居直り反駁は辞書にも “泥棒が色をなして図図しい出る”と出ていて違ったとはできない”と言いながらも専門通訳士たちの意見を通じて問題を申し立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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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直訳をしたな
辞書に捜してみたら “泥棒”という用語が出た...........
韓国大統領が日本を泥棒で駆っている
いくら韓国語と日本語が似ていると言っても
言語障壁は本当に大きいね.............
마이니치신문은 문 대통령의 "적반하장" 발언을 "정색을 하면서 강하게 나온다(開き直る)"는 표현으로 의역해 전달했지만, NHK 등 상당수 일본 매체는 "도둑이 정색하고 뻔뻔하게 나온다(盜っ人たけだけしい)"라고 번역해 보도했다. 실제로 문 대통령의 이 발언은 거의 모든 TV의 시사 프로그램이 "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도둑으로 몰았다"는 내용으로 보도하면서 논란이 됐다.
마이니치신문은 "적반하장은 사전에도 "도둑이 정색하고 뻔뻔하게 나온다"라고 나와 있어서 틀렸다고는 할 수 없다"면서도 전문 통역사들의 의견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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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직역을 했구나
사전에 찾아보니 "도둑"이라는 용어가 나왔다...........
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도둑으로 몰고 있다
아무리 한국어와 일본어가 비슷하다고 해도
언어 장벽은 정말 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