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サイル配置候補地で思われた韓国・日本など隣り国家も圧迫して出た.
6日ロイター通信などによればプチォング中国外交部軍縮社社長(局長級)はこの日北京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 “中国はアメリカの地上打ち上げ型中距離ミサイル配置を座視しない”と “アメリカが中国の門前にミサイルを配置したら, 中国は対応措置に出るしかない”と明らかにした.
プチォング社長は対応措置を具体的に言及する代わり “すべての選択肢がテーブルの上にあること”と付け加えた.
プ社長は韓国・日本・オーストラリアなどアメリカのアジア同盟国を向けても “愼重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警告した.
彼はアメリカのアジア地域ミサイル配置が “これら国家の安保利益に役に立たないこと”と主張した.
先立って去る 3日マークエスパーアメリカ国防相はオーストラリアシドニーで開かれたマイクポムペです米国務長官との共同記者会見で “何月内にアジア地域に地上打ち上げ中距離ミサイルを配置するのを希望する”と明らかにした事がある.
エスパー長官は候補地を具体的に言及しなかったが, ゲリーセイモアの前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会議(NSC) 大量殺傷武器調整官は最近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 “ミサイル配置に一番相応しい所は韓国と日本”と観測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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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ドは防御用なのに
今度は本当に?
韓国ではないでしょう?
미사일 배치 후보지로 여겨진 한국·일본 등 이웃 국가도 압박하고 나섰다.
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총 중국 외교부 군축사 사장(국장급)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미국의 지상발사형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미국이 중국의 문앞에 미사일을 배치한다면, 중국은 대응조치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푸총 사장은 대응조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대신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 사장은 한국·일본·호주 등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을 향해서도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의 아시아 지역 미사일 배치가 "이들 국가의 안보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3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몇 달 내에 아시아 지역에 지상 발사 중거리미사일을 배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스퍼 장관은 후보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최근 뉴욕타임스에 "미사일 배치에 가장 적합한 곳은 한국과 일본"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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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방어용인데
이번은 진짜?
한국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