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ブルオミンズだチェ・ジェソン議員が 5日ラジオで “最近東京で放射性物質が基準値より四倍超過して検出された”と言った. この数値なら東京旅行を慎む位ではなくてんから禁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見てから確認結果, 催議員発言は日本ブロー大家先月東京にいる限り公園の土壌放射能を測定した数値を引用したのだ. このブロー大家公園の 15ヶ所を暴いたが 4ヶ所が基準値(4万ベクレル・Bq)を越した. 1ヶ所は最大 7万7000Bqで, 基準値の約二倍だった. 11ヶ所の土壌は基準値以下だった.
国内一大学教授(原子力学と)は “放射線露出の危険度を正確に確認しようとすれば土壌ではない空気を測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土壌は放射能物質が一方に沈澱されて人体影響を正しく分かりにくい”と言った. この教授は “地上 1m 高さで進行する大気の放射能測定がずっと正確だ”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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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壌は放射能物質が一方に沈澱されて人体影響を正しく分かりにくい?
空気で測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空気は異常ない
問題は公園で放射能がマンウンゴッがあったと言うのが重要ではないか?
それを大大的に報道しなさいと.... それがファクトなのに
[ファクトチェック] 東京にある公園の土壌放射能数値, 空気の中で濃度はソウルと大きい差なくて
出処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0295.html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5일 라디오에서 "최근 도쿄에서 방사성물질이 기준치보다 네 배 초과해 검출됐다"고 말했다. 이 수치라면 도쿄 여행을 자제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금지해야 한다.
본지 확인 결과, 최 의원 발언은 일본 블로거가 지난달 도쿄에 있는 한 공원의 토양 방사능을 측정한 수치를 인용한 것이다. 이 블로거가 공원의 15곳을 파헤쳤는데 4곳이 기준치(4만 베크렐·Bq)를 넘었다. 한 곳은 최대 7만7000Bq로, 기준치의 약 두 배였다. 11곳의 토양은 기준치 이하였다.
국내 한 대학교수(원자력학과)는 "방사선 노출의 위험도를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토양이 아닌 공기를 측정해야 한다"며 "토양은 방사능 물질이 한쪽에 침전돼 인체 영향을 바로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지상 1m 높이에서 진행하는 대기의 방사능 측정이 훨씬 정확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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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은 방사능 물질이 한쪽에 침전돼 인체 영향을 바로 알기 어렵다?
공기로 측정해야한다....공기는 이상없다
문제는 공원에서 방사능이 많은곳이 있었다는게 중요한것이 아닌가?
그것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라고.... 그것이 팩트인데
[팩트 체크] 도쿄에 있는 공원의 토양 방사능 수치, 공기 중 농도는 서울과 큰 차이 없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02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