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生氏「交代を」過半数 菅氏は続投支持6割で明暗 産経・FNN合同世論調査
8/5(月) 20:30配信
産経新聞社とFNN(フジ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の合同世論調査では、9月に予定される内閣改造と自民党役員人事をめぐり主な閣僚や党幹部の続投への賛否を尋ねた。麻生太郎副総理兼財務相と二階俊博幹事長は「交代がよい」との回答が「続投がよい」を上回った一方、菅(すが)義偉(よしひで)官房長官は続投論が多数となり、安倍晋三政権を支えるベテラン3氏で明暗が分かれた。(千葉倫之)
調査では、菅氏について「続投がよい」が62・2%、「交代がよい」が22・6%だった。平成27年9月調査の同趣旨の設問では、続投が44・7%にとどまっており、「ポスト安倍」の一角と目される存在感の高まりを裏付けた。
幹事長として丸3年が過ぎた二階氏は続投35・9%に対し、交代39・1%だった。自民支持層では続投が47・2%となったが、交代も31・8%だった。
菅氏とともに第2次安倍政権以降、同じポストを続けている麻生氏に関しては交代が54・1%で、続投31・9%を大きく上回った。与党支持層の視線も厳しく、自民支持層こそ続投が48・9%で交代42・2%を上回ったが、公明支持層では続投27・1%に対し、交代が60・3%に達した。
3氏については、高齢層ほど交代論が強い傾向があった。男性10・20代では麻生氏について35・1%、菅氏に15・7%、二階氏に19・3%が「交代がよい」と回答したが、男性60代以上では麻生氏64・8%、菅氏30・6%、二階氏56・0%と大きく増えた。
今回の調査では、韓国に対する輸出管理厳格化などで露出が増えている河野太郎外相、世耕弘成経済産業相についても尋ねた。
河野氏は「続投がよい」が66・2%でトップとなり、「交代がよい」は17・5%。対象の5氏で唯一、野党や無党派を含む全政党の支持層で続投派が上回り、ベテラン3氏とは逆に高齢層ほど続投支持の傾向があった。世耕氏は続投49・4%、交代22・3%。知名度や評価材料の乏しさが影響してか、「分からない・どちらとも言えない」が28・4%にのぼった。
質問の項目も面白いし回答層解析も的を得ている。
報道の体をなしていない朝日、毎日と比較すると産経は報道機関としいて健全だ。
それにしても、河野大臣は人気あるんですねえ~
^^
아소우씨 「교대를」과반수칸씨는 연속 투구 지지 6할로 명암 산케이·FNN 합동 여론 조사
8/5(월) 20:30전달
산케이신문사와 FNN(후지 뉴스 네트워크)의 합동 여론 조사에서는, 9월로 예정되는 내각 개조와 자민당 임원 인사를 둘러싸 주된 각료나 당간부의 연속 투구에의 찬부를 물었다.아소우 타로부총리겸재무상과니카이 토시히로간사장은 「교대가 좋다」라는 회답이 「연속 투구가 좋다」를 웃돈 한편, 칸(가) 요시히데(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연속 투구론이 다수가 되어,아베 신조정권을 지지하는 베테랑 3씨로 명암이 나뉘었다.(치바 린지)
조사에서는, 칸씨에 대해 「연속 투구가 좋다」가 62·2%, 「교대가 좋다」가 22·6%였다.헤세이 27년 9월 조사의 동취지의 설문에서는, 연속 투구가 44·7%에 머무르고 있어 「포스트아베」의 일각이라고 주목받는 존재감의 고조를 증명했다.
간사장으로서 환 3년이 지난 니카이씨는 연속 투구 35·9%에 대해, 교대 39·1%였다.자민 지지층에서는 연속 투구가 47·2%가 되었지만, 교대도 31·8%였다.
칸씨와 함께 제2차 아베 정권 이후, 같은 포스트를 계속하고 있는 아소우씨에 관해서는 교대가 54·1%로, 연속 투구 31·9%를 크게 웃돌았다.여당 지지층의 시선도 어렵고, 자민 지지층이야말로 연속 투구가 48·9%로 교대 42·2%를 웃돌았지만, 공명 지지층에서는 연속 투구 27·1%에 대해, 교대가 60·3%에 이르렀다.
3씨에 대해서는, 고령층만큼 교대론이 강한 경향이 있었다.남성 10·20대에서는 아소우씨에 대해 35·1%, 칸씨에게 15·7%, 니카이씨에게 19·3%가 「교대가 좋다」라고 회답했지만, 남성 60대 이상에서는 아소우씨 64·8%, 칸씨 30·6%, 니카이씨 56·0%과 크게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한국에 대한 수출 관리 엄격화등에서 노출이 증가하고 있는코노 타로외상, 세코우 히로시게 경제 산업상에 대해서도 물었다.
코노씨는 「연속 투구가 좋다」가 66·2%로 톱이 되어, 「교대가 좋다」는 17·5%.대상의 5씨로 유일, 야당이나 무당파를 포함한 전정당의 지지층에서 연속 투구파가 웃돌아, 베테랑 3 씨완 반대로 고령층만큼 연속 투구 지지의 경향이 있었다.세코우씨는 연속 투구 49·4%, 교대 22·3%.지명도나 평가 재료의 부족함이 영향을 주어인가, 「모르는·어느 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가 28·4%에 달했다.
질문의 항목도 재미있고 회답층 해석도 목표를 얻고 있다.
보도의 몸을 이루지 않은 아사히, 마이니치와 비교하면 산케이는 보도 기관과 억지로 건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