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遼寧(遼寧)と安微(安徽) など 4開城 6ヶ所の中国警察が去る 28日ほとんど同時に ‘ジングル(精日)’ 分子 8人をつかまえたと発表した.
‘ジングル’は ‘精神日本である(精神日本人)’を減らして呼ぶ言葉だ.
“南京大虐殺はにせ物だ” など主に南京大虐殺を否定する内容が多い.
また “中国大陸を日本人に贈り物で渡すのが当然だ” “中国人民英雄は文盲とごろつきの混合チェダー” など中国と中国人を卑下じる文も少なくない.
去年 8月には “Abe信條総理は私の実父だ” などの文を書いた人がつかまった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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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国を卑下じて日本をほめたたえれば公安につかまって行くと言う
jap100voltを中国に送りたい
중국에 친일파
중국의 랴오닝(遼寧)과 안후이(安徽) 등 4개 성 6곳의 중국 경찰이 지난 28일 거의 동시에 ‘징르(精日)’ 분자 8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했다.
‘징르’는 ‘정신일본인(精神日本人)’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난징대학살은 가짜다” 등 주로 난징대학살을 부정하는 내용이 많다.
또 “중국 대륙을 일본인에 선물로 내주는 게 마땅하다” “중국 인민영웅은 문맹과 건달의 혼합체다” 등 중국과 중국인을 비하하는 글도 적지 않다.
지난해 8월엔 “아베 신조 총리는 내 친아버지다” 등의 글을 올렸던 이가 붙잡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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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면 공안에 잡혀 간다고 한다
jap100volt를 중국에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