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がねの身障国会議員がNHKのニュースに出てたが…
ありゃこっくりさんだぞ!
介添がもっともらしく文字盤をいじってたが、本人の意思表示じゃないと見た!
안경의 신체 장애 국회 의원이 NHK의 뉴스에 출가
끄덕끄덕씨다!
시중이 지당한 것 같게 문자판을 유지가, 본인의 의사 표시가 아니라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