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年東京オリンピック開催を控えて放射能安全を憂慮する声が高い中一オーストラリア放送が去年から放射能専門家とともに福島一帯を直接捜した現場の姿を公開するなど放射能危険性を知らせている.
オーストラリアラインネットワークの時事プログラムである “60分”(60 minutes Australia)は今月福島原典特集を放送した.
製作陣の捜した所は日本の福島原典買って以後通行が禁止された都市.
何時間だけ過ご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許しを得てから製作陣は都市に入ることができた.
これらの捜した都市は 2万1000人余りの住民たちが避難を去った所で福島原子力発電所から 15キロメートル離れている所だ.
お元気です.... オーストラリア 60名進行者です
今度福島に通ったが現場雰囲気がどうですか?
日本人は福島農産物に危険性を認知していなかったです
日本人は完全放射能実験用豚になりました
こんにちは. 韓国放送です
最近避難解除地域になったイタテをただいま
原典でおおよそ 30km 離れています
しかし日本政府に基準に 3倍も高い放射能が発生しています
しかしここで米農業をしています
空気は汚染したが米では放射能が検出されないと言います
東京オリンピックに福島米が供給されると言います
本当に食べても安全でありましょうか?
내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방사능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한 호주 방송이 지난해부터 방사능 전문가와 함께 후쿠시마 일대를 직접 찾은 현장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방사능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호주 라인네트워크의 시사프로그램인 "60분"(60 minutes Australia)은 이 달 후쿠시마 원전 특집을 방영했다.
제작진이 찾은 곳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통행이 금지된 도시.
몇 시간만 지낼 수 있다는 허락을 받고서야 제작진은 도시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들이 찾은 도시는 2만1000여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떠난 곳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15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곳이다.
안녕하십니다.... 호주 60분 진행자입니다
이번에 후쿠시마에 다녔왔는데 현장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일본인은 후쿠시마 농산물에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일본인은 완전 방사능 실험용 돼지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방송입니다
최근 피난 해제 지역이 된 이타테를 다녀왔습니다
원전에서 무려 30km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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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정부에 기준에 3배나 높은 방사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쌀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기는 오염됐는데 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쿄 올림픽에 후쿠시마 쌀이 공급된다고 합니다
진짜 먹어도 안전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