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日本経済侵略対策委員会の崔宰誠(チェ・ジェソン)委員長が30日、日本が「ホワイト国」から韓国を除外する場合、これに対応するいくつかのカード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崔委員長はこの日、KBS(韓国放送公社)ラジオ番組に出演し、「日本が我々をホワイト国から除外する場合の各種目別波及と現況を非常に詳細に描いた精密地図がある」と紹介した後、「我々も日本の措置に水平的に対応する(比例的に打撃を与える)措置がある。かなりのカードがある」と強調した。
続いて、韓国人観光客が日本を訪問せず日本地域経済などが打撃を受けている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THAAD報復で)中国人観光客が韓国を訪れず、我々はかなり苦しんだ。当時の年間の中国人観光客は800万人だったが、日本に行く韓国人観光客は750万人。これを比較すると(日本が受ける)打撃がどれほどか推測できるだろう」と答えた。
崔委員長は「韓日首脳会談」「李洛淵(イ・ナギョン)首相特使派遣」要求に対しては「交渉は環境と雰囲気を有利に導くための戦略があってこそ我々が有利にできる」とし「交渉が必要ならする方向で開いておいて待てばよい。(交渉を)しようと相手に繰り返し要請する必要はない」と述べた。
最終更新:7/30(火) 16:08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30-00000042-cnippou-kr
(日本が受ける)打撃がどれほどか推測できるだろう
支那人の5分の1しか金を落とさないくせに♪(嘲笑)
お前らが来ないと宣言すれば京都市民大喜びだぞ!(憫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여당·모두 민주당의 일본 경제 침략 대책 위원회의 최재 마코토(최재성) 위원장이 30일, 일본이 「화이트국」으로부터 한국을 제외하는 경우, 이것에 대응하는 몇개의 카드가 있다와 분명히 했다.
최 위원장은 이 날, KBS(한국방송공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이 우리를 화이트국으로부터 제외하는 경우의 각종목별 파급과 현황을 매우 상세하게 그린 정밀 지도가 있다」라고 소개한 후, 「우리도 일본의 조치에 수평적으로 대응하는(비례적으로 타격을 준다) 조치가 있다.상당한 카드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계속 되고,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하지 않고 일본 지역경제등이 타격을 받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THAAD보복으로)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 우리는 꽤 괴로워했다.당시의 연간의 중국인 관광객은 800만명이었지만, 일본에 가는 한국인 관광객은 750만명.이것을 비교하면(일본이 받는다) 타격이 얼마나인가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최 위원장은 「한일 정상회담」 「리낙연(이·나골) 수상 특사 파견」요구에 대해서는 「교섭은 환경과 분위기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전략이 있어야만 우리가 유리하게 할 수 있다」라고 해 「교섭이 필요하면 할 방향으로 열려 두어 기다리면 좋다.(교섭을) 하려고 상대에게 반복해 요청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7/30(화) 16:08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30-00000042-cnippou-kr
(일본이 받는다) 타격이 얼마나인가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시나인의 5분의 1 밖에 돈을 잃지 않는 주제에♪(조소)
너희들이 오지 않는다고 선언하면 쿄토시민 매우 기뻐하구나!(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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