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電子瑞草社屋近くに設置された半導体少女像
(ソウル=ニュース1)や、FRB記者=ソウル瑞草区サムスン電子瑞草社屋近くに
「半導体少女像」が設置された。
「丸め(半導体労働者の健康と人権守備)」は3日、防塵服を着た「半導体少女像」を設置した。
今回像はナギュファン作家が製作した。 丸め側は
「今回の像は、既存ファン・ユミ像のイメージと違う。小さく、弱く、傷ついた被害者の選考で脱皮して大きくて強く、
サムスンの力に問題を提起するイメージ」と説明した。
この日像のインストールを控えては、サムスン側ともめていた。
サムスンでは、私有地を理由に少女像インストールを防ぐ試みたりした。
一方、少女像は4日、朴槿恵政権退陣非常国民行動(退陣行動)の主催で江南で開かれる半導体電子産業労災死亡労働者追慕文化祭行事にも使われる予定であ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2&oid=421&aid=00025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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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変わらず面白いな、韓国はw
삼성 전자 서초 사옥 근처에 설치된 반도체 소녀상
(서울=뉴스 1)(이)나, FRB 기자=서울 서초구 삼성 전자 서초 사옥 근처에
「반도체 소녀상」이 설치되었다.
「둥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수비)」는 3일, 방진옷을 입은 「반도체 소녀상」을 설치했다.
이번 상은 나규판 작가가 제작했다. 둥근 쪽은
「이번 상은, 기존 팬·유미상의 이미지와 다르다.작고, 약하고, 다친 피해자의 전형으로 탈피해 크고 강하고,
삼성의 힘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 날상의 인스톨을 앞에 두고는, 삼성측과도 째라고 있었다.
삼성에서는, 사유지를 이유로 소녀상인스톨을 막는 시도하거나 했다.
한편, 소녀상은 4일,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 국민 행동(퇴진 행동)의 주최로 강남으로 열리는 반도체 전자 산업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사망 노동자 추모 문화제 행사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2&oid=421&aid=00025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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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이 재미있다, 한국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