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驚くべきことに私利監督は競技後記者会見でホナルドがコンディション問題でもう去る 25日からチーム Kリーグ競技(景気)に欠場する事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出場しない競技(景気)打令でファンを欺いたのだ.
韓国プロサッカー連盟側も困り果てる状況だ. 連盟は今度競技(景気)のプロモーターではない.
主催社であるドペスタは取材陣の前に現われなかった. 予見された惨事だった.
ファン合コンと親善競技観覧のためにおびただしい競争率をくぐり出したファンだけ一息を吐き出した.
大韓民国が裏切られた
(中国では親切に出たな)
が消息を接した中国言論は韓国ファンの神経を触れた.
中国媒体 ‘シナダッコム’は “韓国ファンが感じる惨めさに比べて中国サッカーファンはずっと幸せ解夏であり密かに笑っていること”と伝えた.
더 놀랍게도 사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컨디션 문제로 이미 지난 25일부터 팀 K리그 경기에 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전하지도 않을 경기 타령으로 팬들을 속인 것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측도 난감한 상황이다. 연맹은 이번 경기의 주최자가 아니다.
주최사인 더페스타는 취재진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예견된 참사였다.
팬 미팅과 친선 경기 관람을 위해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낸 팬들만 한숨을 내쉬었다.
대한민국이 배신당했다
(중국에서는 친절하게 나왔었구나)
이 소식을 접한 중국 언론은 한국 팬들의 신경을 건드렸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한국 팬들이 느낄 비참함에 비해 중국 축구 팬은 훨씬 행복해하며 몰래 웃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