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ボジアの首都プノンペンで7月24日、1人の男が覚せい剤所持で逮捕された。カンボジアのメディアは翌25日、「プノンペン中心部の繁華街で、不審な動きをしていた日本人デザインエンジニア・ハタムラ・ユウイチを拘束し、所持品から覚せい剤の小袋2つが発見された」と一斉に報じた。しかしFNNが日本大使館に確認したところ、意外な返答を得た。
【画像】「日本人逮捕」と報じるカンボジアメディア
日本人逮捕の一報を受けて、日本大使館の担当者はすぐに本人に直接面会した。その結果、男は日本人ではないことが分かったという。しかしカンボジアメディアも、カンボジア警察も「逮捕されたのは日本人である」と信じ切っている。
なぜ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いるのか。FNNは更に警察関係者に連絡し、情報の真偽を確かめたところ、男が逮捕時に嘘をつい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FNNが地元カンボジア警察に取材をしたところ、男が逮捕された経緯が分かってきた。男は24日夜、プノンペンの繁華街で不審な動きをしていたところ、地元の警察官に拘束され、警察署まで連行された。そして所持品検査を行ったところ、覚せい剤の小袋2つが発見されたという。その後、男は取り調べの際に警察官に対し「私は日本人です。名前はハタムラ・ユウイチです。38歳です。」と名乗ったため、カンボジア警察はそれを信じ、翌25日にカンボジアメディアは警察情報をもとに「日本人逮捕」と一斉に報道した。
ところが日本大使館の担当者が直接本人と面談したところ、日本語が全く通じず、また全く書く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判明したという。それでも「日本人です」と本人は言いはったものの、その後の調べで男は日本国籍ではなく、韓国国籍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という。
真偽を確認するため、FNNは容疑者のパスポートを確認した。男のパスポートの表紙には「Republic of
Korea」の文字。男は韓国のパスポートでカンボジアに入国していた。氏名の欄には「KANG JU
SUNG」と記載され、顔写真は逮捕された男と明らかに同一人物であった。
カンボジアでは今年3月北西部シェムリアップで日本人の若者2人によるタクシー強盗殺人が起きたばかりである。この事件は、親日国として知られるカンボジアに大きな衝撃を与え、その後、カンボジア在留の日本人会や有志は失われた信頼を取り戻すために、遺族への募金活動や支援など様々な努力をしている最中である。
こうした中、自ら「日本人である」と嘘を付き、結果的にカンボジアメディアで一斉に「日本人が逮捕された」と報道されてしまうことは、在留日本人の信頼回復に向けた努力を踏みにじる行為である。
男がなぜ「日本人」と名乗ったか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執筆:FNN バンコク支局 佐々木亮】
最終更新:7/26(金) 13:00
FNN.jpプライムオンライン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6-00010001-fnnprimev-int
男がなぜ「日本人」と名乗ったか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しかし、KJ赤組の皆さんは知っていました♪
とまぁ、実にチョソ臭い事件でした、とさ♪(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7월 24일, 1명의 남자가 각성제 소지로 체포되었다.캄보디아의 미디어는 다음 25일, 「프놈펜 중심부의 번화가에서,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하고 있던 일본인 디자인 엔지니어·하탐라·유이치를 구속해, 소지품으로부터 각성제의 작은 주머니 2가 발견되었다」라고 일제히 알렸다.그러나 FNN가일본 대사관에 확인했는데, 뜻밖의 대답을 얻었다.
【화상】「일본인 체포」라고 알리는 캄보디아 미디어
일본인 체포의 소식을 받고, 일본 대사관의 담당자는 곧바로 본인에게 직접 면회했다.그 결과, 남자는 일본인은 아닌 것을 알았다고 한다.그러나 캄보디아 미디어도, 캄보디아 경찰도 「체포된 것은 일본인이다」라고 믿어 자르고 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FNN는 더욱 경찰 관계자에게 연락해, 정보의 진위를 확인했는데, 남자가 체포시에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FNN가 현지 캄보디아 경찰에 취재를 했는데, 남자가 체포된 경위가 알게 되었다.남자는 24일밤, 프놈펜의 번화가에서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하고 있었는데, 현지의 경찰관에 구속되어 경찰서까지 연행되었다.그리고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는데, 각성제의 작은 주머니 2가 발견되었다고 한다.그 후, 남자는 조사해 시에 경찰관에 대해 「 나는 일본인입니다.이름은 하탐라·유이치입니다.38세입니다.」라고 자칭했기 때문에, 캄보디아 경찰은 그것을 믿어 다음 25일에 캄보디아 미디어는 경찰 정보를 기초로 「일본인 체포」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런데 일본 대사관의 담당자가 직접 본인과 면담했는데, 일본어가 전혀 통하지 않고, 또 완전히 쓰지 못하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그런데도 「일본인입니다」라고 본인은 말 있어 붙였지만, 그 후의 조사로 남자는 일본국적이 아니고, 한국 국적인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때문에), FNN는 용의자의 패스포트를 확인했다.남자의 패스포트의 표지에는 「Republic of
Korea」의 문자.남자는 한국의 패스포트로 캄보디아에 입국하고 있었다.이름의 란에는 「KANG JU
SUNG」라고 기재되어 얼굴 사진은 체포된 남자와 분명하게 동일 인물이었다.
캄보디아에서는 금년 3월 북서부 시무리압으로 일본인의 젊은이 2명에 의한 택시 강도 살인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었음이다.이 사건은, 친일국으로서 알려진 캄보디아에 큰 충격을 주어 그 후, 캄보디아 재류의 일본인회나 유시는 없어진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 유족에게의 모금 활동이나 지원 등 님 들인 노력을 하고 있는 한중간이다.
이러한 중, 스스로 「일본인이다」라고 거짓말을 해, 결과적으로 캄보디아 미디어로 일제히 「일본인이 체포되었다」라고 보도되어 버리는 것은, 재류 일본인의 신뢰 회복을 향한 노력을 유린하는 행위이다.
남자가 왜 「일본인」이라고 자칭했는가는 밝혀지지 않았다.
【집필:FNN 방콕 지국 사사키 아키라】
최종 갱신:7/26(금) 13:00
FNN.jp 프라임 온라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6-00010001-fnnprimev-int
남자가 왜 「일본인」이라고 자칭했는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KJ적조의 여러분은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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