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教授が先に “皆さんは誰?”と問うと参席者たちが “公務員”と返事したし, “公務員として何をしようか?”と問おう “国家発展に献身”と返事した.
であって “新しいインドネシアを建設する用意ができたか?”と問おう “はい”と言いながらときの声があがった.
特に “インドネシアは人口 2億7千万人に 1万7千個の島を持った国家”と言いながら “公務員からデジタル教育がお上手で, 4次産業革命と連携してデジタル化すれば本当巨大な国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督励した.
金教授に引き続き国家開発計画部長官, 去年成功的にアジア大会を導いた組織委員長が講壇に上がった.
この日講義はすべての公務員が見られるように現地 TVに生中継された.
中国にあった工場たちが東南アジアにたくさん移転するようだ
眠っていたインドネシアも覚めるようだ
김 교수가 먼저 "여러분은 누구?"라고 묻자 참석자들이 "공무원"이라 답했고, "공무원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묻자 "국가발전에 헌신"이라 답했다.
이어 "새 인도네시아를 건설할 준비가 됐나?"라고 묻자 "예"라며 함성이 터졌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7천만명에 1만7천개의 섬을 가진 국가"라며 "공무원부터 디지털 교육을 잘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해 디지털화하면 진정 거대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독려했다.
김 교수에 이어 국가개발계획부 장관, 지난해 성공적으로 아시안게임을 이끈 조직위원장이 강단에 올랐다.
이날 강의는 모든 공무원이 볼 수 있도록 현지 TV로 생중계됐다.
중국에 있던 공장들이 동남아로 많이 이전하는거 같다
잠들어 있던 인도네시아도 깨어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