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ロシアのボルコフ駐韓大使代理は24日、韓国国会で尹相現(ユン・サンヒョン)国会外交統一委員長(最大野党・自由韓国党)と面会し、ロシア軍用機の韓国領空侵犯に関し、「明白な国際法違反であり、主権を侵害する行為」だと述べた。尹氏が面会後に行った記者会見で明らかにした。
ボルコフ氏は「ロシア軍用機の韓国領空侵犯は故意ではなかったと思う。真相調査が必要だと考え、ロシア政府は韓国政府にさまざまな協力要請を行った」と述べた。一例として、領空侵犯の際の具体的な時間や位置情報を提供することなどを要請したと明かした。
また、今回の件について「残念に思う」とし、「韓国との伝統的な信頼関係を重視しており、韓国との関係が損なわれてはならない」と述べた。
尹氏は「国会外交統一委員長として、ロシア軍用機の領空侵犯は容認できないと伝えた。両国は戦略的パートナーなのにこうした軍事的挑発行為が起きたことに対し、厳重に抗議した」と明らかにした。
韓国軍合同参謀本部によると、中国の軍用機2機とロシアの軍用機3機が23日午前に韓国防空識別圏(KADIZ)に進入し、このうちロシアのA50早期警戒管制機1機が独島付近の領空を2回にわたり7分間侵犯した。これを受け、韓国空軍の戦闘機は警告射撃を実施した。
最終更新:7/24(水) 14:33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4-00000029-yonh-kr
ロシア軍用機の韓国領空侵犯は故意ではなかった
ロシア大使
「だって竹島は日本国の領土だろ?」
日本 苦笑い♪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연합 뉴스】
러시아의 보르코후주한대사 대리는 24일, 한국 국회에서 윤상현(윤·산홀) 국회 외교 통일위워장(최대 야당·자유 한국당)과 면회해,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영공 침범에 관해,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말했다.윤씨가 면회 후에 간 기자 회견에서 분명히 했다.
보르코후씨는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은 고의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러시아 정부는 한국 정부에 다양한 협력 요청을 실시했다」라고 말했다.일례로서 영공 침범때의 구체적인 시간이나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해, 「한국과의 전통적인 신뢰 관계를 중시하고 있어, 한국과의 관계가 손상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윤씨는 「국회 외교 통일위워장으로서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은 용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양국은 전략적 파트너인데 이러한 군사적 도발 행위가 일어났던 것에 대해, 엄중하게 항의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국군 합동 참모본부에 의하면, 중국의 군용기 2기와 러시아의 군용기 3기가 23일 오전에 한국방공식별권(KADIZ)에 진입해, 이 중 러시아의A50 조기 경계 관제기 1기가 독도 부근의 영공을2회에 걸쳐 7분간 침범했다.이것을 받아 한국 공군의 전투기는경고 사격을 실시했다.
최종 갱신:7/24(수) 14:33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4-00000029-yonh-kr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은 고의는 아니었다
러시아 대사
「이래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겠지?」
일본 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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