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智元議員「日本は１２９フッ化水素生産計画…文大統領は検討を」
7/22(月) 16:11配信
韓国野党・民主平和党の朴智元（パク・ジウォン）議員が半導体関連の日本の化学物質対応策に関し「日本はＡＩ半導体１位に向けて１２９（９が１２個、すなわち９９．９９９９９９９９９９％）フッ化水素の生産など意欲的な計画を発表したが、韓国政府はこれを看過した」とし「韓国政府、そして大統領は関係長官と一度検討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朴議員は２２日、自分のＳＮＳで「放送用として準備したものだが、重要だと判断して載せるので理解してほしい」とし「フッ化水素など日本が輸出規制で攻撃した３つ化学物質の年間輸入額は４０００億－５０００億ウォン（約３６７億－４５８億円）にすぎないが、我々の半導体生産企業に及ぼす影響は数兆ウォン」と伝えた。
続いて「フッ化水素は半導体のウエハーのクリーン、すなわち清掃をする物質で、これを生産する日本企業は１００年を超える中小企業であり、その技術力は想像を超える」とし「純度９９．９９９％を『５９、Ｆｉｖｅ９』という。現在サムスンが使用するフッ化水素はまさにこの５９であり、韓国、中国、インドなどで生産するフッ化水素９９．９９、すなわち４９は、５９に比べて５５％の効能であり、５９を使用する時に比べて数兆ウォンの損害が生じる」とコメントした。
また「我々の企業は年間約１０００億ウォンのフッ化水素を輸入していて、この輸入の代替品を確保するためにも数兆ウォンを投資しなければならず、しかも数年の時間がかかる」とし「化学物質は投資ばかりしてもならず、実験を続けなければいけない。日本のフッ化水素製造会社は１００年を超える中小企業だ」と伝えた。
特に朴議員は「問題の核心は日本の技術は現在９９．９９９９９９９９９９％、すなわち『１２９』まで生産するということ」とし「１２９フッ化水素はＡＩ半導体生産用に必要」と主張した。さらに「日本は２７年前に半導体産業トップを韓国に奪われたが、ＡＩ半導体だけは掌握しようという計画であり、今年１月からこれを告示したが、韓国政府は無知のため看過したようだ」と指摘した。
最後に朴議員は「不十分なところもあるが、現場および関連専門家の意見であるため、政府、そして大統領が関係長官と一度くらいは検討する必要がありそうだ」とコメントした。
박지원 의원 「일본은 129 훅화 수소 생산계획…문대통령은 검토를」
7/22(월) 16:11전달
한국 야당·민주 평화당의박지원(박·지워) 의원이 반도체 관련의 일본의 화학물질 대응책에 관계되어 「일본은 AI반도체 1위를 향해서 129(9가 12개, 즉 99.9999999999%)훅화 수소의 생산 등 의욕적인 계획을 발표했지만, 한국 정부는 이것을 간과했다」라고 해 「한국 정부, 그리고 대통령은 관계 장관과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로 「방송용으로서 준비한 것이지만, 중요하다고 판단해 실으므로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해 「훅화 수소 등 일본이수출규제로 공격한 3화학물질의 연간 수입액수는 4000억-5000억원( 약 367억-458억엔)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의 반도체 생산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수조원」이라고 전했다.
계속 되어「훅화 수소는 반도체의 웨퍼의 클린, 즉 청소를 하는 물질로, 이것을 생산하는 일본 기업은 100년을 넘는 중소기업이며, 그 기술력은 상상을 넘는다」라고 해 「순도 99.999%를 「59, Fiｖe9」라고 한다.현재삼성이 사용하는 훅화 수소는 확실히 이 59이며, 한국, 중국, 인도등에서 생산하는 훅화 수소 99.99, 즉 49는, 59에 비해 55%의 효능이며, 59를 사용할 때에 비해 수조원의 손해가 생긴다」라고 코멘트했다.
또 「우리의 기업은 연간 약 1000억원의 훅화 수소를 수입하고 있고, 이 수입의 대체품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수조원을 투자하지 않으면 안되어, 게다가 수년의 시간이 걸린다」라고 해 「화학물질은 투자만 해도 안되어, 실험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의 훅화 수소 제조 회사는 100년을 넘는 중소기업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박의원은 「문제의 핵심은 일본의 기술은 현재 99.9999999999%, 즉 「129」까지 생산하는 것」이라고 해 「129 훅화 수소는 AI반도체 생산용으로 필요」라고 주장했다.한층 더 「일본은 27년전에 반도체 산업 톱을 한국에 빼앗겼지만, AI반도체만은 장악 하려는 계획이며, 금년 1월부터 이것을 고시했지만, 한국 정부는 무지이기 때문에 간과한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에 박의원은 「불충분한 곳도 있지만, 현장 및 관련 전문가의 의견이기 위해, 정부, 그리고 대통령이 관계 장관과 한 번 정도는 검토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