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質は芸人VS吉本じゃない」「こんなにも早くうやむやに...」 共感集める高橋真麻＆箕輪厚介の「正論」
雨上がり決死隊の宮迫博之さん（49）とロンドンブーツ1号2号の田村亮さん（47）の会見を受けて、吉本興業の岡本昭彦社長に批判が集まる中、フリーアナウンサーの高橋真麻さん（37）らの発言が「的を射ている」として話題を呼んでいる。
吉本興業は22日に会見を開いたものの、記者の質問に的確な答えを返さず核心に触れようとしなかったことなどから厳しい声があがり、ワイドショーなどもこの話題一色となったが......。
「世論が真逆にひっくり返ったっていうのが不思議だなって」
2019年7月23日放送の「スッキリ」（日本テレビ系）に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出演した高橋さん。宮迫さんが「会見を開いたら全員クビ」といった岡本社長の発言があったと明らかにしてから、吉本側への批判が高まる中、世論が覆ってしまったことに対し、疑問を感じていたようだ。
「宮迫さんが最初に闇営業というか直営業をやって、反社会的勢力からお金をもらっていたと、隠ぺいした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時に、すごく世の中が宮迫さんを叩いていたじゃないですか。ところが今度、芸人VS吉本という構図になって、宮迫さんと亮さんの会見が行われた瞬間に、世論が真逆にひっくり返ったっていうのが不思議だなって」
さらに続けて、
「もともとの本質は芸人さんVS吉本じゃなくて、反社会勢力からお金をもらってってところから発してるのに、全然違う話で、同じ人への見方が180度変わる大衆心理というか、世論にもまた違う問題というか...」
スッキリには、よしもとクリエイティブ・エージェンシー所属の加藤浩次さん（50）や近藤春菜さん（36）が出演、吉本側への不信感をあらわにした発言が目立っていた。特に加藤さんは22日、「このまま状況が変わらないなら退社する」と発言し、今後の動き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
箕輪さんも2つの問題を指摘
芸人ではない高橋さんの中立的な意見に対し、ツイッターでは共感の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
「芸能人でも冷静に事を考えられる人がいて安堵する。 今の報道だと事件の本質が完全にすり代わっているもんね」
「真麻さんも述べてるけど、闇営業の問題から吉本の運営問題に移行してるよね」
「高橋真麻の意見同意だな?ニュース見てて『いま何を解決しようとしてるん？元々は吉本との問題じゃなかったよな？？』って思ってたから...割と同じこと思ってる人いて安心」
22日に開かれた会見で、岡本社長は宮迫さんの契約解除を撤回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田村さんは元々契約を解除されておらず、謹慎が続くことになる。質疑応答では、岡本社長の発言や芸人との契約についての質問が目立ち、芸人ないしは吉本興業と反社会的勢力との関係性については不透明なままだ。
スッキリに出演していた幻冬舎の編集者・箕輪厚介さん（33）は、高橋さんの発言に同意。宮迫さんらが、知らなかったとはいえ反社会的勢力の飲み会に参加し金銭の授受があったことと、それを巡って見えてきた吉本の運営・対応と、問題が2つあることを認識する必要があるとしている。
「事実がどうなのかっていうのをやらないといけないんだけど、ワイドショーとSNSのノリっていうのが一番面白そうなところに野次馬みたいに行くから、そこがこんなにも早くうやむやになって、吉本の問題に行っちゃったんだなって思います。
（宮迫さんがギャラ飲みを否定した件について）どっちかの情報が違うわけじゃないですか、フライデーさんと宮迫さんと。そこは明らかにしないとおかしいですよね」
加害者が被害者になってますね。どこかの国ではよくありがちｗ
「본질은 연예인 VS요시모토가 아니다」 「이렇게도 빨리 애매하게...」공감 모으는 타카하시 모시풀＆미노와 아츠시개의 「정론」
비가 갠 뒤 결사대의 궁박 히로유키씨(49)와 런던 부츠 1호 2호의 타무라 아키라씨(47)의 회견을 받고, 요시모토 흥업의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에게 비판이 모이는 중, 프리 아나운서 타카하시 모시풀씨(37) 등의 발언이 「정곡을 찌르고 있다」라고 하고 화제를 부르고 있다.
요시모토 흥업은 22일에 회견을 열었지만, 기자의 질문에 적확한 대답을 돌려주지 않고 핵심에 접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등에서 어려운 소리가 높아져, 와이드쇼등도 이 화제 일색이 되었지만.......
「여론이 설마에 뒤집혔다고 하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2019년 7월 23일 방송의 「깨끗이」(일본 TV계)에 해설자로서 출연한 타카하시씨.궁박씨가 「회견을 열면 전원 해고」라는 오카모토 사장의 발언이 있었다고 분명히 하고 나서, 요시모토측에게의 비판이 높아지는 중, 여론이 가려 버렸던 것에 대해, 의문을 느끼고 있던 것 같다.
「궁박씨가 최초로 어둠 영업이라고 할까 직영업을 하고, 반사회적 세력으로부터 돈을 받고 있었다고, 은폐 했다고 하는 것이 밝혀졌을 때에, 몹시 세상이 궁박씨를 두드리고 있었지 않습니까.그런데 이번, 연예인 VS요시모토라고 하는 구도가 되고, 궁박씨와 아키라씨의 회견을 한 순간에, 여론이 설마에 뒤집혔다고 하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한층 더 계속하고,
깨끗이에는, 좋아 아래 크리에이티브·에이전시 소속의 카토 코우지씨(50)나 콘도 하루나씨(36)가 출연, 요시모토측에게의 불신감을 드러낸 발언이 눈에 띄고 있었다.특히 카토씨는 22일, 「이대로 상황이 변하지 않으면 퇴사한다」라고 발언해, 향후의 움직임에 주목이 모여 있다.
미노와씨도 2개의 문제를 지적
연예인이 아닌 타카하시씨의 중립적인 의견에 대해, 트잇타에서는 공감의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연예인에서도 냉정하게 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안도한다. 지금의 보도라면 사건의 본질이 완전하게 소매치기 대신하고 있는 것」
「모시풀씨도 말하고 있지만, 어둠 영업의 문제로부터 요시모토의 운영 문제로 이행하고 있지」
「타카하시 모시풀의 의견 동의다?뉴스 보고 있어 「지금 무엇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응?원래는 요시모토와의 문제가 아니었어요?」(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생각보다는 같은 것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어 안심」
22일에 열린 회견에서, 오카모토 사장은 궁박씨의 계약해제를 철회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타무라씨는 원래 계약이 해제되지 않고, 근신이 계속 되게 된다.질의응답에서는, 오카모토 사장의 발언이나 연예인과의 계약에 대한 질문이 눈에 띄어, 연예인내지는 요시모토 흥업과 반사회적 세력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불투명한 그대로다.
깨끗이에 출연하고 있던 환동사의 편집자·미노와 아츠시 타스쿠씨(33)는, 타카하시씨의 발언에 동의.궁박씨등이, 몰랐다고는 해도 반사회적 세력의 회식에 참가해 금전의 수수가 있던 것과 그것을 둘러싸 보여 온 요시모토의 운영·대응과 문제가 2개 있다 일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로 하고 있다.
(궁박씨가 개런티 마시기를 부정한 건에 대해) 어느 쪽인가의 정보가 다른 것이 아닙니까, 플라이 데이씨와 궁박씨와.거기는 분명히 하지 않으면 이상하지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네요.어딘가의 나라에서는 자주 있기 쉽상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