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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首相嫌いの朝日新聞 誤報で赤っ恥の上に塩を送る結果に

NEWSポストセブン / 2019年7月23日 16時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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候補者の応援演説で気勢を上げる安倍晋三首相=11日(写真/時事通信フォト)

 選挙戦さなかの7月9日、政府はハンセン病訴訟で差別に苦しめられた元患者家族への国の賠償を命じた熊本地裁判決を受け入れて控訴しない方針を表明し、「患者・元患者とその家族の方々が強いられてきた苦痛と困難に対し、政府として改めて深く反省し、心からおわび申し上げる」という首相談話を発表(12日)した。


 野党からも「評価し、率直に歓迎したい」(玉木雄一郎・国民民主党代表)という声があがり、「選挙で安倍のポイントになった」(野党幹部)とされる。


 皮肉なことに、この控訴断念をクローズアップさせたのが朝日新聞の誤報をめぐるドタバタだった。


〈ハンセン病家族訴訟 控訴へ〉


 朝日は7月9日付朝刊1面トップで大きく報じ、国が控訴断念を表明すると「誤った記事を掲載したことをおわびします」という政治部長名の釈明と訂正記事を掲載したが、問題になったのは〈首相の意向を知りうる政権幹部に取材した結果、政府が控訴する方針は変わらないと判断しました〉と誤報の経緯を説明した内容だった。


 朝日が指摘した「政権幹部」とみられているのが菅義偉官房長官だった。前日夜、朝日ほか数社の記者が菅氏と囲み取材を行ない、そこで菅氏が控訴を否定しなかったことから、朝日は「控訴へ」と打ち、それを読んだ安倍晋三首相が急遽、控訴断念を決めたという“官邸に嵌められた”説が広がったのだ。


 これまでも、改元日程を朝日が報じると“朝日嫌い”の安倍首相が逆の方針を出すということがあったが、いずれにしても朝日の取材不足だ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政治ジャーナリスト・角谷浩一氏が指摘する


「そもそも国がハンセン病元患者に補償するのは当然の責務で、控訴断念も英断というほどのことではない。選挙に影響するような話ではなかったのに、朝日の誤報が大きく取り上げられたことで有権者に“控訴方針を安倍首相が政治決断で覆した”と英断の印象を与えてしまった」


“安倍嫌い”の朝日にすれば、誤報で赤っ恥をかいた上に、首相に塩を送る結果になった。


※週刊ポスト2019年8月2日号








朝日が参院選に向けてファインプレーしてしまったのねw






아베, 공해 w

아베 수상 싫은 것 아사히 신문 오보로 빨강수치 위에 소금을 보내는 결과에

NEWS 포스트세븐/ 2019년 7월 23일 16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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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의 응원 연설로 기세를 올리는 아베 신조 수상=11일(사진/시사 통신 포토)

 선거전 한창의 7월 9일, 정부는 문둥병 소송으로 차별로 괴롭힘을 당한 원환자 가족에게의 나라의 배상을 명한 쿠마모토 지방 법원 판결을 받아 들여 공소하지 않을 방침을 표명해, 「환자·원환자와 그 가족의 분들이 강요당해 온 고통과 곤란에 대해, 정부로서 재차 깊게 반성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하는 수상 담화를 발표(12일)했다.


 야당으로부터도 「평가해, 솔직하게 환영하고 싶다」(타마키 유우이치로·국민 민주당대표)이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져, 「선거로 아베의 포인트가 되었다」(야당 간부)로 여겨진다.


 짓궂은 일로, 이 공소 단념을 클로즈 업 시킨 것이 아사히 신문의 오보를 둘러싼 허둥지둥이었다.


〈문둥병 가족 소송 공소에〉


 아침해는 7월 9 일자 조간 1면톱으로 크게 알려 나라가 공소 단념을 표명하면 「잘못된 기사를 게재한 것을 사과합니다」라고 하는 정치 부장명의 해명과 정정 기사를 게재했지만, 문제가 된 것은〈수상의 의향을 알 수 있는 정권 간부에게 취재한 결과, 정부가 공소할 방침은 변하지 않다고 판단했던〉과 오보의 경위를 설명한 내용이었다.


 아침해가 지적한 「정권 간부」라고 보여지고 있는 것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었다.전날밤, 아침해 외 몇 회사의 기자가 칸씨와 둘러싸 취재를 행해, 거기서 칸씨가 공소를 부정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아침해는 「공소에」라고 쳐, 그것을 읽은 아베 신조 수상이 급거, 공소 단념을 결정했다고 하는“관저에 감”설이 퍼졌던 것이다.


 지금까지도, 개원 일정을 아침해가 알리면“아침해 싫다”의 아베 수상이 반대의 방침을 내는 것이 있었지만, 어쨌든 아침해의 취재 부족했던 (일)것은 틀림없다.정치 져널리스트·스미야 코이치씨가 지적한다


「원래국이 문둥병원환자에게 보상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로, 공소 단념도 영단이라고 할 만한 일은 아니다.선거에 영향을 주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 아침해의 오보가 크게 다루어진 것으로 유권자에게“공소 방침을 아베 수상이 정치 결단으로 뒤집은”이라고 영단의 인상을 주어 버렸다」


“아베 싫다”의 아침해로 하면, 오보로 빨강창피를 당한 후에, 수상에 소금을 보내는 결과가 되었다.


※주간 포스트2019년 8월 2일호








아침해가 참의원선거를 향해서 화인 플레이 해 버렸군요 w







TOTAL: 171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30 安倍、恐るべしw (2) かすもち 2019-07-23 513 1
529 参院選の争点 (7) かすもち 2019-07-21 173 1
528 KJ時事板で食べ物スレばかりの奴 (6) かすもち 2019-07-20 180 6
527 参院選挙(独り言w) (5) かすもち 2019-07-20 255 1
526 京都アニメ会社火災 (4) かすもち 2019-07-18 325 1
525 最近見ないなぁ (3) かすもち 2019-07-18 259 1
524 往生際が悪いと余計苦しむぞw (7) かすもち 2019-07-18 521 1
523 チョソの勘違いw (27) かすもち 2019-07-17 491 8
522 チョソのスレ (4) かすもち 2019-07-17 169 1
521 チョソの参院選挙 (2) かすもち 2019-07-17 162 1
520 業界に衝撃! (2) かすもち 2019-07-17 346 1
519 キタ――(゚∀゚)――!! 究極の逆切....... (4) かすもち 2019-07-17 447 1
518 ほっこり^^ (7) かすもち 2019-07-17 194 0
517 北朝鮮情報の漏洩で有罪? (2) かすもち 2019-07-17 269 0
516 人を許すことが幸せに繋がるw (8) かすもち 2019-07-16 273 0
515 これ、車なんですか? (7) かすもち 2019-07-15 593 0
514 日本人←ランチ民度が低い (14) かすもち 2019-07-13 375 5
513 久しぶりに (9) かすもち 2019-07-12 300 0
512 今日は7月11日だったなw かすもち 2019-07-11 215 1
511 WTOで あたおかw (17) かすもち 2019-07-10 33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