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大阪に住んでいる
”(両国葛藤で) 在日韓国人たちが大変になると心配する人の多いのに私は考えが違う”と “今状況が大好きだ.
2002 ワールドカップの時のように浮き立った気持ちだ”と明らかにした.
”その間大阪に観光来る韓国人たちをすごく見た.
ところでこのごろは嘘のようにだだっ広い”と言いながら現地雰囲気を伝えた.
それとともに “今は今すぐ力たちことがあるが ‘韓国をむやみに触れれば Xできる”と言うメッセージを今度機会に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こそ韓国人観光客や住人たちにむやみに対することができない.
日本人たちは相手がおこがましく見えれば踏み付ける習慣があるからだ”と言った.
日本にはいじめという文化があると言います
一度弱い姿を見せれば学校卒業するまでいじめられると言います
나는 오사카에 살고 있다
”(양국 갈등으로) 재일한국인들이 힘들어질 거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며 “지금 상황이 너무 좋다.
2002 월드컵 때처럼 들뜬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오사카에 관광 오는 한국인들을 엄청 봤다.
그런데 요즘은 거짓말같이 휑하다”라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 당장 힘들 수 있겠지만 ‘한국을 함부로 건드리면 X된다”는 메시지를 이번 기회에 줘야 한다.
그래야 한국인 관광객이나 거주자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일본인들은 상대가 우스워 보이면 짓밟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일본에는 이지메라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한번 약한 모습을 보이면 학교 졸업 할때까지 괴롭힘을 당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