読売新聞によればこの日京都の時フシミ(伏見)で隣近アニメーション製作会社 “京都アニメーション” スタジオで火が起こると延期に包まれた建物では待避の遅くなった人々が 2階で順次飛びおりた.
現場住民たちは “ポング”と急に大きい音がしたし建物で悲鳴が聞こえたし 2階では 5‾6人が飛びおりて下にあった人がいただき出して救助したと新聞に言った.
2階外壁に付いて構造を要請した男性もいて周辺の店従業員たちが梯子を持って現場に駆け付けた.
ある住民は “血をこぼしながらけがをした人が引き続き “痛い”と叫んだ”と状況を伝えた.
事件現場では凶器で見える物体が多数発見されたが今度事件との関連性はまだ確認されなかった.
NHKは捜査関係者を引用, 一男性がガソリンで見える液体を振り撤いて火を付けて “死になさい”と言ったと報道した.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날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인근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불이 나자 연기에 휩싸인 건물에선 대피가 늦어진 이들이 2층에서 차례차례 뛰어내렸다.
현장 주민들은 "펑"하고 갑자기 큰 소리가 났고 건물에서 비명이 들렸으며 2층에선 5~6명이 뛰어내려 밑에 있던 사람이 받아내며 구조했다고 신문에 말했다.
2층 외벽에 붙어 구조를 요청한 남성도 있어 주변의 가게 종업원들이 사다리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한 주민은 "피를 흘리며 다친 사람이 계속 "아프다"고 소리쳤다"고 상황을 전했다.
사건 현장에서는 흉기로 보이는 물체가 다수 발견됐지만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NHK는 수사 관계자를 인용, 한 남성이 휘발유로 보이는 액체를 뿌리고 불을 붙이며 "죽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