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韓国慶尚北道亀尾市の化学工場でフッ化水素酸漏出事故
作業員ら5人が死亡、住民ら4000人以上が健康被害
フッ化水素は毒性が強く肌に触れただけで死に至るのに防護服もガスマスクも着けない作業員
その後駆けつけた消防隊員も何も知識がないため、18人の負傷者を出す二次被害
挙句毒物の除去が完了しないうちに危機警報レベルを引き下げ、避難住民を帰宅させた韓国政府>.<
훅화 수소의 관리도 할 수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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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 경상북도 구미시의 화학 공장에서 훅화 수소산누출 사고
작업원등 5명이 사망, 주민등 4000명 이상이 건강 피해
훅화 수소는 독성이 강하게 피부에 닿은 것만으로 죽음에 이르는데 방호복도 방독면도 대지 않는 작업원
그 후 달려 든 소방대원이고 뭐고 지식이 없기 때문에, 18명의 부상자를 내는 2차 피해
결과 독물의 제거가 완료하지 않을 때 위기 경보 레벨을 인하해 피난 주민을 귀가시킨 한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