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ぶりにやってきましたよw皆さん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午前中に少しレスしましたw
断末魔の叫びで壁張りが続いている様で何よりですw
日本が差し伸べていた手を離した瞬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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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み言を言いながら落ちていく姿が目に浮かぶようですw
약반년만의 kj방문입니다 w
오랫만에 왔어요 w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전중에 조금 레스 했던 w
단말마의 절규로 벽의욕이 계속 되고 있는 님으로 최상입니다 w
일본이 뻗치고 있던 손을 떼어 놓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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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의 말을 말하면서 떨어져 가는 모습이 눈에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