怖え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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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王子市歯科医師フッ化水素酸誤塗布事故
1982年4月20日午後3時50分頃[1]、八王子市内の歯科医院で、同院の院長である歯科医師(当時69歳)がう蝕予防用のフッ化ナトリウムのラベルがある合成樹脂製小瓶の液体を脱脂綿にしみこませ、市内に住む3歳の女児の歯に塗布したところ、辛いと訴えた(フッ化ナトリウムは本来無味である)。女児の母親と同院の助手の女性が女児の体を押さえつけ、さらに液体を塗布したが、女児は診察台から転がり落ちて苦しがり、口からは白煙が上がった。救急車で近所の医院に搬送され、症状が重篤であるため東京医科大学八王子医療センターに転送されたが、同日午後6時3分頃[1]、急性薬物中毒のため死亡した[2]。翌日、女児の通夜の席で、歯科医師は脳血栓の発作を起こし倒れた。
この液体は、歯科材料商社から大瓶で購入し、歯科医師が当日小瓶に移し替えて使用した。事故後、歯科医師の妻(当時59歳)は、この液体を中身ごと自宅の焼却炉で処分した。
その後の調べで、同年3月19日に歯科医師の妻が市内の歯科材料業者に、フッ化ナトリウムのつもりで「フッ素」と注文し、業者はこれを歯科技工用のフッ化水素酸と解釈し、同院に配達した。その際、毒物及び劇物取締法に基づき、受領書に捺印を求めた。これは、普通物であるフッ化ナトリウムでは不要のものである。この瓶と従来使用していたフッ化ナトリウムの瓶の意匠が異なることについて、歯科医師は「前年暮から新たに取引を始めた業者であり、別のメーカーの製品ではないか」と思いこみ、品名を確認していなかった[3]。
歯科医師は刑事責任を問われた。1983年2月24日、東京地方裁判所八王子支部で業務上過失致死罪により禁錮1年6月執行猶予4年の有罪判決を受け、この一審判決が確定した[1]。
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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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오지시 치과 의사 훅화 수소산오도포 사고
1982년4월 20일 오후3시 50분 무렵[1], 하치오지시내의치과의원으로, 동원의 원장인 치과 의사(당시69세)가식예방용의훅화 나트륨의 라벨이 있다 합성 수지제소병의 액체를탈지면으로 해 봐 넣게 하고 시내에 사는3세의 여아의 이빨에 도포했는데,괴롭다고 호소했다(훅화 나트륨은 본래 무미이다).여아의 모친과 동원의 조수의 여성이 여아의 몸을 억눌러 한층 더 액체를 도포했지만, 여아는 진찰대로부터 굴러 떨어져 괴로워해, 입에서는 흰 연기가 올랐다.구급차로 근처의 의원에 반송되어 증상이 시게아츠이기 위해토쿄 의과대학 하치오지 의료 센터에 전송 되었지만, 동일 오후6시 3분 무렵[1], 급성약물 중독 때문에 사망한[2].다음날, 여아의장례의 자리에서, 치과 의사는뇌혈전의 발작을 일으켜 넘어졌다.
이 액체는, 치과 재료 상사로부터 대병으로 구입해, 치과 의사가 당일소병에 바꾸어 사용했다.사고 후, 치과 의사의 아내(당시 59세)는, 이 액체를 내용마다 자택의소각로로 처분했다.
그 후의 조사로, 동년3월 19일에 치과 의사의 아내가 시내의 치과 재료 업자에게, 훅화 나트륨의 생각으로 「불소」라고 주문해, 업자는 이것을치과 기공용의훅화 수소산이라고 해석해, 동원에 배달했다.그 때,독물 및 연극물 단속법에 근거해, 수령서에 날인을 요구했다.이것은, 보통물인 훅화 나트륨에서는 불필요한 것이다.이 병과 종래 사용하고 있던 훅화 나트륨의 병의 생각이 다른 것에 대하여, 치과 의사는 「전년모로부터 새롭게 거래를 시작한 업자이며, 다른 메이커의 제품이 아닌가」라고 굳게 결심해, 품명을 확인하지 않았던[3].
치과 의사는 형사 책임이 추궁 당했다.1983년2월 24일, 도쿄 지방재판소 하치오지 지부에서업무상 과실치사죄에 의해금고 1년6월집행 유예 4년의 유죄판결을 받아 이 1심 판결이 확정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