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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に日本、後ろに中国、悲鳴を上げる韓国経済

川島 博之  2019/07/14 06:00


 韓国は日本に追いつけ追い越せを国是としてきたが、それが耐えられない競争社会を生み出してしまい、その結果、出生率が大きく落ち込んだことは以前に書いた(「日本と張り合って沈没していく韓国の自業自得」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6068)。今回は、そんな韓国についてもう少し書いてみたい。


極度に輸出に依存している韓国経済

 2018年の韓国の1人当たりGDPは3万1300ドルと日本の3万9200ドルに遜色のない水準になった。ちなみに、イタリアは3万4300ドル、英国は4万2400ドル。1人当たりのGDPが1万ドルあたりに中進国の罠と呼ばれる壁があるとされるが、韓国はその壁を乗り越えた。まさに先進国である。

 その韓国経済は極度に輸出に依存している。下の図にGDPに占める輸出の割合を示すが、韓国の割合が突出して高いことが分かる。日本は貿易大国と言われるが、実は輸出がGDPに占める割合はそれほど高くない。

韓国のGDPに占める輸出の割合(データ:世界銀行)© Japan Business Press Co., Ltd. 提供 韓国のGDPに占める輸出の割合(データ:世界銀行)

(* 配信先のサイトでこの記事をお読みの方はこちらで本記事の図表をご覧いただけます。

http://jbpress.ismedia.jp/articles/-/56986)

 参考のために米国と中国の値も示した。米国と中国は貿易戦争の真最中である。この戦いは米国が有利だと言われるが、その理由はこの図からも分かるだろう。中国の割合は米国よりも高い。それゆえ、世界貿易が縮小すれば、中国経済は米国よりも大きな打撃を被る。そんな中国に比べても韓国の割合は高い。


中国に追われる立場になった工業部門

 韓国の貿易構造は日本に似ている。石油などのエネルギーを輸入し、工業品を輸出している。2017年に石油などのエネルギーを輸入するために1094億ドル(1ドル110円として12兆円)を費やした。同年の日本のエネルギー輸入額は16.2兆円であるから、韓国の輸入額は日本の75%。韓国の人口が日本の約40%であることを考えると、著しく多くのエネルギーを輸入していることになる。

 工業製品の輸出額は機械類が1675億ドル、電気・電子製品が2034億ドルであり、エネルギー輸入額を大幅に上回っている。韓国は典型的な加工貿易の国である。それは工業生産額がGDPに占める割合からも分かる。韓国の2017年の値は35.9%、ちなみに日本は29.1%、イタリアは21.5%、英国は17.9%、米国は18.2%である。

 欧米先進国では工業生産額がGDPに占める割合は低下している。これは経済のソフト化が進行し、工業製品は韓国や台湾、中国、マレーシア、ベトナムなどで製造するという国際分業システムが作り上げられたからに他ならない。

 韓国はこのような流れに乗って経済を発展させた。しかし、その路線は大きな曲がり角に差し掛かっている。それは中国の台頭である。ついこの間まで、中国が輸出するものは衣料品、雑貨、おもちゃなどが主で、高度な工業製品は日本や韓国、台湾が輸出していた。しかし、その中国が高度な工業製品を輸出するようになった。

 韓国の工業部門は日本を追いかける立場から、中国に追われる立場に変わった。日本の工業部門も韓国や台湾に追われる苦しみを味わった。それは平成になった頃からの日本経済低迷の主な原因と言ってよい。しかし、日本の工業生産額がGDPに占める割合は韓国ほど高くはなかった。また輸出割合も高くない。


韓国は日本との連携を強めるべき

 韓国は中国の追い上げに苦しみ始めた。そんな韓国は、またしても外交方針を誤った。儒教の影響が強いためか、長らく中国の支配下にあった鬱屈がなせる技か、韓国は時として利害よりも感情を優先させる。それは国益を損じる。

 中国大陸で明が滅びて清が興る際にも、満州に本拠地を持つ清を野蛮人として馬鹿にして、儒家の思想である「名分論」から滅びゆく明を応援し酷い目にあったことがある。韓国の外交下手は定評のあるところである。

 このところの日本との争いを見ても、その感を強くする。置かれた状況を冷静に判断すれば、同様に中国に追われる立場にある日本との連携を強めて、中国の工業部門に立ち向かうべきである。それによって、欧米先進国のような経済構造になるまでの時間稼ぎをすべきだろう。

 しかし日本に追いついたという高揚感、そして中国に追われる立場になったという焦りが、民族の根底にある“恨(ハン)”の感情を爆発させてしまったようだ。それが日本との間の従軍慰安婦問題を抜き差しならぬ状況に追い込み、日本が対抗措置として輸出規制を言い出すまでの状況を作り出してしまった。

 貿易戦争に勝者はいない。それは正論だ。だが、韓国の輸出依存度は日本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ほど高い。だから韓国の方がより多く傷つく。

 そんな事態の進行を密かに喜んでいるのは中国だろう。韓国の輸出産業が傷つけば、米国との貿易戦争に悩む中国にとって大いなる朗報になる。


人を許すことが幸せに繋がる

 歴史に鑑みれば、利害よりも自分が正義と考える政策を優先させることは国益を大きく毀損する結果に終わる場合が多い。正義に基づく政策は国を滅亡に導きかねない。

 工業製品の輸出によって稼ぐ経済でありながら、周辺の有力国である日本と喧嘩する。文政権は米国ともうまく行かない。これでは経済は発展しようがない。このような状況に苦しむのは韓国の人々である。

 仏教でもキリスト教でも、人を許すことが幸せに繋がると説く。“恨”を心の中心に据えていては幸せになれない。これは普遍的な事実である。お説教になってしまい、韓国の人々に喜ばれないと思うが、韓国が真の先進国になるためには、心の中にある“恨”の感情を克服する必要があると思う。








言ってることは間違ってないが、韓国に無理な要求はしないようにw









사람을 허락하는 것이 행복하게 연결되는 w

전에 일본, 뒤로 중국, 비명을 지르는 한국 경제

카와시마 히로유키 2019/07/14 06:00


 한국은 일본에 따라 잡을 수 있는 추월할 수 있는을 국시로서 왔지만, 그것을 견딜 수 없는 경쟁 사회를 낳아 버려, 그 결과, 출생률이 크게 침체한 것은 이전에 썼다( 「일본과 겨루어 침몰해 나가는 한국의 자업자득」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6068).이번은, 그런 한국에 도착해 좀 더 써 보고 싶다.


극도로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 경제

 2018년의 한국의 1 인당 GDP는 3만 1300 달러와 일본의 3만 9200 달러에 손색이 없는 수준이 되었다.덧붙여서, 이탈리아는 3만 4300 달러, 영국은 4만 2400 달러.1 인당의 GDP가 1만 달러 근처에 중진국의 함정으로 불리는 벽이 있다로 여겨지지만, 한국은 그 벽을 넘었다.확실히 선진국이다.

 그 한국 경제는 극도로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아래의 그림에 GDP에 차지하는 수출의 비율을 나타내지만, 한국의 비율이 내며 높은 것을 안다.일본은 무역 대국이라고 말해지지만, 실은 수출이 GDP에 차지하는 비율은 그만큼 높지 않다.

한국의 것GDP에 차지하는 수출의 비율(데이터:세계 은행)© Japan Business Press Co., Ltd. 제공 한국의 GDP에 차지하는 수출의 비율(데이터:세계 은행)

(*전달처의 사이트에서 이 기사를 읽기는 이쪽에서 본기사의 도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jbpress.ismedia.jp/articles/-/56986)

 참고를 위해서 미국과 중국의 값도 나타내 보였다.미국과 중국은 무역 전쟁으로 한창이다.이 싸움은 미국이 유리하다고 말해지지만, 그 이유는 이 그림으로부터도 알 것이다.중국의 비율은 미국보다 비싸다.그러므로, 세계 무역이 축소하면, 중국 경제는 미국보다 큰 타격을 입는다.그런 중국에 비해도 한국의 비율은 높다.


중국에 쫓기는 입장이 된 공업 부문

 한국의 무역 구조는 일본을 닮아 있다.석유등의 에너지를 수입해, 공업품을 수출하고 있다.2017년에 석유등의 에너지를 수입하기 위해서 1094억 달러(1 달러 110엔으로서 12조엔)를 소비했다.동년의 일본의 에너지 수입액수는 16.2조엔이기 때문에, 한국의 수입액은 일본의 75%.한국의 인구가 일본의 약 40%인 것을 생각하면, 현저하게 많은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게 된다.

 공업제품의 수출액은 기계류가 1675억 달러, 전기·전자 제품이 2034억 달러이며, 에너지 수입액을 큰폭으로 웃돌고 있다.한국은 전형적인 가공 무역의 나라이다.그것은 공업 생산액이 GDP에 차지하는 비율로부터도 안다.한국의 2017년의 값은 35.9%, 덧붙여서 일본은 29.1%, 이탈리아는 21.5%, 영국은 17.9%, 미국은 18.2%이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공업 생산액이 GDP에 차지하는 비율은 저하되고 있다.이것은 경제의 소프트화가 진행해, 공업제품은 한국이나 대만, 중국, 말레이지아, 베트남등에서 제조한다고 하는 국제분업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었기 때문에와 다름없다.

 한국은 이러한 흐름을 타 경제를 발전시켰다.그러나, 그 노선은 큰 (*분기점)모퉁이에 도달해 있다.그것은 중국의 대두이다.바로 이전까지, 중국이 수출하는 것은 의료품, 잡화, 장난감등이 주로, 고도의 공업제품은 일본이나 한국, 대만이 수출하고 있었다.그러나, 그 중국이 고도의 공업제품을 수출하게 되었다.

 한국의 공업 부문은 일본을 뒤쫓는 입장으로부터, 중국에 쫓기는 입장으로 바뀌었다.일본의 공업 부문도 한국이나 대만에 쫓기는 괴로움을 맛보았다.그것은 헤세이가 되었을 무렵으로부터의 일본 경제 침체의 주된 원인이라고 말해도 좋다.그러나, 일본의 공업 생산액이 GDP에 차지하는 비율은 한국만큼 비싸(높)지는 않았다.또 수출 비율도 높지 않다.


한국은 일본과의 제휴를 강하게 해야 한다

 한국은 중국의 추격에 괴로워하기 시작했다.그런 한국은, 또다시 외교 방침을 잘못했다.유교의 영향이 강하기 때문에인가, 오랫동안 중국의 지배하에 있던 울굴을 이룰 수 있는 기술인가, 한국은 때로는 이해보다 감정을 우선시킨다.그것은 국익을 손상시킨다.

 중국 대륙에서 명이 멸망하고 청이 흥할 때에도, 만주에 본거지를 가지는 청을 야만인으로서 바보취급 하고, 유가의 사상인 「명분론」으로부터 멸망해 가는 명을 응원해 심한 눈에 있었던 것이 있다.한국의 외교 서투름은 정평이 있는 (곳)중에 있다.

 요즈음의 일본과의 싸움을 봐도, 그 감을 강하게 한다.놓여진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면, 똑같이 중국에 쫓기는 입장에 있는 일본과의 제휴를 강하게 하고, 중국의 공업 부문으로 향해야 하는 것이다.거기에 따르고, 구미 선진국과 같은 경제구조가 될 때까지의 시간 벌기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에 따라 잡았다고 하는 고양감, 그리고 중국에 쫓기는 입장이 되었다고 하는 초조가, 민족의 근저에 있는“한(한)”의 감정을 폭발시켜 버린 것 같다.그것이 일본과의 사이의 종군위안부 문제를 빼고 꽂기 되지 않는 상황에 몰아넣어, 일본이 대항 조치로서 수출규제를 말하기 시작할 때까지의 상황을 만들게 되었다.

 무역 전쟁에 승자는 없다.그것은 정론이다.하지만, 한국의 수출 의존도는 일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높다.그러니까 한국 분이 보다 많이 다친다.

 그런 사태의 진행을 은밀하게 기뻐하고 있는 것은 중국일 것이다.한국의 수출 산업이 다치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 고민하는 중국에 있어서 커다란 희소식이 된다.


사람을 허락하는 것이 행복하게 연결된다

 역사에 귀감 보면, 이해보다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정책을 우선시키는 것은 국익을 크게 훼손하는 결과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정의에 근거하는 정책은 나라를 멸망으로 이끌 수도 있다.

 공업제품의 수출에 의해서 버는 경제면서, 주변의 유력국인 일본이라고 싸움한다.분세권은 미국과도 잘 되지 않는다.이것으로는 경제는 발전할 방법이 없다.이러한 상황에 괴로워하는 것은 한국의 사람들이다.

 불교에서도 크리스트교에서도, 사람을 허락하는 것이 행복하게 연결된다고 말한다.“한”을 마음 속심에 자리잡고 있고는 행복해질 수 없다.이것은 보편적인 사실이다.설교가 되어 버려, 한국의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 속에 있는“한”의 감정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말하고 있는 (일)것은 잘못하지 않지만, 한국에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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