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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輸出規制」後初めて実務会議…殺伐とした会議室、握手もなし

7/13(土) 12:18配信  

ハンギョレ新聞

会議場には「事務的説明会」紙一枚貼り 日本側代表ら、韓国代表が入場しても微動もせず

 韓日両国政府が日本の韓国に対する輸出規制措置と関連し、12日に東京で初の実務会議を行なった。日本政府の関係者は整頓されていない会議室で韓国代表を迎えるなど、韓国にきわめて冷ややかな態度を示した。

 韓国と日本の輸出管理担当省庁である産業資源部と経済産業省は12日、東京都千代田区にある経済産業省で非公開の課長級実務会議を開いた。韓国からは、チョソ・チャンス貿易安保課長とハン・チョルヒ東北アジア通商課長が代表として出席し、日本からは岩松潤・経済貿易管理課長と猪狩克朗・安全保障貿易管理課長が代表として出席した。日本政府が1日、半導体・ディスプレイの材料などの韓国に対する輸出規制措置を発表して以来、初めて開かれた実務会議だった。

 この日の会議は、出席者が発言する前に席に座っている様子を1分だけ取材陣に公開された。日本は、場所の選定から韓国の出席者に対する応対まで、韓国を無視しようという意図をあらわにした。会議が開かれた経済産業省の別館10階の事務室には「輸出管理に関する事務的説明会」と書かれたA4 2枚大の紙が一枚貼り出された。交渉のテーブルには、韓日の交渉担当者たちの名札もなかった。

 日本側の代表は、付箋でインデックス表示が細かくされている法令集と推定される厚い冊子と書類の束4つを机の上に置いていた。日本の代表らは韓国の代表を待ちながら、終始正面だけを見つめていた。韓国の代表が入ってきても正面だけ見つめて立ち上がらなかった。両者はあいさつも名刺交換もしなかった。会議の場所も整頓された所ではなかった。テーブルと簡易椅子が一隅に積み上げられ、床には機材の破損の跡が残っていた。

 韓国政府は日本の輸出規制の発表後、日本の措置の問題点を説明し、調整策を探るため、両者協議をしようと何度も要求してきた。しかし、日本は「事務的説明」だけをするとして、課長級会議に応じるのにとどまった。

 日本政府は1日の輸出規制措置の発表の時には、規制理由として両国間の「信頼関係が損なわれた」ということを主な理由に挙げた。しかし、最近は「安保上の懸念」と具体的な事例は挙げずに「不適切な事例があった」という言葉を強調している。韓国の戦略物資輸出管理に問題があるというふうに追い込んでいるのだ。特に、日本政府は今回の措置は輸出規制でもなく「貿易管理制度の見直し」にすぎないと主張している。

 菅義偉官房長官はこの日午前、定例記者会見で「韓国の輸出管理当局から今回の運用見直し(日本の韓国に対する輸出規制措置)について事実確認を求められ、実務レベルで対応したものだ。あくまで事実確認が(会議の)目的で、韓国側と協議するものではない」と述べた。

東京/チョ・ギウォン特派員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最終更新:7/13(土) 12:18
      ハンギョレ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3-00033881-hankyoreh-kr






ボードに貼ってあるでしょ?



輸出管理に関する

 事務的説明会



韓国側と協議するものではない」と述べた。




おわかり?(嗤)













         


             あひゃひゃひゃ!


아무래도 회의로 하고 싶은 쵸소♪


한일, 「수출규제」 후 처음으로 실무 회의…살벌로 한 회의실, 악수도 없음

7/13(토) 12:18전달

한겨레

회의장에는 「사무적 설명회」지 한 장 붙여 일본측 대표외, 한국 대표가 입장해도 미동도 하지 않고

 한일 양국 정부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12일에 도쿄에서 첫실무 회의를 행했다.일본 정부의 관계자는 정돈되어 있지 않은회의실에서 한국 대표를 맞이하는 등, 한국에 극히 서늘한 태도를 나타냈다.

 한국과 일본의 수출 관리 담당 부처인 산업 자원부와경제 산업성은12일, 도쿄도 치요다구에 있는 경제 산업성에서 비공개의 과장급실무 회의를 열었다.한국에서는,쵸소·찬스 무역 안보 과장과 한·쵸르히 토호쿠 아시아 통상 과장이 대표로 해 출석해, 일본에서는 이와마쓰 윤·경제 무역 관리 과장과저수극랑·안전 보장 무역 관리 과장이 대표로 해 출석했다.일본 정부가 1일, 반도체·디스플레이의 재료등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한 이래, 처음으로 열린실무 회의였다.

 이 날의회의는, 출석자가 발언하기 전에 자리에 앉아 있는 님 아이를 1분만 취재진에게 공개되었다.일본은, 장소의 선정으로부터 한국의 출석자에 대한 응대까지, 한국을 무시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회의가 열린 경제 산업성의 별관 10층의 사무실에는 「수출 관리에 관한 사무적 설명회」라고 쓰여진A4 2매대의지가 한 장 붙여 나왔다.교섭의 테이블에는, 한일의 교섭 담당자들의 명찰도 없었다.

 일본측의 대표는, 부전으로 인덱스 표시가 세세하게 여겨지고 있는 법령집과 추정되는 두꺼운 책자와 서류의 다발 4를 책상 위에 두고 있었다.일본의 대표등은 한국의 대표를 기다리면서, 시종 정면만을 응시하고 있었다.한국의 대표가 들어 와도 정면만 응시해 일어서지 않았다.양자는 인사도 명함 교환도 하지 않았다.회의의 장소도 정돈된 곳은 아니었다.테이블과 간이 의자를 한 구석에 쌓아 올릴 수 있어 마루에는 기재의 파손의 자취가 남아 있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의 발표 후, 일본의 조치의 문제점을 설명해, 조정책을 찾기 위해,양자 협의를 하려고 몇번이나 요구해 왔다.그러나, 일본은 「사무적 설명」만을 한다고 하고,과장급 회의에 응하는데 머물었다.

 일본 정부는 1일의 수출규제 조치의 발표때에는, 규제 이유로서 양국간의 「신뢰 관계가 손상되었다」라고 하는 것을 주된 이유에 들었다.그러나, 최근에는 「안보상의 염려」라고 구체적인 사례는 들지 않고 「부적절한 사례가 있었다」라고 하는 말을 강조하고 있다.한국의전략 물자 수출 관리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식으로 몰아넣고 있다.특히, 일본 정부는 이번 조치는 수출규제도 아니고 「무역 관리 제도의 재검토」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 날오전, 정례 기자 회견에서 「한국의 수출 관리 당국으로부터 이번 운용 재검토(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사실 확인이 구할 수 있어 실무 레벨로 대응한 것이다.어디까지나 사실 확인이(회의의) 목적으로,한국측이라고 협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도쿄/조·기워 특파원 (문의 japan@hani.co.kr )

최종 갱신:7/13(토) 12:18
한겨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3-00033881-hankyoreh-kr






보드에 붙여 있다겠지?



수출 관리에 관한

 사무적 설명회



한국측이라고 협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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