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한국에서 온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돈을 많이 벌게 된다

미국에 패전 후  미국인은  일본인에게 한국을 빈손으로 떠나라고 했다

하지만 일본인은 재산을 각종 금은보화로 바꿔서 도망갔다고 한다

한국에서 도망간 일본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잔인했던 그들은  평범한 일본인이 된다?

하지만

그들이  자민당을 만들었다

그들이 일본에 지배층이 된것이다

일본에  정권이 두번 교체된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첫번째..  정권이 교체되고 나자  일본은 진정으로 사죄하게 된다.. 한국인은 박수를 쳤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들은 묘안을 생각해 낸다. 각종 우익단체를 포섭하여  테러를 저지르게 했다

              당연히 평범한  일본인은  일본 사회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정권이 다시 그들에게 돌아오게 된다

두번째..한국에서 정권 교체에 성공하자 일본인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에 공격이  다시 시작된다

             이번에는 주변국과  영토분쟁을  일으키게 만든다

             주변국에서  반일 데모가 일어나고   설상가상으로  일본에 대형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다시  그들에게 정권이  돌아오게 된다

한반도에서 도망쳤던 그들은 집요하고  치밀했다

미국에게 친절하게  하면서  테러를  일으키거나 주변국을  이용해  정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우익 대학교  교수가 된   매수된 한국인)

우익 유치원까지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들에  계획에   일본사회는  점점  우경화가 되고 있다

이번에  삼성까지  공격을 하는구나.. 삼성은 죄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