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物・化学兵器関連68件 VX・サリン原料など 韓国不正輸出
大量破壊兵器に転用可能な物資が韓国から北朝鮮の友好国などに不正輸出されていた問題で、2016年1月から今年3月までに韓国政府が行政処分(摘発)した142件のうち、68件が生物・化学(BC)兵器関連の物資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BC兵器は製造コストの面から「貧者の核兵器」とも言われ、テロ組織・国家への拡散防止が世界的な課題だ。日本政府は実態を重くみており、物資の仕様や納入の時期などについて韓国に説明を求めるとみられる。
日本政府が入手している情報によると、韓国の産業通商資源省は16年から3年あまりの間に不正輸出142件を摘発した。
このうちBC兵器関連は、VXの原料「ジイソプロピルアミン」▽サリンの原料「フッ化ナトリウム」▽青酸ガスの原料「シアン化ナトリウム」▽ウイルス兵器研究に用いられる「トリインフルエンザ」-などの物質。他にBC兵器の研究・製造に転用可能な「熱交換器」「遠心分離器」「加熱管」「バルブ」といった幅広い物品が含まれていた。
こうした物資は、北朝鮮と友好関係にあるイランやシリア、パキスタンなどに流通した疑いがある。BC兵器は核兵器に比べて材料の入手や製造が容易で、殺傷効果が一定時間継続するため兵士や市民を萎縮させる効果もある。
国際的な拡散防止の枠組みである「オーストラリア・グループ(AG)」は、BC兵器関連物資を規制対象としている。日本政府はAG規制を重視しており、韓国の輸出管理状況について引き続き注視する構えだ。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713/wor190713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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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リインフルエンザ」も輸出品目に入って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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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화학 병기 관련 68건 VX·사린 원료 등 한국 부정 수출
대량 파괴 무기에 전용 가능한 물자가 한국에서 북한의 우호국 등에 부정 수출되고 있던문제로, 2016년 1월부터 금년 3월까지 한국 정부가 행정 처분(적발) 한 142건 가운데, 68건이 생물·화학(BC) 병기 관련의 물자였던 것이 밝혀졌다.BC병기는 제조 코스트의 면으로부터 「빈자의 핵병기」라고도 말해져 테러 조직·국가에의 확산 방지가 세계적인 과제다.일본 정부는 실태를 중요하게 보고 있어 물자의 사양이나 납입의 시기등에 대해서 한국에 설명을 요구한다고 보여진다.
일본 정부가 입수하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한국의 상교도리상자원성은 16년부터 3여년의 사이에 부정 수출 142건을 적발했다.
이 중 BC병기 관련은, VX의 원료 「디이소프로필 아민」▽사린의 원료 「훅화 나트륨」▽청산가스의 원료 「시안화 나트륨」▽바이러스 병기 연구에 이용되는 「트리인후르엔자」-등의 물질.그 밖에 BC병기의 연구·제조에 전용 가능한 「열교환기」 「원심분리기」 「가열관」 「밸브」라고 한 폭넓은 물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물자는,북한과 우호 관계에 있는 이란이나 시리아, 파키스탄 등에 유통한혐의가 있다.BC병기는 핵병기에 비해 재료의 입수나 제조가 용이하고, 살상 효과가 일정시간 계속하기 위해(때문에) 병사나 시민을 위축 시키는 효과도 있다.
국제적인 확산 방지의 골조인 「오스트레일리아 그룹(AG)」는, BC병기 관련 물자를 규제 대상으로 하고 있다.일본 정부는 AG규제를 중시하고 있어,한국의 수출 관리 상황에 대해 계속 주시할 자세다.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713/wor190713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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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인후르엔자」도 수출품 눈에 들어오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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