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桜井紀雄】
韓国向け輸出管理の厳格化をめぐり12日に東京で開かれた日韓当局者の会合について、韓国では「初の実務協議」だと受け止め、「説明会」だと位置付ける日本側に反発している。
韓国紙、中央日報(電子版)は、事務用の机や椅子を並べた会場を「みすぼらしい」と表現。日本の「おもてなしとはほど遠く、日本側がわざと冷遇したといえる」と批判的に報じた。
最終更新:7/12(金) 18:24
産経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2-00000551-san-kr
じゃぁ次は旧近衛邸別邸の茶室で正座させて「おもてなし」してやろうか? うん?(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서울=사쿠라이 노리오】
한국용 수출 관리의 엄격화를 둘러싸 12일에 도쿄에서 열린 일한 당국자의 회합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첫 실무 협의」라고 받아 들여 「설명회」라고 자리 매김을 하는 일본 측에 반발하고 있다.
한국지,중앙 일보(전자판)는, 사무용의 책상이나 의자를 늘어놓은 회장을 「초라하다」라고 표현.일본의 「대접과는만큼 멀고, 일본측이 일부러 푸대접 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비판적으로 알렸다.
최종 갱신:7/12(금) 18:24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2-00000551-san-kr
그러면다음은 구근위저별저의 다실에서 정좌시켜 「대접」해 줄까? 응?(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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