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ちゃん!
記事入力 2020.03.19. 午後 3:55 最終修正 2020.03.19. 午後 4:12
それでは日本はどうして検事を消極的にするのだろう.
疑問に答をするためには単純に日本政府がオリンピック開催を強行するためにファックジンザ数を意図的に縮小しているという陰謀論より日本社会内部の複雑な要因に注目する必要がある.
単純に無責任な日本政府を難詰することだけで結論を出すのではなくどうして日本ではこんな事が起るのか深層研究して日本を相対する方法を捜し出すのがもっと重要だ.
今まで表面積に現われた多くの状況を整理すればこのようだ.
先に政治が責任が大きい.
日本政治家は客観的に計算して見る時教育数与えた及び専門分野知識水準 があまり高くない. もちろん学歴や経歴だけで政治家としての能力を論ず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前提だと考えて見る必要がある.
日本で膾炙される話の中日本政治は 3類大学を卒業した世襲政治家が ‘お爺さんチャンス’に ‘お父さんチャンス’まで動員して権力をトルオズィである. これらを東京大学など日本最高の学部を卒業した官僚たちが支える政府構造だ. 日本は議員内閣制だが実際では官僚たちが政府を運営するからといって ‘官僚内閣制’という新造語まで生じたことを見れば普遍的な事実だと信じても良くそうだ.
実際に 2018年に出帆したAbe信條第3期内閣は閣僚の中 2,3歳世襲議員が 60%にのぼった. 現在Abe第4期内閣もAbe総理を含めて財務部総理分かりなさい太郎, 防衛省長官河野太郎, 総務代わりダカー理サナになど世襲議員の割合は大きな変化がない.
これらは特定分野専門知識が一天する. ひたすら政治貴族家門に生まれて先祖から受け継いだ 地盤(地方), 看板(艮方), ガバン(かばん) など 3発(翻訳すると地域基盤, 家門の看板, 潤沢な政治資金)を土台で政治権力集団である派閥を形成して派閥利益を極大化するために合従連衝して権力を分けていて日本政治を牛耳る.
我が国のように各界各層で活躍した人才が豊かな社会経験を土台で政治に跳びこむ状況とは全然違った世界だ. もちろん我が国の政治家として必ず有能で博識な人人家と主張するには恥ずかしい現実もあるが普遍的に評価して見れば韓国国会議員の専門性が高く見える.
客観的に両国国会議員の最終学歴だけ比べても韓国国会議員が高学歴であることだけは正確な事実だ. 学歴が高ければ有能だという意味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さておいておいてからも言葉だ.
日本有権者たちに対して考えて見よう. 日本には 身の丈(ミノ−タケ: 本人の分数, あるいは境遇を意味)に合わせて生きて行くのが一般的だ. 日本国民は昔から士農工商という身分制度があったしそういう身分制度に順応しながら暮して来た側面がある.
日本では名門大学を卒業したお子さんが一流職場を捨てて家業を引き継ぐと親の寿司家に就職する事がたくさんある. またそれが社会的に当たり前の事で思われることを見られる. このような国民的情緒が社会階級の間移動欲望を抑制する役目をして来たように見える.
政治をする人々がいくら国を台無しに作ってもあくまでもそれは政治家が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あって一般国民が出て政治を変えて見ると跳びこむことに対してはあまり肯定的な視線でしない. またそんな人は易しく支持を受けることもできない政治係生態系が形成されている.
我が国のように国民が音頭を取って民主化運動をして市民社会が国家経営に積極的に参加する事はあまり一般的ではない. むしろそれほど出ている途中社会的弾き出すことを受けるなどひどい目に会う事が多い.
二番目で官僚責任が大きいとできる.
現在鼻でも19 対策関連, 主観部処は厚生労動省(我が国の保健福祉部に該当)だが我が国の疾病管理本部にあたる政府機関は国立監営病研究所だ. 国立感染病研究所は悪名高い 731部隊子孫たちが中心になって作られた機関と言う.
こちらは 厚生労動省退職官僚や現役官僚が人事交流形式で派遣あるいは採用される. 感染病研究所は厚生労動省傘下機関役目を遂行することはするが幹部大部分が厚生労動省古手先輩なのでむしろ厚生労動省をコントロールする珍しい事が起る機関でもある. 参照で大部分政府傘下機関では似ていることが起ったりする.
国立感染病研究所は鼻でも19 事態が発生した時対策樹立基本骨格を樹立する主導勢力と言える. 感染病研究所研究員出身ハクオデ教授である岡田ハルエシが民放で暴露したことによれば鼻でも19 検事を拡大しようとすれば 民間機関も検事ができるように許可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感染病研究所がコロナウイルス関連情報を独占して研究成果を作るために民間機関の検事業務参加を排除したと言う.
私たち常識では理解ができない話だが 731部隊の DNAを持った人々なら常識を越す行動をすると言っても驚くべきではない. このような根深い利己主義は日本でよく目撃することができる事だ. 部処利益を守るためには国を滅びるようにしても関係ないという亡国的ビューロクラシーの総本山が日本という事実を忘れなかったらと思う.
三番目は日本の社会という組職の存在だ.
日本医者会は暗闇の中で日本政治を支配するまた一つの巨大権力で今度鼻でも19 事態を育てた張本人と思う. これらは日本医療水準が世界最高水準でコロナウイルス位の脅威でホドルガブを落とす事ではないと主張した. 韓国は政府が無能で無駄な検事を濫発して国民不安を引き起こしたことと言いながら事実を覆い隠しているしまだ検事拡大は必要ないという立場を立て通している.
日本は我が国とは医療保険体系が少し違う. 韓国は医療行為を保険と非保険対象で分けて対応する選択的医療保険制度を取り入れているが日本は全面的医療保険制度を施行している. 言い換えれば日本は私たちのような非保険項目がない. 患者が慈悲で特殊な検事などを希望しても病院は政府が決めた保険対象診療行為ではなければ遂行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
鼻でも19 検事を誰でも願えば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れば多くの人々が病院に群がって来て集団感染の発生する恐れが高いというのだ. また爆発的医療需要に応じる水準の医療機関及び医療専門人力が用意していることができなくて正常な医療行為すら不可能になる医療現場崩壊を引き起こ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論理で検事拡大を反対している.
のような論理は表面積なことであるだけ内幕は 鼻でも19 検事が医療保険に処理されればあまりお金を儲けることもできない検事に本人たちが犠牲されるということを避けようとするだ. また日本医療技術を過信していてコロナ位は受け止め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根拠ない自信感が根本に敷かれていると見る.
本当に切ない話だが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されて困難を経験している患者を助けるため どんな条件なしに全国で駆け付けた医療資源ボランティアたちの話は美しい美談ではあるが日本ではあまり易しく見られる場面ではない.
日本東京澁谷で去る 16日市民たちが鼻でも19 拡散防止のためにマスクをかけたまま通りを歩いている. (写真=ニューシース)
日本国民性も一分け前する.
日本国民皆が持っている常識の中 ‘絶対他人に被害を与えてはいけない’と言うのと ‘全体のために個人を犠牲することは当たり前なこと’というのがある. 太平洋戦争の時がミカゼ特攻隊が ‘この恨み身犠牲して国を求める’と米軍空母に突撃したという荒唐な話のように全体のために一部が犠牲されることは当たり前だという論理が通用する社会だ.
今度鼻でも19 問題も他人に民弊をかけないために各各健康に対しては各自が責任を負って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暗黙的責任が生じたことでファックジンザになればその責任は当事者の負けることが当たり前だという論理だ.
言論問題も考えて見よう.
太平洋戦争勃発直前日本言論はふたつに分けられた. 戦争を賛成する一部言論と戦争を反対する言論が熾烈な論争をした. 戦争主義者である軍部圧力が激しくなってこれにより社会的雰囲気が戦争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方に傾くと空気を読む技術(日本では雰囲気把握を意味する)というものすごい技術を持った言論社たちは一瞬に態度を変えて戦争当為論を説破し始めた. これにより日本国民全体世論は戦争を遂行する方で傾いて結局日本政府は無謀な戦争に突入して全土が廃墟になってアジアを含み世界各国に莫大な被害をかけた. 自国若者を戦場で追い払って 300万名もなる戦死者を出す不幸な事を経験した.
現在日本はAbe総理と右翼団体である日本会議が支配している. 官僚もマスコミも自ら空気を読んで自ら一身一固まりになって日本を破滅の道に導いて行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 もちろん日本国民も未畢的故意を持って政府の悪事を腕を拱いていることが今日の現実でそういう現実がコロナ事態というプリズムを通じて表で現われてい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5&oid=092&aid=0002183865
아베짱!
기사입력 2020.03.19. 오후 3:55 최종수정 2020.03.19. 오후 4:12
그러면 일본은 왜 검사를 소극적으로 하는 것일까.
의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본 정부가 올림픽 개최를 강행하기 위해서 확진자 수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는 음모론보다 일본 사회 내부의 복잡한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무책임한 일본 정부를 힐난하는 것으로만 결론을 낼 것이 아니라 왜 일본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심층 연구해 일본을 상대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까지 표면적으로 나타난 여러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다.
먼저 정치가 책임이 크다.
일본 정치가는 객관적으로 따져볼 때 교육수준 및 전문분야 지식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 물론 학력이나 경력만으로 정치가로서의 능력을 논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 회자되는 이야기 가운데 일본 정치는 3류 대학을 졸업한 세습정치가가 ‘할아버지 찬스’에 ‘아버지 찬스’까지 동원해 권력을 틀어쥐고 있다. 이들을 도쿄대학 등 일본 최고의 학부를 졸업한 관료들이 떠받치는 정부구조다. 일본은 의원내각제지만 실제로는 관료들이 정부를 운영한다고 해서 ‘관료내각제’라는 신조어까지 생긴 것을 보면 보편적인 사실이라고 믿어도 될 듯하다.
실제로 2018년에 출범한 아베 신조 제3기 내각은 각료 가운데 2,3세 세습의원이 60%에 이르렀다. 현재 아베 제4기 내각도 아베 총리를 비롯해 재무부총리 아소 타로, 방위성장관 고노 타로, 총무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등 세습의원의 비율은 커다란 변화가 없다.
이들은 특정분야 전문지식이 일천하다. 오로지 정치귀족 가문에 태어나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地盤(지방), 看板(간방), ガバン(가방) 등 3방(번역하면 지역기반, 가문의 간판, 윤택한 정치자금)을 바탕으로 정치권력 집단인 파벌을 형성하고 파벌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합종연횡해 권력을 나눠 갖고 일본정치를 좌우한다.
우리나라처럼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던 인재가 풍부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에 뛰어드는 상황과는 전혀 다른 세계다. 물론 우리나라 정치가라고 해서 반드시 유능하고 박식한 사람인가라고 주장하기에는 부끄러운 현실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평가해 보면 한국 국회의원의 전문성이 높아 보인다.
객관적으로 양국 국회의원의 최종학력만 비교하더라도 한국 국회의원이 고학력인 것만큼은 정확한 사실이다. 학력이 높으면 유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을 차치해두고서도 말이다.
일본 유권자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일본에는 身の丈(미노타케: 본인의 분수, 혹은 처지를 의미)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 국민은 예로부터 사농공상이라는 신분제도가 있었고 그러한 신분제도에 순응하며 살아온 측면이 있다.
일본에서는 명문대학을 졸업한 자녀가 일류직장을 버리고 가업을 잇겠다며 부모의 스시 집에 취직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 그것이 사회적으로 당연한 일로 여겨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국민적 정서가 사회계급 간 이동 욕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도 어디까지나 그것은 정치가가 해결해야 할 일이지 일반 국민이 나서서 정치를 바꿔 보겠다고 뛰어드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지 않는다. 또 그런 사람은 쉽게 지지를 받지도 못하는 정치계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우리나라처럼 국민이 앞장서서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시민사회가 국가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은 그리 일반적이지 않다. 오히려 그렇게 나서다가 사회적 따돌림을 받는 등 낭패를 보는 일이 많다.
둘째로 관료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대책 관련, 주관부처는 후생노동성(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에 해당)이지만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 해당하는 정부기관은 국립감영병연구소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악명 높은 731부대 후손들이 중심이 돼 만들어진 기관이라고 한다.
이곳은 후생노동성 퇴직 관료나 현역 관료가 인사교류 형식으로 파견 혹은 채용된다. 감염병연구소는 후생노동성 산하기관 역할을 수행하기는 하지만 간부 대부분이 후생노동성 고참 선배여서 오히려 후생노동성을 컨트롤 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는 기관이기도 하다. 참고로 대부분 정부 산하기관에서는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책수립 기본 골격을 수립하는 주도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감염병연구소 연구원 출신 하쿠오대 교수인 오카다 하루에씨가 민방에서 폭로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려면 민간기관도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허가를 해야 하지만 감염병연구소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독점해서 연구성과를 만들기 위해 민간기관의 검사업무 참여를 배제했다고 한다.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지만 731부대의 DNA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상식을 넘어서는 행동을 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 이 같은 뿌리 깊은 이기주의는 일본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일이다. 부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라를 망하게 해도 관계없다는 망국적 관료주의의 총본산이 일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세번째는 일본의 사회라는 조직의 존재다.
일본 의사회는 어둠속에서 일본정치를 지배하는 또 하나의 거대권력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일본 의료수준이 세계최고 수준이며 코로나바이러스 정도의 위협으로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국은 정부가 무능해서 쓸데없는 검사를 남발해 국민 불안을 야기한 것이라며 사실을 호도하고 있고 아직도 검사확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의료보험체계가 조금 다르다. 한국은 의료행위를 보험과 비보험대상으로 나눠 대응하는 선택적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나 일본은 전면적 의료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일본은 우리와 같은 비보험항목이 없다. 환자가 자비로 특수한 검사 등을 희망하더라도 병원은 정부가 정한 보험대상 진료행위가 아니면 수행을 할 수가 없다.
코로나19 검사를 누구라도 원하면 받을 수 있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병원으로 몰려와 집단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또 폭발적 의료수요에 부응할 수준의 의료기관 및 의료전문인력이 준비돼 있지 못해 정상적인 의료행위 조차도 불가능해지는 의료현장붕괴를 야기할 수 있다는 논리로 검사확대를 반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논리는 표면적인 것일 뿐 내막은 코로나19 검사가 의료보험으로 처리되면 별로 돈을 벌지도 못할 검사에 본인들이 희생된다는 것을 피해가고자 함이다. 또 일본의료기술을 과신하고 있어 코로나정도는 막아낼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근본에 깔려 있다고 본다.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전국에서 달려간 의료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미담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리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지난 16일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본 국민성도 한 몫 한다.
일본 국민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식 가운데 ‘절대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것과 ‘전체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게 있다. 태평양전쟁 때 가미카제 특공대가 ‘이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구하겠다’며 미군 항공모함에 돌격했다는 황당한 이야기처럼 전체를 위해 일부가 희생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가 통용되는 사회다.
이번 코로나19 문제도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각자 건강에 대해서는 각자가 책임을 지고 관리해야 할 암묵적 책임이 생긴 것이고 확진자가 되면 그 책임은 당사자가 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다.
언론 문제도 생각해보자.
태평양전쟁 발발직전 일본 언론은 둘로 나뉘었다. 전쟁을 찬성하는 일부 언론과 전쟁을 반대하는 언론이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전쟁주의자인 군부 압력이 거세지고 이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가 전쟁을 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어지자 공기를 읽는 기술(일본에서는 분위기 파악을 의미함)이라는 기막힌 기술을 가진 언론사들은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꿔 전쟁당위론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일본 국민 전체 여론은 전쟁을 수행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결국 일본 정부는 무모한 전쟁에 돌입해 전국토가 폐허가 되고 아시아를 포함 세계 각국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자국 젊은이를 전장으로 내몰아 300만명이나 되는 전사자를 내는 불행한 일을 겪었다.
현재 일본은 아베 총리와 우익단체인 일본 회의가 지배하고 있다. 관료도 매스컴도 스스로 공기를 읽고 스스로 한 몸 한 덩어리가 돼 일본을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고 있는 듯 보인다. 물론 일본 국민도 미필적 고의를 가지고 정부의 악행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며 그러한 현실이 코로나사태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겉으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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