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を一言で 定義すれば雑草と言える.
踏めば踏むほどもっと荒荒しく起きる.
5000年の間世界最高強大国中国周辺で独自の人種, 文化, 言語, 国家を長続いたことは偶然ではない.
過去東北アジア北方遊牧民族国家がすべて明滅したがただ韓国だけが現在まで生存した.
韓国をおこがましく見て侵略した民族が全部中国に服属, 滅亡, 消滅したがただ韓国人だけが雑草のような粘りで生き残った.
韓日両国の中で誰がもっと長く生存するか時間をかけて見れば分かる.
列島は幾多の天災地変リスクがある.
それで明日今すぐ滅亡しても変なのがない.
しかし韓国は雑草みたいな強靭な意志で経済だけ回生させればどんな問題がない.
北朝鮮侵略?
そんな事は想像するな.
北朝鮮の核は同族ではない過去恨み関係の列島に向けるから.
誰が滅亡を先にするか見守れば分か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한국인을 한마디로 定義하면 잡초라고 말할 수 있다.
밟으면 밟을수록 더욱 거세게 일어난다.
5000년 동안 세계 최고 강대국 중국 주변에서 독자적인 인종, 문화, 언어, 국가를 지속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과거 동북아시아 북방 유목 민족 국가가 다 명멸했지만 오직 한국만이 현재까지 생존했다.
한국을 우습게 보고 침략하던 민족이 전부 중국에 복속, 멸망, 소멸되었지만 오직 한국인만이 잡초와 같은 끈기로 살아남았다.
한일 양국 중 누가 더 오래 생존할지 두고보면 안다.
열도는 수많은 천재지변 리스크가 있다.
그래서 내일 당장 멸망해도 이상할 게 없다.
그러나 한국은 잡초 같은 강인한 의지로 경제만 회생 시키면 아무 문제가 없다.
북한 침략?
그런 일은 상상하지 마라.
북한의 핵은 동족이 아닌 과거 원한 관계의 열도로 향할 테니까.
누가 멸망을 먼저 할지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