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かったじゃん、朝鮮,人
「日本製より高品質なロシア産フッ素を供給できる」とロシアが韓国に提案 韓国企業の打撃は回避できる
ロシアが日本政府の輸出規制対象品目である高純度フッ化水素を韓国企業に供給できると提案してきた事実が、ハンギョレの取材の結果確認された。
政府関係者は11日、「ロシアが最近、外交チャンネルを通じて自国製のフッ化水素を韓国企業に供給できるという意思を政府側に伝えてきた。韓国政府も日本がフッ化水素の供給を一時中断した昨年11月以降、日本製の輸入を代替するルートを探してきた」と話した。
今月10日、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主宰で行われた経済界の主要関係者との懇談会でも、ロシア製フッ化水素の輸入問題が言及された。
輸入先の多角化対策が論議されている中、キム・ヨンジュ韓国貿易協会長が「ロシア政府が駐ロシア韓国大使館を通じて、『フッ化水素の生産においては、ロシアが日本よりも優れた技術を保有している。日本製より純度の高いロシア産フッ化水素をサムスンに供給する用意がある』と伝えてきた」と述べた。
フッ化水素は半導体の製造過程でエッチング(回路のパターンの中で必要な部分だけを残して不必要な部分は削ること)と不純物の除去工程に使われる。
日本政府は、スマートフォンのディスプレイなどに使われるフッ素ポリイミドや半導体基盤を製作する際に感光剤として使われるレジストと共に、フッ化水素を輸出規制品目に指定した。韓国の輸入品目のうち、日本製の割合はレジストが83.2%、フッ素ポリイミドは84.5%、フッ化水素は41.9%に達する。
ロシアの供給提案が実現すれば、日本がフッ化水素の輸出を規制しても、国内企業が受ける打撃は大きくないものと見られる。
サムスン電子など国内の半導体企業の主な輸入先も、日本からロシアへと変わる可能性が高い。ただし、供給会社を変える場合、収率(投入数に対する良品の割合で、不良率の反対言葉)を高めるための試験期間が必要で、当面は半導体生産量の減少は避けられないというのが、業界側の説明だ。
ある半導体専門家は「工程に入る化学製品を変える場合、ラインを安定化させるのに6カ月程度の期間がかかる」と話した。
政府関係者は「半導体生産ラインを一つ作るのに1兆ウォンほどがかかるため、設備セキュリティにとても気を使うという。そのため、サムスン電子も長い間信頼が築かれた日本企業と取引を続けてきたと聞いている」と述べた。
サムスン電子側はロシアによるフッ化水素の供給提案と関連し、「まだ正確な内容把握ができていない状態」だとし、慎重な反応を示した。同社の関係者は「現在使っている製品でなければ品質テスト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高純度フッ化水素は敏感な物質であるため、テスト期間だけで2カ月以上かかる」と話した。
今年1～5月に国内会社が輸入したフッ化水素は、価格の総額基準で中国産が46.3%で最も多く、日本産43.9%、台湾産9.7%、インド産0.1%だった。
2019-07-12 08:27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33872.html
「日本の代わりにフッ化水素を供給」ロシアが提案、韓国ネットは大喜び
「賢明な選択をしよう。日本以外にも供給先はある」
「うれしい。韓国政府の素晴らしい外交力のおかげだ」
「ロシアとの貿易量を増やして仲良くしつつ、最新のミサイル技術ももらっちゃおう」
「ロシアは基礎科学分野で今も世界トップ3に入っている。ロシアは韓国とビジネスしたがっているのに、北朝鮮との関係を理由にまともにしてこなかった。今回をきっかけに協力し合おう」
「当分はつらいかもしれないけど、長い目で見て判断するべきだ」
一方で
「ロシア産の方が質がいいだって？サムスンは質が重要だから日本産を使ってきたんだよ」
「ロシアにサムスンの技術を全て持ってかれそう」
「少しずつ日米との距離が離れ、ロシアや北朝鮮と近づいている気がして不安」
赤組に入れてくれるって
좋았다야, 조선, 사람
「일본제보다 고품질인 러시아산 불소를 공급할 수 있다」라고 러시아가 한국에 제안 한국 기업의 타격은 회피할 수 있는
러시아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상 품목인 고순도 훅화 수소를 한국 기업에 공급할 수 있으면 제안해 온 사실이, 한겨레의 취재의 결과 확인되었다.
정부 관계자는 11일,「러시아가 최근, 외교 채널을 통해서 자국제의 훅화 수소를 한국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할 의사를 정부 측에 전해 왔다.한국 정부도 일본이 훅화 수소의 공급을 일시 중단한 작년 11월 이후, 일본제의 수입을 대체하는 루트를 찾아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달 10일,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 주재로 행해진 경제계의 주요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도, 러시아제 훅화 수소의 수입 문제가 언급되었다.
수입처의 다각화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중, 김·욘쥬 한국 무역협회장이「
훅화 수소는 반도체의 제조 과정에서 에칭(회로의 패턴 중(안)에서 필요한 부분만큼을 남겨 불필요한 부분은 깎는 것)과 불순물의 제거 공정에 사용된다.
일본 정부는, 스마트 폰의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불소 폴리이미드나 반도체 기반을 제작할 때에 감광제로서 사용되는 레지스터와 함께, 훅화 수소를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했다.한국의 수입품눈 가운데, 일본제의 비율은 레지스터가 83.2%, 불소 폴리이미드는 84.5%, 훅화 수소는 41.9%에 이른다.
러시아의 공급 제안이 실현되면, 일본이 훅화 수소의 수출을 규제해도, 국내 기업이 받는 타격은 크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 전자 등 국내의 반도체 기업의 주된 수입처도, 일본에서 러시아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다만, 공급사를 바꾸는 경우, 수율(투입수에 대한 우량품의 비율로, 불량율의 반대 말)을 높이기 위한 시험 기간이 필요하고, 당면은 반도체 생산량의 감소는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업계측의 설명이다.
있다 반도체 전문가는 「공정에 들어가는 화학제품을 바꾸는 경우, 라인을 안정화 시키는데 6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하나 만드는데 1조원 정도가 걸리기 위해, 설비 시큐러티에 매우 신경을 쓴다고 한다.그 때문에, 삼성 전자도 오랫동안 신뢰가 쌓아 올려진 일본 기업과 거래를 계속해 왔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말했다.
삼성 전자측은 러시아에 의한 훅화 수소의 공급 제안과 관련해, 「 아직 정확한 내용 파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해, 신중한 반응을 나타냈다.동사의 관계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아니면 품질 테스트를 해야 하지만, 고순도 훅화 수소는 민감한 물질이기 위해, 테스트 기간에만 2개월 이상 걸린다」라고 이야기했다.
금년1~5월에 국내 회사가 수입한 훅화 수소는, 가격의 총액 기준으로 중국산이 46.3%로 가장 많아, 일본산 43.9%, 대만산 9.7%, 인도산 0.1%였다.
2019-07-12 08:27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33872.html
「일본 대신에 훅화 수소를 공급」러시아가 제안, 한국 넷은 큰 기쁨
「현명한 선택을 하자.일본 이외에도 공급처는 있다」
「기쁘다.한국 정부가 훌륭한 외교력의 덕분이다」
「러시아와의 무역량을 늘려 사이좋게 지내면서, 최신의 미사일 기술도 받아 버리자」
「러시아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지금도 세계 톱 3에 들어가 있다.러시아는 한국과 비즈니스 하고 싶어하는데, 북한과의 관계를 이유로 온전히 해 오지 않았다.이번을 서로 계기로 협력하자」
「당분간은 괴로울지도 모르지만, 긴 안목으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
한편으로
「러시아산이 질이 좋은이래?삼성은 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본산을 사용해 왔어」
「러시아에 삼성의 기술을 모두 가져 그그렇게」
「조금씩 일·미와의 거리가 멀어져 러시아나 북한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불안」
적조에 넣어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