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を装い慰安婦像にツバ…あわや「反日材料」に 「国籍詐称者を処罰する国際条約」必要
第三国で悪事を働いた韓国人が「自分は日本人だ」と国籍を詐称した事例はヤマほどある。そうした事例に日本の外務省が有効な対応策を講じていないのは大問題だが、今度は韓国内で悪事を働いた韓国人が日本人を装う騒ぎがあった。
「反日大好き」の中央日報が早速、「日本人と推定される男が慰安婦像に唾吐いた」と報じた(7月6日)。文在寅政権になって、怠慢の度を増した警察がすぐに出動したというから、「慰安婦様関連」は特別扱いなのだろう。
すぐに4人は特定された。全員が韓国人だった。中央日報は素早く6日の記事を保存・検索用のサイトから削除した。
「日本語を話せたので制止する市民に日本語を使った」と男は供述したという。この騒ぎは、さまざまな角度からの切り口がある。
1つは、悪事を働いたときの「日本人詐称」が、海外ではなく韓国国内でも行われているという事実だ。通報した市民が「男は日本人」と主張したのは、下手な日本語でも韓国人を簡単にダマせるということだ。
2つ目は、男たちの素性が特定されなかったなら、この騒ぎは「日本人による慰安婦像テロ事件」などと命名されて、「日本人=悪人」説を補強する材料になっていたことだ。
かつて日本大使館前の像に「竹島は日本領」と書いた装飾杭を縛り付けた日本人を、韓国検察は「名誉毀損(きそん)罪」で告訴した。
このような韓国内での問題はまだしも
大問題は韓国人による第三国での国籍詐称だ。私は、日本国政府が「悪意ある国籍詐称者を処罰する国際条約」を提唱するよう願ってやまない。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제3국에서 나쁜 짓을 한 한국인이 「자신은 일본인이다」라고 국적을 사칭 한 사례는 야마(정도)만큼 있다.그러한 사례에 일본의 외무성이 유효한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은 것은 대문제이지만, 이번은 한국내에서 나쁜 짓을 한 한국인이 일본인을 가장하는 소란이 있었다. 「반일 너무 좋아」의 중앙 일보가 조속히, 「일본인과 추정되는 남자가 위안부상에 침 토했다」라고 알렸다(7월 6일).문 재인정권이 되고, 태만의 번을 더한 경찰이 곧바로 출동했다고 하기 때문에, 「위안부 님 관련」은 특별 취급일 것이다. 곧바로 4명은 특정되었다.전원이 한국인이었다.중앙 일보는 재빠르게 6일의 기사를 보존·검색용의 사이트로부터 삭제했다.일본인을 가장해 위안부상에 트바
하마터면 「반일 재료」에 「국적 사칭자를 처벌하는 국제 조약」필요
「일본어를 할 수 있었으므로 제지하는 시민에게 일본어를 사용했다」라고 남자는 진술했다고 한다.이 소란은, 다양한 각도로부터의 단면이 있다.
하나는, 나쁜 짓을 했을 때의 「일본인 사칭」이, 해외는 아니고 한국 국내에서도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통보한 시민이 「남자는 일본인」이라고 주장한 것은,서투른 일본어라도 한국인을 간단하게 다마 다툰다라고 하는 것이다.
2번째는,남자들의 태생이 특정되지 않았다면, 이 소란은 「일본인에 의한 위안부상테러 사건」등이라고 명명해지고, 「일본인=악인」설을 보강하는 재료가 되어 있던일이다.
일찌기 일본 대사관앞의 상에 「타케시마는 일본령」이라고 쓴 장식말뚝을 붙들어맨 일본인을, 한국 검찰은 「명예 훼손(귀향) 죄」로 고소했다.
이러한 한국내에서의 문제는 아직 하지도
■무로타니 카츠미(에·한편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