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特権が一つ増えればその一つ増えた特権を
求めるのが在日韓国人です。「その特権がないのは差別ニダ」とか言いながら騒ぎます。
東京ドームで始球式をやる権利とか、一年に一回無賃乗車できる権利とか
もし作ればそれをも求めようとします。足ることを知らない連中です。
재일 한국인은 이러한 사람들입니다.
일본인의 특권이 하나 증가하면 그 하나 증가한 특권을
요구하는 것이 재일 한국인입니다.「그 특권이 없는 것은 차별 니다」라고말하면서 떠듭니다.
도쿄 돔에서 시구식을 할 권리라든지, 일년에 1회 무임 승차할 수 있을 권리라든지
만약 만들면 그것도 요구하려고 합니다.만족 일을 모르는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