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脫日本のプロジェクトを開始。フッ化水素国産代替
LGグループが日本の半導体・ディスプレイの核心素材(フッ化水素、レジスト、フッ化ポリイミド)輸出規制を避けるためにフッ化水素国産化作業に突入した。
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も日本供給線をさらに期待するのは難しいほどフッ化水素を国産に変える方針を立てたことが分かった。国内主要IT企業の素材「脱(脫)日本」プロジェクトが具体化し始めたのだ。
10日、関連業界によると、LGグループの系列会社であるLGディスプレイは、最近の生産工程で使用される素材であるフッ化水素を既存の日本産の国産に交換することに決定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LGの主力事業の一つであるディスプレイ部門が日本の輸出規制に支障を受けないための苦肉の策だ。
LGは国内A企業のフッ化水素製品を選定し、安全性のテスト作業を進めている。約1ヶ月のテスト期間が必要と伝えられる。LGは、テストを経て、安全性が確保されると、すぐに生産工程に適用する方針だ。
業界では、A企業のフッ化水素に対する期待感が高い。A企業はフッ化水素の原料である中国産蛍石やエキスを直接輸入及び抽出・加工・販売してきたメーカーとして知られている。LGはこのような経路で生産されるA社フッ化水素を採用する場合、日本の輸出規制を回避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と判断している。LGディスプレーは、既存ステラ、森田などから輸入した日本産フッ化水素を使用してきた。
業界関係者は「LGディスプレイエッチング及び洗浄に使用されるフッ化水素を国産に置き換え可能であると判断し、テストを開始した」とし「機器の交換などは別途必要ありません安定性だけ確保されれば即座に採用が可能だろう」と伝えた。
半導体・ディスプレイの核心素材の国産化は国内素材産業の技術開発を導くという点で肯定的に評価される。その中でも、ディスプレイ部門は、半導体よりも要求品質が比較的低く素材の国産化が有利であると見ている。
半導体企業は1億分の1(ナノ)半導体プロセスで「ファイブナイン」(99.999%)級の高純度のフッ化水素を書く収率(生産量比欠陥のない製品の割合)が高くなり、品質も担保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ディスプレイの工程は半導体企業ではなく、材料の選択の幅が広い。
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など半導体企業もフッ化水素国産化カードを検討している。これらの企業は、国内フッ化水素製品を指名して、遅かれ早かれ、テスト作業に突入すると言われている。
ただし国産フッ化水素を製造工程に採用しても十分な量の確保が容易ではない。
半導体メーカーの関係者は、「フッ化水素は、日本で主に輸入されたが、国内でもすでに生産をしていて国産製品の生産工程を採用は困難ではないだろう」とし「物量的な面で追加の需要があることができ、継続的な監視をしている」と述べた。
LG그룹이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훅화 수소, 레지스터, 훅화 폴리이미드) 수출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훅화 수소 국산화 작업에 돌입했다.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도 일본 공급선을 한층 더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정도 훅화 수소를 국산으로 바꿀 방침을 세운 것을 알았다.국내 주요 IT기업의 소재 「탈(?) 일본」프로젝트가 구체화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LG그룹의 계열회사인 LG디스플레이는, 최근의 생산 공정으로 사용되는 소재인 훅화 수소를 기존의 일본산의 국산으로 교환하기로 결정했던 것이 확인되었다.LG의 주력 사업의 하나인 디스플레이 부문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LG는 국내 A기업의 훅화 수소 제품을 선정해, 안전성의 테스트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약 1개월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와 전해진다.LG는, 테스트를 거치고, 안전성이 확보되자, 곧바로 생산 공정에 적용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A기업의 훅화 수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A기업은 뚜껑 `b화 수소의 원료인 중국산 형석이나 엑기스를 직접 수입 및 추출·가공·판매해 온 메이커로서 알려져 있다.LG는 이러한 경로에서 생산되는 A사 훅화 수소를 채용하는 경우, 일본의 수출규제를 회피할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기존 스테라, 모리타등에서 수입한 일본산 훅화 수소를 사용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 에칭 및 세정에 사용되는 훅화 수소를 국산에 옮겨놓아 가능하다라고 판단해, 테스트를 개시했다」라고 해 「기기의 교환 등은 별도 필요 없습니다 안정성만 확보되면 즉석에서 채용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의 국산화는 국내 소재 산업의 기술개발을 이끈다고 하는 점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 부문은, 반도체보다 요구 품질이 비교적 낮게 소재의 국산화가 유리하다라고 보고 있다.
반도체 기업은 1억분의 1(나노) 반도체 프로세스로 「파이브나인」(99.999%) 급의 고순도의 훅화 수소를 쓰는 수율(생산량비결함이 없는 제품의 비율)이 높아져, 품질도 담보할 수 있습니다만, 디스플레이의 공정은 반도체 기업이 아니고, 재료의 선택의 폭이 넓다.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 등 반도체 기업도 훅화 수소 국산화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이러한 기업은, 국내 훅화 수소 제품을 지명하고, 조만간에, 테스트 작업에 돌입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다만 국산 훅화 수소를 제조 공정에 채용해도 충분한 양의 확보가 용이하지 않다.
반도체 메이커의 관계자는, 「훅화 수소는, 일본에서 주로 수입되었지만, 국내에서도 벌써 생산을 하고 있어 국산 제품의 생산 공정을 채용은 곤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해 「물량적인 면에서 추가의 수요가 있다 일이 생겨 계속적인 감시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0112018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