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口 43万名減少史上最大
低出産化進行された 10年連続
7/10(水)17:02 送信共同通信
総務省が 10日発表した住民基本大将に根拠した人口動態の調査によれば今年 1月一日時点の国内日本人は 1億 2477万 6364人で前年から過去最大 43万 3239人減少した. マイナスは 10年連続. 去年 1年生まれよ数価最小で大きく影響した. 都道府県別で増加したことは東京圏(埼玉,千葉, 東京, 神奈川)と沖繩だけ. 外国人は 16万 9543人増えた 266万 7199人だった.
人口が減る中, 居住地が東京圏に追われる構図で, 低出産対策と 一極集中の是正が要求される. 名古屋圏(気候, 愛知, 三重)と幹事利権(京都, 大阪, 兵庫, 奈良)の沈滞が大きかっ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00111-kyodonews-soci
인구 43만명 감소 사상 최대
저출산화 진행된 10년 연속
7/10(수)17:02 송신 교도통신
총무성이 10일 발표한 주민기본대장에 근거한 인구 동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하루 시점의 국내 일본인은 1억 2477만 6364명으로 전년부터 과거 최대 43만 3239명 감소했다. 마이너스는 10년 연속. 지난해 1년 출생아 수가 최소에서 크게 영향했다. 도도부현별로 증가한 것은 도쿄권(사이타마,치바, 도쿄, 카나가와)과 오키나와만. 외국인은 16만 9543명 늘어난 266만 7199명이었다.
인구가 줄어드는 중, 거주지가 도쿄권에 몰리는 구도로, 저출산 대책과 一極집중의 시정이 요구된다. 나고야권(기후, 아이치, 미에)과 간사이권(교토, 오사카, 효고, 나라)의 침체가 컸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00111-kyodonews-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