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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から戦略物資ダダ洩れ? 優遇措置撤廃で怒る韓国の「不正輸出」リスト入手

7/10(水) 17:02配信  

FNN.jpプライムオンライン

日本政府によるフッ化水素など3品目の韓国への輸出優遇措置撤廃を受け、韓国は激震に見舞われている。「不当だ!」との怒りや、「国内生産すべき!」という勇ましい対策案、「対応が遅い!」との韓国政府批判、「日本製品不買」のPR、「次の制裁はこれかも」との悲観論など、メディアは上を下への大騒ぎだ。

【画像】独自入手した「不正輸出」リストを見る


本質はあくまで「輸出管理の優遇措置撤廃 」

今回の日本政府の措置の本質は、あくまでフッ化水素などの韓国向け輸出管理優遇措置撤廃である。そして撤廃の理由について経産省は「日韓間の信頼関係が著しく損なわれた」事と、「大韓民国に関連する輸出管理をめぐり不適切な事案が発生した」事の2点を挙げている。経産省はいわゆる徴用工を巡る問題での韓国政府の対応なども引き合いに出しているので、信頼関係の改善に向けて韓国政府がすぐに対応するのは難しいだろう。だが、「輸出管理の不適切な事案」について国際社会が納得するような反論が出来れば、日本の措置が不当だという韓国の反論が力を持つことになる。

実は「ザル」な韓国の輸出管理

「不適切な事案が発生した」との日本の主張に反論するには、「日本から輸入した3品目は全て適切に管理され、韓国国外に密輸出などされていない。韓国の輸出管理は信頼できる」という事を証明すれば良いだけの話だ。
韓国の成允模(ソン・ユンモ)産業通商資源相は7月9日緊急会見し「日本から輸入されたフッ化水素が北朝鮮を含む国連決議制裁対象国に流出したという、いかなる証拠も発見されなかった」「(韓国の)関連企業らが国内法令により輸出許可を受けて、最終使用者報告など各種義務も適法に履行していることを再度確認しました」と述べた。日本から輸入したフッ化水素は北朝鮮に渡っておらず、韓国から輸出される物資は管理がしっかりしているとアピールしたのだ。

しかし、そんな韓国にとって「不都合」なデータを記したリストを我々は入手した。

そのリストとは、韓国の国会議員が産業通商資源省から入手したもので、我々はこの議員から提供を受けた。リストには「戦略物資無許可輸出摘発現況」というタイトルが付けられている。内容は驚くべきものだ。2015年から2019年3月まで、韓国から戦略物資が無許可で流出した不正輸出案件は、何と156件もあったと記されているのだ。不正輸出されたのは、いずれも、NSG(核兵器製造・開発・使用に利用可能な物品を統制する多者間国際体制) 、AG(生物化学兵器製造・開発・使用に利用可能な物品を統制する多者間国際体制)などを通じ国際社会が厳しく統制・監視している物資だ。


専門家も驚くリストの中身

リストの不正輸出品目を見てみる。サーモカメラや炭素繊維、熱交換器など、兵器への転用が可能な物品が並んでいる。核開発で使用される遠心分離機も、ロシアとインドネシアに不正輸出されていた。2017年10月には、核燃料棒の被膜として使われるジルコニウムが中国に不正輸出され摘発されていた。代金は1346万ドルと高額な取引だ。
リストには化学物質も含まれている。ジイソプロピルアミンという化学物質は北朝鮮の金正恩委員長の実の兄、金正男氏がマレーシアで暗殺された時に使われた神経剤VXの原料だ。2017年の8月にベトナムとスリランカに、10月にはパキスタン、中国、マレーシアに向けて、韓国から不正輸出されたとして、輸出業者が摘発されていた。生物・化学兵器拡散を防止する枠組みである前出のAGのハンドブックによると、韓国はジイソプロピルアミンの製造国に入っていない。つまり別の国から輸入したものを、第三国に不正輸出した可能性が高い。
さらに注目されるのは、「フッ化水素酸」という品目だ。フッ化水素酸は、今回日本が輸出管理優遇措置を撤廃した3品目の1つ、フッ化水素を水に溶かしたものだ。フッ化水素酸の不正輸出が摘発されたのは2017年12月にベトナム向け、2019年1月にはUAE向けの2件だ。フッ化水素は韓国でも少量製造されているので、日本産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


摘発日時に目を向けてみる。2015年は14件、2016年は22件、2017年は48件、2018年 は41件、2019年はわずか3か月の間に31件の不正輸出が発生している。明らかに増加傾向だ。また2017年5月の文在寅大統領就任前後で発生件数を比較すると、就任前は年平均約18件だった不正輸出が、就任後には年平均約60件ペースに急増している。これが何を意味するのかは分からない。

このリストを、国連安保理北朝鮮制裁委員会のパネル委員だった古川勝久氏に分析してもらった。
古川氏は「大量破壊兵器関連の規制品を巡る輸出規制違反事件がこれほど摘発されていたのに、韓国政府がこれまで公表していなかった事実に驚いている」と話し、驚きを露わにした。

Q危険な物質はリストに入っていますか?
古川氏「もちろんです。インドネシアに不正輸出されていたシアン化ナトリウムは金属メッキ工程でも使用されますが、化学兵器タブンの製造にも使用されます。危険だからこそ大量破壊兵器不拡散のための国際レジームで、有志国がリスト規制に基づいて規制しています。もちろん産業用途はありますが、兵器転用されるので、しっかりと輸出先を確認する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

Qフッ化水素も不正輸出されていた
古川氏「フッ化水素の輸出先であるUAEは密輸の主要経由地として各国が見張っています」

Q韓国では不正輸出を企図する人が多いのか、それとも輸出管理が徹底されていないのか
古川氏「両方が原因だと思います。韓国企業は中国に似て、輸出管理面での管理体制の緩さがかねてより問題視されてきました。また、韓国政府による制度運用も徹底されていません。その証拠が今回のリストにある事案の数の多さと、その事実を公表していなかった点に見られます。」

Q不正輸出先には北朝鮮に関係の深い国はあるか。第三国経由で北朝鮮に物資が入った可能性は?
古川氏「これまでに北朝鮮が拠点を有していた、あるいは北朝鮮の制裁違反に関与していた国々の中で、リストに記載されていたのは中国、台湾、香港、東南アジア諸国のほぼ全て(ブルネイを除く)、ロシア、インド、パキスタン、スリランカ、UAE、イラン、シリア、赤道ギニア、トルコ、イタリア、ドイツ、日本です。北朝鮮以外にも懸念すべきは、中国やロシア、中東やアフリカの紛争地域もいろいろと密輸に関係しています。韓国企業は全方向的に緩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これらの韓国企業名が公表されていない以上、知らずにこれらと取引してきた日本企業は必ず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Q氷山の一角なのか、韓国の税関や役所が優秀だから摘発出来ているのか
古川氏「氷山の一角と思われます。現に、日本政府が説明しているようなフッ化水素の大量発注事案が含まれていません。リスト品規制だけでもこれだけの問題があるのですから、キャッチオール規制(※注1)に関しては、さらにずさんなことになっている可能性が懸念されます。」「この情報を見る限り韓国をホワイト国として扱うのは難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政治目的だ!」と叫ぶ前に、やる事があるのでは?

7月10日文在寅大統領は韓国のトップ企業30社の経営陣を呼び、日本側の措置を「政治目的」と批判した。そして政府が輸入先や国内の生産の拡大に支援する方針を示し、事態の長期化に備えて、企業側の協力を呼びかけた

韓国経済の根幹である半導体部門を守るために必死なのは分かる。このリストの事案は日本政府が主張する「不適切な事案」と一致するとは限らないが、韓国政府は大量の戦略物資が不正輸出されている現状と向き合うべきだ。





※注1)兵器転用される物資リストに並べて規制対象にするだけでは対応しきれないため、リストには記載されていないが兵器転用可能なあらゆる物資を包括的に規制する仕組み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10006-fnnprimev-int&p=1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10006-fnnprimev-int&p=2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10006-fnnprimev-int&p=3





ど人のチョソどもよ 震えて眠れ♪(嗤)



 


다다이즘 누락이라고 합니다♪


한국으로부터 전략 물자 다다이즘 누락? 우대조치 철폐로 화내는 한국의 「부정 수출」리스트 입수

7/10(수) 17:02전달

FNN.jp프라임 온라인

일본 정부에 의한 훅화 수소 등 3품목의 한국에의 수출 우대조치 철폐를 받아 한국은 격진에 휩쓸리고 있다.「부당하다!」라는 분노나, 「국내 생산해야 할!」라고 하는 용감한 대책안, 「대응이 늦다!」라는 한국 정부 비판, 「일본 제품 불매」의 PR, 「다음의 제재는 이것일지도」라는 비관론 등, 미디어는 야단 법석의 큰소란이다.

【화상】독자 입수한 「부정 수출」리스트를 본다


본질은 어디까지나 「수출 관리의 우대조치 철폐 」

이번 일본 정부의 조치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훅화 수소등의 한국용 수출 관리 우대조치 철폐이다.그리고 철폐의 이유에 대해 경제산업성은 「일한간의 신뢰 관계가 현저하게 손상되었다」일과 「대한민국에 관련하는 수출 관리를 둘러싸 부적절한 사안이 발생했다」일의 2점을 올리고 있다.경제산업성은 이른바 징용공을 둘러싼 문제로의 한국 정부의 대응등도 인용하고 있으므로, 신뢰 관계의 개선을 향해서 한국 정부가 곧바로 대응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수출 관리의 부적절한 사안」에 도착해 국제사회가 납득하는 반론을 할 수 있으면, 일본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하는 한국의 반론이 힘을 가지게 된다.

실은 「잘」인 한국의 수출 관리

「부적절한 사안이 발생했다」라고의 일본의 주장에 반론하려면 ,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3품목은 모두 적절히 관리되어 한국 국외에 밀수출 등 되어 있지 않다.한국의 수출 관리는 신뢰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일을 증명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다.
한국의 시게코토모(손·윤모) 상교도리상자원상은 7월 9일 긴급 회견해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훅화 수소가 북한을 포함한 유엔 결의 제재 대상국에 유출했다고 하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의) 관련 기업등이 국내법령에 의해 수출 허가를 받고, 최종 사용자 보고 등 각종 의무도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는 것을 재차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다.일본으로부터 수입한 훅화 수소는 북한에 건너지 않고, 한국으로부터 수출되는 물자는 관리가 확실히 하고 있으면 어필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한국에 있어서 「부적당」인 데이터를 적은 리스트를 우리는 입수했다.

그 리스트란, 한국의 국회 의원이 상교도리상자원성으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우리는 이 의원으로부터 제공을 받았다.리스트에는 「전략 물자무허가 수출 적발 현황」이라고 하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고 있다.내용은 놀랄 만한 것이다.2015년부터 2019년 3월까지, 한국으로부터 전략 물자가 무허가로 유출한 부정 수출 안건은, 뭐라고 156건이나 있었다고 기록되고 있다.부정 수출된 것은, 모두, NSG(핵병기 제조·개발·사용에 이용 가능한 물품을 통제하는 다자 사이 국제 체제) , AG(생물화학 병기 제조·개발·사용에 이용 가능한 물품을 통제하는 다자 사이 국제 체제)등을 통해 국제사회가 어렵게 통제·감시하고 있는 물자다.


전문가도 놀라는 리스트의 내용

리스트의 부정 수출품눈을 본다.사모 카메라나 탄소섬유, 열교환기 등, 병기에의 전용이 가능한 물품이 줄지어 있다.핵개발로 사용되는 원심분리기도,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 부정 수출되고 있었다.2017년 10월에는, 핵연료봉의 피막으로서 사용되는 지르코늄이 중국에 부정 수출되어 적발되고 있었다.대금은 1346만 달러와 고액의 거래다.
리스트에는 화학물질도 포함되어 있다.디이소프로필 아민이라고 하는 화학물질은 북한의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친 형(오빠), 김 마사오씨가 말레이지아에서 암살되었을 때에 사용된 신경제VX의 원료다.2017년의 8월에 베트남과 스리랑카에, 10월에는 파키스탄, 중국, 말레이지아로 향해서, 한국으로부터 부정 수출되었다고 해서, 수출업자가 적발되고 있었다.생물·화학 병기 확산을 방지하는 골조이기 전출의 AG의 핸드북에 의하면, 한국은 디이소프로필 아민의 제조국에 들어가 있지 않다.즉 다른 나라로부터 수입한 것을, 제3국에 부정 수출한 가능성이 높다.
한층 더 주목받는 것은, 「훅화 수소산」이라고 하는 품목이다.훅화 수소산은, 이번 일본이 수출 관리 우대조치를 철폐한 3품목의 하나, 훅화 수소를 물에 녹인 것이다.훅화 수소산의 부정 수출이 적발된 것은 2017년 12월에 베트남 전용, 2019년 1월에는 UAE 전용의 2건이다.훅화 수소는 한국에서도 소량 제조되고 있으므로, 일본산인지 어떤지는 모른다.


적발 일시에 관심을 가져 본다.2015년은 14건, 2016년은 22건, 2017년은 48건, 2018년은 41건, 2019년은 불과 3개월의 사이에 31건의 부정 수출이 발생하고 있다.분명하게 증가 경향이다.또 2017년 5월의문 재토라 대통령 취임 전후로 발생 건수를 비교하면, 취임전은 연평균 약18건이었던 부정 수출이, 취임 후에는 연평균 약 60건 페이스에 급증하고 있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른다.

이 리스트를, 유엔 안보리 북한 제재 위원회의 패널 위원이었던 후루카와 마사루 히사시씨에게 분석하게 했다.
후루카와씨는 「대량 파괴 무기 관련의 규제품을 둘러싼수출규제 위반 사건이 이 정도 적발되고 있었는데, 한국 정부가 지금까지 공표하지 않았던 사실에 놀라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노골적으로 나타냈다.

Q 위험한 물질은 리스트에 들어가 있습니까?
후루카와씨 「물론입니다.인도네시아에 부정 수출되고 있던 시안화 나트륨은 금속 도금 공정에서도 사용됩니다만, 화학 병기 타분의 제조에도 사용됩니다.위험하기 때문에야말로 대량 파괴 무기불확산을 위한 국제 제도로, 유시국이 리스트 규제에 근거해 규제하고 있습니다.물론 산업용도는 있어요가, 병기 전용되므로, 제대로 수출지를 확인하는 것이 의무지워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Q훅화 수소도 부정 수출되고 있었다
후루카와씨 「훅화 수소의 수출지인 UAE는 밀수의 주요 경유지로서 각국이 지키고 있습니다」

Q한국에서는 부정 수출을 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수출 관리가 철저되어 있지 않은 것인가
후루카와씨 「양쪽 모두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 기업은 중국을 닮고, 수출 관리면에서의 관리 체제의 느슨함이 전부터 문제시되어 왔습니다.또, 한국 정부에 의한 제도 운용도 철저되고 있지 않습니다.그 증거가 이번 리스트에 있는 사안의 수가 많음과 그 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던 점으로 보여집니다.」

Q부정 수출지에는 북한에 관계의 깊은 나라는 있다인가.제3국 경유로 북한에 물자가 들어간 가능성은?
후루카와씨 「지금까지 북한이 거점을 가지고 있던, 있다 있어는 북한의 제재 위반에 관여하고 있던 나라들안에서,리스트에 기재되어 있던 것은 중국,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제국의 거의 모두(브루나이를 제외하다),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UAE, 이란, 시리아, 적도 기니아, 터키, 이탈리아, 독일, 일본입니다.북한 이외에도 염려 해야 할 것은, 중국이나 러시아, 중동이나 아프리카의 분쟁 지역도 여러가지 밀수에 관계하고 있습니다.한국 기업은 전방향적으로 느슨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한국 기업명이 공표되어 있지 않은 이상, 알지 못하고 이것들과 거래해 온 일본 기업은 반드시 있다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Q빙산의 일각인가, 한국의 세관이나 관공서가 우수하기 때문에 적발 되어있는 것인가
후루카와씨「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됩니다.실제로, 일본 정부가 설명하고 있는 훅화 수소의 대량 발주 사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리스트품 규제만으로도 이만큼의 문제가 있다의이기 때문에, 캐치 올 규제(※주 1)에 관해서는, 한층 더 엉성한 것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염려됩니다.」 「이 정보를 보는 한 한국을화이트국으로서 취급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정치 목적이다!」라고 외치기 전에, 하는 것이 있다의에서는?

7월 10일문 재토라 대통령은 한국의 톱 기업30사의 경영진을 불러, 일본측의 조치를 「정치 목적」이라고 비판했다.그리고 정부가 수입처나 국내의 생산의 확대에 지원할 방침을 나타내,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기업측의 협력을 호소했다.한국 경제의 근간인 반도체 부문을 지키기 위해서 필사적인 것은 안다.이 리스트의 사안은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부적절한 사안」이라고 일치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국 정부는 대량의 전략 물자가 부정 수출되고 있는 현상과 마주봐야 한다.

※주 1) 병기 전용되는 물자 리스트에 늘어놓아 규제 대상으로 하는 것 만으로는 대응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트에는 기재되지 않지만 병기 전용 가능한 모든 물자를 포괄적으로 규제하는 구조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10006-fnnprimev-int&p=1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10006-fnnprimev-int&p=2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0-00010006-fnnprimev-int&p=3





인의 쵸소들이야 떨려 자라♪(치)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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