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なければ台湾でも
…サムスン副会長、
フッ化水素を探しに東奔西走
7/9(火) 9:44配信
昨夜、日本に到着したサムスン電子の李在鎔（イ・ジェヨン）副会長が日本政府が取り引き規制の対象に含まれた半導体先端素材３つ（フッ化水素・フォトレジスト・ポリイミド）の取引先を探すために東奔西走している。李副会長は日本羽田空港に到着した直後である７日夜にも取材陣の質問に発言を控えて「梅雨ですね」と短く答えて準備された車両に搭乗した。
７日、日本経済新聞は李副会長が取引先の企業幹部に会って日本以外の工場から韓国に素材調達を要請するだろうと報じた。日本以外に台湾・シンガポールに生産拠点をもつ素材会社ステラケミファから高純度のフッ化水素（ＨＦ・エッチングガス）を調達するための目的と見られる。フッ化水素は半導体の製造工程の中で回路の形通りに削るエッチング工程に使われる。ＩＴ業界によると、エッチングガスは毒性があって長時間保管が難しい理由に「ＪＩＴ（Ｊｕｓｔ ｉｎ ｔｉｍｅ・適時供給）」が必須だ。
サムスン電子の要請と違い、ステラケミファは現在の日本政府の最終承認を得てこそ台湾などの地域からで韓国にエッチングガスを輸出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立場だと知らされた。日本経済産業省がエッチングガスをはじめ、戦略物資の輸出許可権を握っているため、これを考慮した措置に見られる。
現在のサムスン電子やＳＫハイニックスは大きく２つにエッチングガスを供給されている。ステラケミファなど日本企業から直接高純度のエッチングガスを輸入し、あるいは韓国にある協力企業が買い入れた一般のフッ化水素を高純度に加工した製品を調達する方式だ。
匿名を要求した半導体業界関係者は「ガス形態のフッ化水素でなくても液体などケミカル形態のフッ化水素を使うことができるだろうが、円滑な工程のためには高純度のエッチングガスを十分に確保するのが良いだろう」と説明した。
他の取り引きの規制品目であるフォトレジスト（ＰＲ）を生産する日本現地企業のＴＯＫも李副会長の現地日程に含まれる可能性がある。ＴＯＫ関係者は最近、時事通信との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米国のファーウェイ（華為技術）の制裁が多少緩和されるという期待感が大きくなったが、突然政府の輸出規制が不可能になり失望感が大きい」として「極紫外線（ＥＵＶ）のフォトレジストは生産量が少なく、韓国でも生産施設があり影響は制限的になる可能性もある」と伝えた。ＴＯＫは仁川松島（インチョ ン・ソンド）に生産拠点を構えている。
李副会長の帰国は９日が有力視されている。ただし、サムスン電子は「何も決まっていない」という立場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9-00000014-cnippou-kr
일본이 아니면 대만에서도
…삼성 부회장,
훅화 수소를 찾기에 동분서주
7/9(화) 9:44전달
어젯밤, 일본에 도착한삼성 전자의이재용(이·제이 욘) 부회장이 일본 정부가 거래 규제의 대상으로 포함된 반도체 첨단 소재 3개(훅화 수소·포토레지스트(photoresist)·폴리이미드)의 거래처를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고 있다.이 부회장은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직후인 7일밤에도 취재진의 질문에 발언을 앞에 두고 「장마군요」라고 짧게 대답해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다.
7일, 일본 경제 신문은 이 부회장이 거래처의 기업 간부를 만나 일본 이외의 공장에서 한국으로 소재 조달을 요청할 것이라고 알렸다.일본 이외에 대만·싱가폴에 생산 거점을 가지는 소재 회사 스테라케미파로부터 고순도의 훅화 수소(HF·에칭 가스)를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훅화 수소는 반도체의 제조 공정 중(안)에서 회로의 형태 대로에 깎는 에칭 공정에 사용된다.IT업계에 의하면, 에칭 가스는 독성이 있어 장시간 보관이 어려운 이유에 「JIT(Just in time·적시 공급)」가 필수다.
삼성 전자의 요청과 달라, 스테라케미파는 현재의 일본 정부의 최종 승인을 얻어야만 대만등의 지역으로부터로 한국에 에칭 가스를 수출할 수 있다고 하는 입장이라고 알게 되었다.일본 경제 산업성이 에칭 가스를 시작해 전략 물자의 수출 허가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고려한 조치로 보여진다.
현재의 삼성 전자나SK하이 닉스는 크고 2에 에칭 가스가 공급되고 있다.스테라케미파 등 일본 기업으로부터 직접 고순도의 에칭 가스를 수입해, 있다 있어는 한국에 있는 협력 기업이 매입한 일반의 훅화 수소를 고순도에 가공한 제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익명을 요구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가스 형태의 훅화 수소가 아니어도 액체 등 케미컬 형태의 훅화 수소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원활한 공정을 위해서는 고순도의 에칭 가스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거래의 규제 품목인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PR)를 생산하는 일본 현지 기업의 TOK도 이 부회장의 현지 일정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TOK 관계자는 최근, 시사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미국의 퍼 웨이(화 때문 기술)의 제재가 다소 완화된다고 하는 기대감이 커졌지만, 돌연 정부의수출규제가 불가능하게 되어 실망감이 크다」로서 「극히 자외선(EUV)의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는 생산량이 적고, 한국에서도 생산 시설이 있어 영향은 제한적으로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TOK는 인천 마츠시마(인천·손드)에 생산 거점을 짓고 있다.
이 부회장의 귀국은 9일이 유력시 되고 있다.다만, 삼성 전자는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하는 입장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9-00000014-cnippo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