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男女4人を逮捕 京都府警 窃盗未遂の疑い
京都府警捜査3課や右京署などは13日までに、窃盗未遂と住居侵入の疑いで、
いずれも韓国人の自称占い師林晶子容疑者(63)や職業不詳の金永☆容疑者(55)
ら男女4人を逮捕した。林容疑者ら2人は「知らない」と容疑を否認し、
金容疑者ら2人は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4人の逮捕容疑は、共謀して10日午前9時ごろから午後0時45分ごろに、
京都市伏見区の男性医師(62)宅に盗み目的で侵入した疑い。
府警によると、4人はインターホンを押して家人の不在を確認してから室内に侵入し、
見張り役をおいてトランシーバーで連絡を取り合っていたという。
府警は、グループが拠点にしていた大阪市中央区や浪速区内のマンションを捜索し、
貴金属やブランド物バッグなど約120点を押収した。4人は2006年ごろから、
短期滞在で来日を繰り返しており、多数の余罪があるとみて調べている。
注=☆は「さんずい」に「徹」の「ぎょうにんべん」のない右側の文字
ソ¥ース:京都新聞 2009年6月13日(土)
http://www.kyoto-np.co.jp/article.php?mid=P2009061300072&genre=C1&area=K00
한국인의 남녀 4명을 체포 쿄토부경 절도 미수의 혐의
쿄토부경 수사 3과나 우쿄경찰서 등은 13일까지, 절도 미수와 주거 침입의 혐의로,
모두 한국인의 자칭 점쟁이하야시 아키코 용의자(63)나 직업 미상의 금영☆용의자(55)
들 남녀 4명을 체포했다.하야시 용의자등 2명은 「모른다」라고 용의를 부인해,
김 용의자등 2명은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4명의 체포 용의는, 공모해 10일 오전 9시경부터 오후 0시 45분쯤에,
쿄토시 후시미구의 남성 의사(62) 택에 훔쳐 목적으로 침입한 혐의.
부경에 의하면, 4명은 인터폰을 눌러 가인의 부재를 확인하고 나서 실내에 침입해,
감시역을 두고 트랜스시버로 서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부경은, 그룹이 거점으로 하고 있던 오사카시 츄오구나 나니와구내의 맨션을 수색해,
귀금속이나 브랜드물 가방 등 약 120점을 압수했다.4명은 2006년즈음부터,
단기 체재로 일본 방문을 반복하고 있어 다수의 여죄가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주=☆는 「씨않다 있어」에 「철」의 「행인응」이 없는 우측의 문자
소스:쿄토 신문 2009년 6월 13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