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のFCレーダー照射事件、皆さんも覚えているでしょう。
あの事件の２日前に不審な活動をする韓国海警の不届きな動きがあった。
場所は大和堆近くの日本のEEZだが、日韓漁業協定で韓国漁船の操業を認めている海域。FC照射の場所も同じく韓国漁船の操業は認めている。
日本漁船が漁場を求めて移動していたら、韓国海警が遠くから無線で「その先には進んではいけません。戻りなさい」と漁船に警告。海警は漁船にめがけて進む。
漁船からの通報を受けた海上保安部の巡視船が、韓国海警の船の前に進み、「ここでは韓国の指示はできません。直ちにやめなさい」と海警に警告。巡視船を見て海警は引き下がる。翌日日本政府から韓国政府に厳重抗議を発す。
そして、FC照射事件が２日後に発生。FC照射事件では海警と韓国海軍の合同作戦が判明。
さて、前述２つのおかしな韓国当局の動きと、FC照射の際の韓国政府からの説明だと、海警と海軍はある作戦中だとわかる。
その作戦とは、北漁船の「遭難船救助」。言い直すと「北漁船の支援作戦」。なぜならその海域は韓国漁船には認めているが北朝鮮や中国船には認めていない海域。そこに北漁船がいれば、日本の巡視船が追い払うべき海域なのだ。
その海域に北漁船を救助する韓国軍といるという事から、「北漁船の違法操業を支援する作戦」となる。
なぜ、このような異常な作戦を韓国政府は行ったか。EEZの管理者の日本の監視機にFC照射をしてまで行った作戦とは。
これは、文大統領が死ぬほど欲していた正恩のソウル訪問。ソウル訪問を約束した文としては何としても１２月までに正恩のソウル訪問を実現するのに奔走。その際に北から正恩ソウル訪問する条件が文に与えられたと考えるのが自然。
その条件には件の「北漁船の操業支援（油・食料の提供）」があったからこそ、海軍と海警に「北漁船操業支援」作戦を命じたのだろう。こういう他国のEEZの深くまで作戦のため動くわけだから、文にとっては大事で達成すべきことだった。
北から正恩ソウル訪問の条件に「フッ酸確保」という項目があ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フッ酸はウラン濃縮に必要な資材。韓国には自由にフッ酸が手に入る。
文は正恩ソウル訪問を願って、フッ酸を持っている工場からフッ酸を手に入れ、秘密裏に北に送るのは文にとってはとても大事な事だった。
文が失敗したのは、フッ酸の北搬入を米国に知られてしまった事。昨年の１１月ごろの搬入がやっと分析の結果でたわけだ。
上空からフッ酸容器の搬入写真を撮られ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その類であろう。米国は情報保護協定に従って日本にも韓国にもその情報を送った。
そして日本はその情報に接し直ちに単なる戦略品から重要戦略品に指定を変え、今回の騒動になった。
一方韓国はその情報に接しても何の反応もしない。フッ酸の残量も在庫量も管理していない事にも気が付かない状況。
いや、北漁船支援作戦で韓国軍まで作戦させた文だから、フッ酸の北送付に韓国軍を使ったかもしれない。
まぁこれに関してはさすがにないだろうと思うが、文の執念は強い。たかが正恩のソウル訪問にそこまでやるかと思うことをやっている文を見ると、全くないとは言い切れないところがある。
작년의 FC레이더-조사 사건, 여러분도 기억하고 있겠지요.
그 사건의 2일전에 의심스러운 활동을 하는 한국 해경의 괘씸함인 움직임이 있었다.
장소는 야마토 흙더미 가까이의 일본의 EEZ이지만, 한일 어업 협정으로 한국 어선의 조업을 인정하고 있는 해역.FC조사의 장소도 같이 한국 어선의 조업은 인정하고 있다.
일본 어선이 어장을 요구해 이동하고 있으면, 한국 해경이 멀리서 무선으로 「그 전에는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돌아오세요」라고 어선에 경고.해경은 어선에 겨냥해서 진행된다.
어선으로부터의 통보를 받은 해상 보안부의 순시선이, 한국 해경의 배의 앞에 나아&, 「여기에서는 한국의 지시는 할 수 없습니다.즉시 그만두세요」라고 해경에게 경고.순시선을 보고 해경은 물러난다.다음날 일본 정부로부터 한국 정부에 엄중 항의를 발.
그리고, FC조사 사건이 2일 후에 발생.FC조사 사건에서는 해경과 한국 해군의 합동 작전이 판명.
그런데, 전술 2의 이상한 한국 당국의 움직임과 FC조사때의 한국 정부로부터의 설명이라고, 해경과 해군은 있다 작전중이라고 안다.
그 작전과는, 북쪽 어선의 「조난선 구조」.다시 말하면 「북쪽 어선의 지원 작전」.왜냐하면 그 해역은 한국 어선에는 인정하고 있지만 북한이나 중국선에 (은)는 인정하지 않은 해역.거기에 북쪽 어선이 있으면, 일본의 순시선이 쫓아버려야 할 해역이다.
그 해역에 북쪽 어선을 구조하는 한국군이라고 있다고 하는 일로부터, 「북쪽 어선의 위법 조업을 지원하는 작전」이 된다.
왜, 이러한 비정상인 작전을 한국 정부는 갔는지.EEZ의 관리자의 일본의 감시기에 FC조사를 해 간 작전이란.
이것은, 문대통령이 죽을 만큼 바라고 있던 정은의 서울 방문.서울 방문을 약속한 문장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12월까지 정은의 서울 방문을 실현하는데 분주.그 때에 북쪽에서 정은서울 방문하는 조건이 문장에게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
그 조건에는 건의 「북쪽 어선의 조업 지원(기름·식료의 제공)」가 있었기 때문, 해군과 해경에게 「북쪽 어선 조업 지원」작전을 명했을 것이다.이런 타국의 EEZ의 깊게까지 작전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니까, 문장에 있어서는 소중하고 달성 해야 할것이었다.
북쪽에서 정은서울 방문의 조건에 「불화수소산 확보」라고 하는 항목이 있어도 신기하다는 아니다.불화수소산은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자재.한국에는 자유롭게 불화수소산이 손에 들어 온다.
문장은 정은서울 방문을 바라고, 불화수소산을 가지고 있는 공장으로부터 불화수소산을 손에 넣어 비밀리에 북쪽으로 보내는 것은 문장에 있어서는과라고 도 소중한 일이었다.
문장이 실패한 것은, 불화수소산의 북쪽 반입을 미국에 알려져 버린 일.작년의 11월경의 반입이 겨우 분석의 결과로 익살떨어다.
상공으로부터 불화수소산 용기의 반입 사진을 찍혀 버린 것일까.그 종류일 것이다.미국은 정보 보호 협정에 따라서 일본에도 한국에도 그 정보를 보냈다.
그리고 일본은 그 정보로 접해 즉시 단순한 전략품으로부터 중요 전략품으로 지정을 바꾸어 이번 소동이 되었다.
한편 한국은 그 정보로 접해도 어떤 반응도 하지 않는다.불화수소산의 잔량도 재고량도 관리하고 있지 않는 것에도 눈치채지 못하는 상황.
아니, 북쪽 어선 지원 작전에서 한국군까지 작전 시킨 문장이니까, 불화수소산의 북송 첨부에 한국군을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것에 관해서는 과연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장의 집념은 강하다.겨우 정은의 서울 방문에 거기까지 할까 생각하는 것을 하고 있는 문장을 보면, 전혀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