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議会報告で
”Abeは歴史修正主義的”
”経済成長に積極的, 侵略歴史否認して
周辺国と関係悪化”
移動区記者
アメリカ議会調査局がAbe信條日本総理に対して ”歴史修正主義的時点を持っている”と評価した.
15日発表された議会調査局日米関係報告書は, Abe政権が ”経済成長を積極的に加速化しようと思っている”と評価する一方, 政権の歴史認識問題に対して
”周辺国との関係を悪化させて
アメリカの国益を害するかも知れない”
と憂慮を現わした. また, 前後 70年を迎える今年にAbe信條総理がどんなに出るか世界が注目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見てからはAbe総理に対して ”ナショナリストに知られている”と紹介した. またAbe総理の過去発言は ”日本帝国のアジア国々に対する侵略や虐待を否認する
歴史修正株の的 時点を持っている
は点を示唆している”と指摘した.
記事入力: 2015/01/17 [18:08] 最終編集: 第イッピーニュース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8625§ion=sc1§ion2=政治
ww2 以後アメリカが主導する世界秩序に対する 全否定
急進的歴史修正史観で現われる 反美的行動で
世界平和を散らかす反動分子...
これがアメリカ議会のAbe政権に対する普遍認識.
美 의회보고서
”아베는 역사 수정주의的”
”경제성장에 적극적, 침략 역사 부인해
주변국과 관계 악화”
이동구 기자
미국 의회조사국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해 ”역사수정주의적 시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15일 발표된 의회조사국 미일관계 보고서는, 아베 정권이 ”경제성장을 적극적으로 가속화하려 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정권의 역사인식 문제에 대해
”주변국과의 관계를 악화시켜
미국의 국익을 해칠지 모른다”
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전후 70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아베 신조 총리가 어떻게 나올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아베 총리에 대해 ”내셔널리스트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아베 총리의 과거 발언들은 ”일본 제국의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침략이나 학대를 부인하는
역사수정주의的 시점을 가지고 있다
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입력: 2015/01/17 [18:08] 최종편집: 제이피뉴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8625§ion=sc1§ion2=정치
ww2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대한 全否定
급진적 역사 수정史觀으로 드러나는 反美的행동으로
세계평화를 어지럽히는 반동분자...
이것이 미국 의회의 아베 정권에 대한 보편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