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党の支離滅裂は国民の責任です.
元々, 国会は選挙に選出された議員たちが立法活動する空間で
その選挙と言う(のは) 民義の表出です.
だから与党でも野党でも民主国家では全部 民義の表出です.
野党が支離滅裂だから消去法で晩年自民党独裁を支持する?
最初に自民党にだけ政権を任せたいことが部落民族の 民義でしょう..
自民党晩年独裁体制に抵抗する健全な牽制野党を成長さ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は
曰本国民の責任です w
相変わらず責任逃れが上手な民族性 ww
민주국가를 자칭한다면.... (´-`=)
야당의 지리멸렬은 국민의 책임입니다.
원래, 국회는 선거로 선출된 의원들이 입법 활동하는 공간이고
그 선거란 民義의 표출입니다.
그러므로 여당이든 야당이든 민주국가에선 전부 民義의 표출입니다.
야당이 지리멸렬이니까 소거법으로 만년 자민당 독재를 지지한다?
애초에 자민당에만 정권을 맡기고 싶은 것이 부락 민족의 民義겠지요..
자민당 만년 독재 체제에 저항할 건전한 견제 야당을 성장시키지 못한 것은
曰本국민의 책임입니다 w
변함없이 책임회피가 능숙한 민족성 ww